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4일날 일본에 입국해서 20일날 돌아갈 예정.. 이었던 게이다.


 에어서울 오후 8시 항공편 티켓을 예약했었지만 10분 늦어서 ( 참작 시간 10분을 넘어버림 ) 뱅기 못 타고 활주로 보면서 나는 왜 사는지에 대한 고뇌에 빠졌다가


 그냥 돈 조금 더 쓰고 여행연장으로 생각하잔 마음에 이번엔 캡슐호텔이 아닌 신주쿠 비즈니스 호텔 싱글룸을 잡았다.


 개인 룸을 잡았으니 콜걸을 안 부를 수가 없잖아?


 일단 구글링 존나 하고.. 무조건 나오는 도쿄나이츠 들어가서 언니들 사이즈 쭉 둘러보면서 기행기에 주의해야할 점 팁 같은 것들 싸그리 체크하고..


 러브호텔이 아닌 비즈니스 호텔인 관계로 엘리베이터나 호텔 입구를 통과시 카드를 센서에 접촉시켜야해서 콜걸 되는걸까? 라고 고민 좀 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같이 들어가주면 된다더라.

 

 전화하니 기본 외국인 요금 ( 3천엔 베이스로 깔고간다고.. 약간 호구 당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데리헤루가 첨인 나로선 부정과 반박할 경험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 과 지명 요금 ( + 2천엔 ) 으로 괜찮냐고 물어본다.


 괜찮다고 하고 전부 합쳐 얼마냐고 물어보니 100분을 요구한 나에게 27000엔이라고 대답해준다.


 


 로밍요금 아까워서 데이터통화 착신번호만 뚫어놨었는데 첫 통화는 음질이 굉장히 지지직거리면서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나로서도 인식이 불가능 할 정도의 음질이라 재차 통화 후 호텔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그러면 업소에서 호텔 프론트에 나의 지인이란 명분으로 전화를 걸고 그 전화는 다시금 내 룸 전화로 이전되서 전화기로 재차 통화하게 된다.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말해주고 약속시간에 나와 마중 나와달라고 부탁하며 마지막으로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다란 말을 해준다.


 


 뭐 할튼 기대에 들떠있던 나는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서 맨바닥에 푸쉬업 50회씩 2세트 딱 하고 몸을 펌핑상태로 만들고 있었는데


 30분쯤 지나니 나와달라는 전화가 오더라.



 입구에 나가니 안경쓴 어떤 힙합전사가 서있고 XXX 상 데스카? 라고 물어본다.


 맞다고하면 어딘가에 전화를 건 후 나오라고 한다 그럼 근처 차에서 콜걸 나온다.


 솔직히 내가 상상했던 모습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괜찮았다. 나는 누님계라 약간 후덕한게 좋아서 ㅋ 가슴이 미쳤었다 최소 D였던거야


 힙합전사는 잘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사라지고 나는 콜걸쨩한테 부끄러우니까 들어가서 프론트를 지나칠 때 시리아이노 후리 ( 아는 사람인 척 ) 을 부탁했다.


 들어가면서 일본어로 비행기 놓쳐서 다시 돌아오게 되버렸다니깐요로 운을 띄우니 콜걸쨩이 너는 평소에 너무 바보같은 감이 없지않아 있어라며 굿센스를 발휘해준다.


 그렇게 3층 룸으로 올라오게 되고 성진국 콜걸은 오면 무조건 같이 샤워하게 되있다. 


 마치 진짜 누님을 대하듯이 부끄러운 척도 좀 해주고 은근슬쩍 근육 과시도 하면서 샤워하는데 으아 시팔 갑자기 내 소중이를 잡고 반대손으로 부랄과 아날사이를 문지른다.


 미친 자극이었다. 


 어머니가 하프 이탈리안이라 요즘 살이 너무 잘 찐단다. 왜? 그정도가 딱 좋은데 그래서 가슴도 크나보다.


 나름 성감이 부족한 지루라서 샤워도중 싸버리는 창피한 경험은 모면했지만 알지 못했던 감각에 나는 완전히 풀어져버렸다.


 그렇게 다 씻고 나오니 미리 결제하는 것과 혼방 ( 삽입 [본방송] ) 에 대해 딜을 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니 8천엔이란다. 후기글 보니 죄다 5천엔이던데.... 뭐 할튼 이제와서 물리기도 그러니 지갑 뒤지는 척좀 해본다.


 총 3만 5천엔인데 잔돈으로 1천엔이 모잘랐다.


