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무기력하고 죽고만 싶다

울 엄마는 무슨죄라고 내 푸념을 다 받아준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다 털어놓으라고하지만

다른 사람의 푸념을 듣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나는 잘 알고있다

나는 이미 23살이다. 성인이다.

더이상 남에게 기댈수 없다.

내가 여기서 또 엄마에게 기대면 이미 내 인생은 끝난거나 다름없다.

쓴소리 한번만 해줘라.

아니면 내가 죽을 수 있게 용기를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