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천원하길래 사봤는데


자몽라임향이 상당히 강해서 맥주보단 오히려 탄산음료 같더라



 라들러(Radler)

 

 라들러는 맥주와 레몬(자몽) 등을 혼합한 음료로써, 오스트리아와 독일 남부지방에서 즐겨 마신다. 'Rad'는 독일어로 자전거를 뜻한다. 즉, 특유의 달달함과 좋은 과일향, 그리고 낮은 알코올 함량 때문에, 마신 후에도 자전거를 무리없이 탈수 있다는 뜻으로 시작햇다. 대표적인 상표로는 'Gosser', 'Zipfer' 등으로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