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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마크 리퍼트 前대사가 퇴임한 지 열 달 만에 신임 주한 美대사가 임명됐다.

지난 8월 말 英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대로 ‘빅터 차’ 美조지 타운大 교수가 임명됐다.

 

 

외교부는 11일 “美정부가 우리 측에 ‘빅터 차’ 주한 美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외교관 임명 동의)’을 요청해 왔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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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은 그가 ‘대북 강경파’라는 점을 주로 강조한다.

빅터 차 교수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1994년 위기 이후 25년 동안 시간과 돈을 낭비했다”면서

“앞으로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드는 비용은 중국이 대부분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자주 했던 말로,

그가 주한 美대사로 부임하면 북한과의 대화보다는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포기를 위한 압박에 주력할 것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3395

 

 

 

 앞으로 빅터차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