 DC해달라고 하니 OK 란다. 일본어 잘해서 특별히 깎아준댄다. 나이스다.


 그러면 이제 애무를 해준다. 젖꼭지. 귀두 부랄 배꼽 다 빨아준다. 


 진짜 부랄 빨리는게 가장 자극적이다. 여친도 안 해주던거.... 일본와서 내 성감이란 성감은 다 찾은 것 같다.


 옆구리 마지막 갈비뼈 밑쪽을 혀로 핥아주는데 굉장히 기분 좋았다. 내 성감대였던 것 같다.


 젖꼭지는 빨아주는데 흠... 젖꼭지는 별로 느껴지는게 없었다. 


 그렇게 애무 존나 당하고 질 수 없어서 나도 봉사 시작했다.


 젖꼭지부터 차근차근 빨아주고 밑이 적당히 젖어서 밑도 빨아줬다. 빽보지여서 이뻤다. 냄새도 안 났고 모양도 굉장했다. 소대음순이 펄럭이는 허벌창년들과는 달랐다.


 클리는 또 얼마나 큰지 진짜 조개속살을 사탕마냥 빠는느낌이었다.


 약 5분동안 미친듯이 빨아주니 자기 가버렸댄다.


 연기 아니냐고 물어보니 이런 일 하면서 연기하면 결국 몸 망쳐서 안하는게 낫다고 한다. 뭐 그러면 그런거겠지 가고 난 직후 빨때마다 조건반사 경련 나오는거보니 구라는 아닌 것 같다. 구라면 연기 ㄹㅇ 최고~


 시간이 많은 관계로 좀 쉬자고 했다. 미리 사온 맥주 좀 까고 건배도 하고 출장 때 술 마시는거 금지인데 기분 좋아서 오늘은 그냥 마신댄다.


 좋다고 맞장구 쳐주고 에비스 한캔 더 까준다.


 그렇게 마시고 강아지마냥 품에 안겨서 젖꼭지좀 빨다가 본방 들어갔다.


 분명 애무 시작하기전에 콘돔꺼내서 침대 뒤편 스탠드에 올려놨었던 것 같은데 말도 안꺼낸다.


 그냥 생으로 했다. 넣었는데.. ㄹㅇ 속궁합이 지린건지 원래 일본콜걸이란게 다 명기인건지 미친 자극이었다.


 한국에선 60분동안 씹질해도 못 느끼고 끝나는게 태반이었는데 거짓말 안치고 40분동안 세발 쌌다.


 사정하기전에 빼내는 타이밍 잡는게 이렇게 힘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던 것이다.


 콜걸이 젋고 대단하다고 치켜세워준다. 자존감 20000% 업이다.


 진짜 녹초가 되서 누워서 애무하다가 다시 샤워 들어간다. 정액도 너무 많이싸서.. 


 들어갔는데 또 꼴려서 안에서 또 넣어서 했다. 자극받은 녀석이라 이번엔 넣고 5분만에 쌌다.


 얼마나 쌓인거냐며 콜걸 누님 환장하신다.  말은 안 했지만 전날에 꼬추잡고 딸딸이 다 쳤는데도 이래요 누님..


 돌아와서 딥키스 오지게 하고 노가리 까면서 일상얘기하는데 자기는 낮에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마지막 작업인 촬영을 맡고 있댄다.


 회사는 아마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애들은 다 알만한 M으로 시작하는 곳.. 


 O로 시작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든 곳이다.. 심각하게 갈리셨겠네요 라고 말하니 정말 고생했단다.


 회사에 에어침대 갖다놓고 아침 8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저녁 6시에 퇴근한 적도 있댄다.


 방송 3일전에 작업물이 들어오니 죽을 맛이란다.


 그리고 다른 시덥잖은 얘기들도 좀 하고 시간 다되가니 실장한테 전화왔나보다. 10분 남았단다.


 옷 입고 나갈 준비한다. 담에 일본오면 자기랑 나카노 브로드웨이 구경가잰다. 오케이라 했다.


 

 그리고 퇴실.




 그리고 한 5시쯤 자고 12시에 일어나서 지금 이 글 쓰고 있다.


 햐... 부랄에 남은게 없다.. 하지만 이따가 JK TEEN 리후레 (마사지) 방 갈거임.


 사실 어제 비행기 놓친 것도 여고생 마사지 받다가 늦음 ^오^ ㅋㅋ 기분 개좋다 꼭 한번 찾아봐라~


 글은 이만 마친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