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
반응을 보니 내용이 너무 늘어진다, 이야기 설명이 두서없다, 하는 말들이 많아서 최대한 고쳐보도록 할게!!
이제 드디어 완결이다 이기야~~
왕궁으로 날아가는 용을 향해 베오울프의 군대가 잠복해 있다가 용을 공격하는 모습이야.
그레도 그렌델이 설칠 때보다는 뭐라도 해보려는 인간들의 노력이 정말 가상해 보여!!
이렇게 대형 석궁도 동원해보는데...
별 저항도 못해보고 군대는 쓸려나가고 용은 왕궁으로 곧장 날아가
용케 용 등에 올라탄 베오울프의 모습이야... 스샷 찍기 정말 힘들더라... 미안.
여튼 이런 사단에 뭔 바람을 쐬겠다고 그러는지 밖으로 나와서 경치구경하던 우르슬라는 용과 마주치게 되고
우르슬라를 지키기 위해 홀로 용과 사투를 벌이던 베오울프는..
용의 목에서 이런걸 발견해. 그리고 뒤늦게서야 흐로드가르가 죽기 전에 했던 말을 떠올리며 저 부분이 용의 약점이란 걸 알아내.
용의 목젖을 찢어보니, 그 안에 용의 심장이 요러케 자리잡고 있었어.
그런데... 칼이 닿지를 않네....
여기서 베오울프는 결단을 내려. 자신의 팔을 끊어버리면 길이가 늘어나 손이 저 심장까지 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칼로 자기 팔을 끊어버려.
그리고 마침내 용의 심장을 뜯어내서 용을 죽이게 돼.
해안가로 추락한 용과 베오울프.
이 용도 베오울프와 그렌델 애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기 때문에 죽고 나니 저렇게 인간 형태로 변해버렸어.
베오울프는 용 시체를 측은하게 바라보다가 어깨에 손을 올려.
베오울프는 자기가 사랑하는 왕비와 첩을 구해내고 자신에게 내렸던 저주를 자신의 손으로 끝내버렸지만 마냥 좋아할 수 많은 없었어.
이 용은 그에게 내려진 저주임과 동시에 그의 하나뿐인 아들이었으니까.
뒤늦게 도착한 위글라프.
위글라프는 베오울프에게 모든 것이 끝났다며 그를 안심시키려 해.
이에 베오울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그렌델의 어미이자 베오울프의 아들의 어미가 찾아왔다고 말해.
여기서 위글라프는 그렌델의 애미는 베오울프가 애진작에 죽여버렸다고 말을 끊어.
난 여기서 위글라프의 마음을 아직도 모르겠어.
베오울프의 부관이면서 그의 절친이었던 위글라프는 아직도 베오울프와 그렌델 애미 사이의 관계를 모르고 있었을까?
아니면 애진작에 다 알고 있으면서도 웰쏘우가 그랬던 것처럼 모른 척 눈감아준거였을까?
그렇게 베오울프는 바로잡기엔 너무 늦었다는 말을 남기고 죽어.
베오울프에겐 용 말고는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의 부관이던 위글라프가 왕위를 이어받아.
그런데 베오울프의 장례식에 있던 위그라프는 해변에서 이상한 걸 발견하는데...
계약의 상징이던 용의 뿔 잔이야!!
위글라프가 베오울프의 불타는 바이킹 함선을 바라보니 이렇게 그렌델 애미가 베오울프 시체에 키스를 하고 있었어.
이를 바라보는 위글라프.

그렌델 애미는 이젠 위글라프에게 지긋한 눈빛을 보내.
그리고 위글라프는 그렌델 애미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영화는 끝이 나지.
이 영화를 여러 번 봤는데 마지막 장면은 난 정말 모르겠더라.
위글라프 표정이 너무 애메해서 선대 왕들처럼 그렌델 애미와 섹스를 해서 똑같은 일을 되풀이할지
아님 베오울프의 옆에서 그동안 일어났던 일을 모두 보고 겪은 사람 입장에서 그렌델 애미의 유혹을 뿌리칠지..
여튼 긴 글 읽어주느라 수고했다 게이들아!!
다음부턴 다른 영화저장소 게시글 참고해서 단점 수정해나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