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지난 안톤 오노는 지난 2013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바이오 사이언스 기업 '엘리시안사이언스'에 참여한 그는 이후 사업적 성공을 거두며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동계올림픽 스타로 미국내에서 수영선수인 마이클 펠프스에 버금가는 많은 인기가 안톤 오노의 사업적 성공을 뒷받침했다. 하지만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당시 김동성 선수와 경합과정에서 벌어진 '헐리우드 액션'탓에 유독 한국에서는 부정적 이미지의 '운동 선수'로만 여겨져 왔다.
상장기업의 신임 이사로 선임돼 국내 증시에 뛰어든 안톤 오노는 "존경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좋지못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에 대한 입장을 조심스레 밝혔다.
그는 "운동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을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운동선수가 아닌 포스링크에 참여한 사업가로서 이후 성과를 통해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성이랑 친하다던데.
코인에 맛들였노 ㅋㅋㅋㅋㅋ
전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아폴로 안톤 오노( 사진)가 국내의 한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업체에서 임원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