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snl작가같은 코미디작가가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살았는데 막상 고등학교와서 시험보고 퍼센트지 확인하니까 존나 한숨만나오네.
문과는 올2등급맞아도 숭실대를 간다는데 내 성적으로 숭실대라도 갈수나있을까 짜증나기도하고 가서 졸업해봤자 내실력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수있는필력인가 고민이되네. 이과가서도 얼마든지 글쓸수있는거고 도전할수있다는생각을하게되면서 이과로 옮길까 존나 고민중임..
평소에 과학 좆같고 이해도잘안되서 난 문과라고 정신승리하면서 넘겼는데 이젠 적성과 잘안맞아도 과학 붙잡고 현실적인미래생각하면서 이겨내여야하는것인가. 뭐가 옳을건지좀 알려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