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논객 깡통론’ : 대한애국당의 지방선거전략을 제안한다.

 

 

나는 내부 총질과 다른 의미에서 장기간 조X제씨의 텍스트를 비판해 왔다. 오늘은 뺑모씨를 비판하려 한다. [한국 지식인의 파산]이란 제목하에, 철학이 5종세트라 주장하고, 도덕철학, 정치철학, 미학, 논리학, 인식론을 논한다. 이렇게 나오는게 어떻게 가능한가? 뺑모씨의 철학 아는체는 김셩욱기자의 기독교 아는 체 아닌가? 북한인권을 주장하면서 (인권=인간중심주의), 김셩욱기자는 신본주의를 논한다. 기독교에서는 설명이 불가능하고 천도교 철학에서만 가능하다. 그런 차원의 연장 버전 아닌가?

 

뺑모씨는 니체를 대단히 선호하는 천도교 우파로 알고 있다. 독일 철학사상에서 니체가 간단하지 않다. 니체는 오래전에 읽었다. 그런데, 차츰 서양 고대철학에 눈이 뜨이고 19세기 사상사 속에서의 니체의 지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뺑모씨가 장기로 말해왔던 영역 자체도, 사실은 독점적으로 뺑모씨가 시대 분위기에서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

 

대부분 저널리스틱하게 대중에 꽂히는 것에 방점이 찍혀서, ‘’(물건)을 어떻게 씹어먹고 소화해내는가에 둔감하다. 다시 말해서, 고소설 講談士로서 정치 현실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이야기꾼으로 머물려 하지, 정작 텍스트를 전하는 훈장으로서 면모가 거의 없다. 뺑모씨에게서 같은 천도교 우파인 김지하씨의 이야기꾼으로서 면모가 보인다는 것은, 칭찬비난도 아니다.

 

이 시대에 숱한 종편 평론가들. 그런 강담사로서 이야기꾼.

 

그게 知識人??

 

원래, 지식인이라 불리는 계몽자의 이전 버전은 文士였다. 문사는 조선조 붕당이 일제시대 변해서 형성된 것이다. (문학과 지성사의 출판사명의 축약이 文士)

 

대한 애국당은 각 지역에서 애국 우파 어르신 고학력 장년층과 줄이 닿아야 한다고 본다. 우리 전통의 사람 모이는 어프 라인 조직이 뭘까?

 

민란에서는 民會이지만, 그 이전은 붕당 서원과 향약, 두레였다.

 

서구의 부르주아 계급은 시민적 자치를 위한 보편타당한 수준으로 질서화시키는 계몽적 언사를 주장했다. 한국과 중국의 사대부 계급은 마을이 바로 서기 위한 을 주장했다.

 

각 지역에 가장 큰 종교 단체가 기독교면 기독교 고학력 장년층. 불교면 불교 고학력 장년층과 연결되는게 타당하다.

 

한국 전통의 지방자치는 바로 향약과 두레에 속한다.

 

조선조는 소학을 통해서 이념 강론을 통해서 마을 주민을 질서 세웠다. 지금의 지방자치는 지방현실에 맞는 이념 강론을 통한 질서 세우기가 필요하다.

 

이야기꾼으로서 어떤 조작 도구로서의 지식이 아니라, 서로 배움의 지식으로 바뀌게 된다면 모든 게 투명해질 수 있다.

 

<태극기 국민=지식인>이다.

 

다시 말해서, 이야기꾼으로서 감정정치로 대중을 불러모으는 상황을 극복하려는 취지가 있다.

 

대한애국당이 끌어모을 수 있는 이들은 애국시민 뿐이고 정치아마튜어다.

 

냉정한 말로 동 자치위원회를 장악하는 것만 가능할 수 있으며, 나머지 전투에서는 조원진 의원 지역구를 제외하면 게임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

 

까놓고 수도권 인구비율에서 경북도민이 많은 지역구들을 꼽아보면 전략적 지대가 딱 나온다. 거기에서 지역 터주대감 우파 인사들을 세우면서, 그들이 지역에서 장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바람직하지 싶다.

 

어차피, 까놓고 말하자.

 

대한애국당은 6.15 풀뿌리 조직과 싸워야 한다.

 

대한애국당이 풀뿌리 장악안하면, 그들에 다 낚인다.

 

태극기 국민을 지역 지식인으로 세우고, 21세기판 태극기 국민의 향약과 두레를 세우는게 이번 대한애국당의 화두가 돼야 한다고 본다.

 

물론, 인정한다. 뺑모씨는 이야기꾼으로서 감정의 정치를 잘한다.

 

그러나, 이제는 다수의 풀뿌리 태극기 국민 지식인의 차례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방자치 다 바꾸자.

 

그러면서,..... 과거 이승만 때 우익 풀뿌리 조직을 공부하면서 갖추는게 바람직하지 싶다.

 

일단, 우익이라고 내세우는 것보다, ‘다 바꾸자이런식으로 내세우는게 우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