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자면 추천하지는않는다.
립카페는 아다리가 존나 잘맞아야하는거같아
빨아주는년 마인드가 어떠냐에따라 완전 갈리거든?
내가 지금까지 총 3번정도 다녔는데 이젠 안다닐생각이다.
일단 처음으로 간 립카페는 굉장히 좋았어
시설이 조금 늙었지만 마인드가 굉장히 좋았음
스킬도 괜찮은수준이고 입에 넣고서 거의 안빼더라.
아 그리고 여자가 금색단발머리에 눈물점이 있었는데
진심 존나예쁘더라;; ㄹㅇ 연예인이라고해도
의심 안할수있는 수준이였음
이건 자랑인데 내 소중이가 조금 두꺼워서 턱이 아플만도한데
쌀때까지 90프로는 입으로 해줬던거같다
옷입고 4분정도 남았을때는 갑자기 안더니 여러가지 잡담도 나누고
나에겐 아주 좋은 인상을 남겨줬음
당연히 두번째도 이쪽으로 가려했으나 단속이떠서 가게가
없어졌더라
그래서 다른곳 대충알아봐서 가까운대로 갔지.
근데 씨발 너무 대충알아본거야.
시설은 장난안치고 완전 개판에 방에서는 이상한 냄새나고
막 아주 씨발이였지만 그래도 물빼러온것이니 참자고 생각하며
마음으로 참을인을 쓰고있는 도중에 여자가 들어왔는데
난 그년 보자마자 진짜로 장난안치고 바로 일어나서 옷입고 나왔다.
카운터에 남자가 무슨일있냐고 묻는거 쌩까고 나왔다.
진짜 어지간한 여자면 걍 소중이를 물리겠는데 하다못해 인간한테
물려야지 돼지새끼한테 소중이를 물리는건 수간아니냐;
이때부터 약 2년간 유흥업소를 생각조차 안했음.
세번째는 이제 립카페를 절대 안가기로 마음을 먹게해준 고마운곳
여친이랑 헤어지고 약 2달동안 자위만 하니깐 허전한거야.
그래서 이번엔 제데로 찾아보면서 가장 괜찮다 싶은곳을갔지.
시설은 굉장히 깔끔했어. 난방도 잘돼고 괜찮았지.
들어가서 옷벗고 누워있는데 여자가 들어오드라.
외모는 걍 ㅍㅌㅊ이였고 몸매가 괜찮았음.
근데 문제가 이년이 마인드가 개 씨발이라는거야.
시간은 15분코스거든?
이중에 이년이 입에 박은시간이 한 2분?
처음에 입으로 소중이를 세워주더니 손으로 하는데
미친년이 남자 소중이가 무슨 무조건 흔들어재끼면 싸는건줄
아는건지 존나 꽉잡고 쌔게흔드는거야.
솔직히 아무리 여자가 대딸을 해준다해도 저렇게 힘만주면은
느낌은 좆도없고 아프기만하거든.
그래서 말하려다 걍 15분 꽉채워서 이년 힘들게 만들어야지
이런생각으로 걍 가만히 있었지.
근데 내 생각보다 더 개년인게 내가지금 대딸방에 온건지 립카페에
온건지 모를만큼 입을 조온나게 안쓰는거야
그래서 왜 안빠냐고 물어봤더니 크셔서 턱이좀 아파서요ㅎㅎ;
이 지랄 하고있는데 니가 힘들더라도 난 고객이고 이건 일인데
일하면서아픈건 감수해야하지않냐 라고 말하니깐 죄송해요ㅎ;
이러고있는데 난 이때부터 대화를 걍포기했다ㅅㅂ
그리고 계속 손으로 존나 흔들고 입으로 조금 빨다가 또 손으로 하고
존나 빡쳐가지고 걍 머리채 잡아서 걍 입ㅂㅈ식으로 박아서 쌋거든?
이년이 막 소리를 질러가지고 매니저가 막뛰쳐오면서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직원교육좀 똑바로 시키라고 입을 너무아낀다고 말하니깐
매니저가 그년을 쓱보더니 갑자기 나한테 죄송하다고 그러더라.
이년이 예전부터 클레임이 계속 걸려오던 년이였고 주의를 줬는데도
이런다면서 환불해주고는 다음에오면 꼭 좋은애 소개시켜주겠다면서 배웅해주더라.
물론 그돈은 더러워서 치킨뜯어먹었다.
결론은 그냥 씨빠 운이다 운.
좋은년 만나면 그시간 동안 황홀한거고 좆같은년만나면
뒷맛도 좆같은거지.
가격같은 경우는 서울기준 보통 15분에 4~5만원정도해.
그리고 위치같은걸 굉장히 궁금해하던데 보통은 주택가 같은곳에
있드라. 1층에 편의점있고 지하는 옷가게에 2층은 노래방인데
3층은 립카페 뭐이렇게 있는편임
당연히 간판달아두고 장사하는게 아니기때문에 밖에서보면 그냥
사람사는곳같더라. 문은 항상 잠겨있고 연락해서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노크해야 열어주더라. 단속이 심해서 그런다네.
어디서 알아보냐고 하는데 구글링 좀만해보면
집근처 유흥업소 다나온다.
이상 하루가 좆같았던 일게이의 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