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 반갑노 또왔다 일게이.

오늘은 유럽대륙의 서쪽 끝에 있는 땅끝

마을을 한번 가보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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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보이는 화살표가 가리키는곳이 바로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땅끝 마을이다 이기야. 지명은 카보데로카 라고 하고 우리말로

로카곶이라고 한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해본 게이들은 알거야.

지리학 발견물에 나오지.

사진으로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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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바다가 대서양이다.

육지끝에 가파른 절벽들이 늘어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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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던날 날씨가 흐려서 맑은 하늘은

볼수가 없어서 아쉬였다. 하지만 나름대로

운치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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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십자가 탑에 포르투갈 시인이 쓴 글귀가

적혀있다. "여기에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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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를 가로질러 계속 나가면 아메리카 대륙의 동쪽이 나오겠지. 흐린 날씨에 화질이 좋지 못한점 이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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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바다와 높은 절벽의 콜라보레이션이

장관이었다. 맑은 날 왔으면 더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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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공포증이 있는지라 더이상 가까이 가기가 어려워서 여기서 사진찍고 말았다.

쫄보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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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이 100미터가 넘는다고하는데 사실

다리가 후들 떨렸다. 약골에 아재라 하체가

부실하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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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고 여기 관리사무실에 가서 나 로카곶왔으니 증명서 내노쇼 해서 최서단 증명서

한장 받아서 돌아왔다.

그만 arabo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