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술과 종교는 비슷하다.늘 취해있고,동시에 깨어있어야 한다.


  절대 믿음을 버리면 안되고 믿을만한 구실만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게 룰이다.


2.금기를 하나 깨자면 술은 판단기능을 흐리게 하기 때문에,비즈니스의 필수라는거다.


  서로 가면을 쓰고 칼을 숨기고 있는거 다 아니까,


  속이고 재지 않게 이성을 흐리자.


  서로에게 공평한 핸디캡을 주자 


  이렇게 시작된게 술이다.


  그래서 종교와 술/마약과 매춘은 세상에서 제일 오래되었다.


3.공부가 제일 쉽다던, 그 하고많은 사람들이 왜 출세를 위해 학벌을 바꾼다던지,아무렇지 않게 행정고시에 패스한다던지,


  주식이나 사업으로 성공한다든지 이런걸 못하는 이유를 몰랐었다.


  그냥 난 그것도 모를 정도로,병신이라고 생각하는게 내 일과였다.


  그런데 이젠 좀 알것 같다.


  물론 정말로 굉장히 뛰어난 사람도 있을거지만,결국 결과물로 나올수 있는건 거기서 거기다.


  뛰어나보이는게 사실 미련한 것일수 있으니까.


4.종교에 신이 실제로 나타나면 절대 안되듯 술 또한 그 목적이 드러나면 절대 안된다.

 

 물론 믿음이 명분이라는 전개가 없고 핑계 대기가 쉬우니 내 글은 그렇게 타격이 없다.


5.고졸로 무슨무슨 10대머기업 임원달고 내려온 고모(자랑임)가 


  알려준 회사생활이나 인생 커리어 대부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유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그럼 왜 진즉 소셜미디어 같은게 발달하지 않았느냐?페이스북은 너무 일차원적인 인간관계 서비스 아닌가?


  라고 물었는데 나같은 사람은 절대 드물다고 했다.세상 만사가 대부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견제와 견제의 순환과정이라고 알려주셨다.그 과정에서 명분,즉 종교가 생기는 것이고


  종교는 대의명분을 얻기위해 이해관계와 중첩이 되지 않는 선행을 행하라 명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심.


  그리고 나같이 남 미워할줄 모르고 당하기만 하는 성능좋은 호구새끼는 그냥 군지하고 5급 공무원이나 들어가라고 하심.


  ㅇㅇ세상이 그런거 같다.고졸로 학교에서 그 어떠한 접점이나 제도에서 제외되었던 사람이 이것저것 따져서 회사에서 일하면서 


  인턴경험을 하고,커리어를 쌓아가면서 다른분야로 발을 넓히고 정치활동을 하고 강사로 초빙되고 복합적인 진로를 상세하게 찾아서


  자기 적성살려 이직하며 다니거나 하는건 60억분의 1정도의 경우라고 설명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