이제 고3되는 게이다..
학교 종업식, 졸업식 예정 일자를 최소 5번말해도 꼭 모르고
종업식 당일날 학교를 늦게간다고 7~8번 말해도 학교 늦게 가는 이유를 모름
그리고 종업식 당일날 일찍 집오면 누구냐 묻고 왜 이렇게 일찍 집 오냐고 또 물음
그러면 내가 종업식인거 잊어먹었냐고 하면 대뜸 짜증내면서 나한테 그런거 까먹을수도 있지 라면서 욕한다
비슷한 예로 밥도 같이 모여서 먹었으면서 나한테 왜 밥을 안먹었냐는 둥
화장실 가서 씻고 나오면 10~20분뒤에 언제 씻냐고 짜증낸다. 나한테
그것도 내가 화장실 들어가는걸 분명히 봤었엇다. 하여튼 이런 비슷한 예들이 거의 나한테 벌어진다고 보면 된다.
근데 나한텐 누나가 있는데 이 누나에 대한 일은 절대로 안까먹는다.
누나가 서울에서 살기때문에.. 누나가 서울에서 집 내려오는 날짜는 1번말해도 잘 안다.
게다가 누나에 대한 일은 어찌나 잘 아는지 ㅋㅋ
누나가 문과생이고 나는 이과생인데 입시 같은 경우도 이과는 단순히 대학가기 쉽고 공부량 갭 차이가 많이 나는건 또
문과랑 똑같다고 하면서 억지로 우긴다. 또 문과관련 과목들은 잘 알면서 이과관련 과목들은 내가 5번 이상 말해줘도 잘 모른단다 ㅋㅋ
아빠는 늘 술이나 먹고 집착이 심해서 그냥 말 하기도 싫다
그래도 아빠는 술 먹는것만 빼면 엄마보다는 10배 이상은 훨~ 낫다
누나는 뭐.. 엄마가 커버쳐줘서 그런지 똑같이 나 개병@신취급하고
이정도면 대학가서 졸업하고 취직하면 가족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도 되냐?
도대체 엄마는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힘들게 야자하고 오면 왜 이렇게 집 일찍왔냐고 또 나한테 욕한다
아 그리고 글 쓰다가 생각난건데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내가 언제언제 친다 말하면 으응 이러고
대뜸 집 일찍오면 왜 일찍와? 매번 이런 패턴이다
누나는 대학시험 치는 날짜 잘 기억한다.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
왜 나에 대한것은 기억 못하냐고 그러니까 못할수도 있지 왜 그거가지고 지@랄하냐며 또 욕한다
게이들이 보기엔 나는 어떤방법을 택하는게 가장 좋다고 봄?
일단 0렙이지만.. 오죽했으면 이렇게 글을 썻겟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