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 염세주의자가 되어버린다.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있어서 틀린 말은 아니라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금기시되는
불편한 진실에 집중하고 자기 자신부터 시작해서 부모고 여자고 전부 까고 삐딱하게 보기 때문에 자연히 인간관계가 작살남.
물론 그게 일베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일베 덕분에 히키코모리, 자기혐오, 비관주의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다.
나도 한 때 심각한 염세주의자가 되는 바람에 인맥이고 뭐고 작살났다. 물론 모든 일에는 다 원인이 있기 마련이지만.
설령 현실은 시궁창이더라도, 밝고 긍정적인 면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조금이나마 더 낫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