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병신 일게이들아? 운동선수 이름에 이어 이번엔 NBA의 또라이들에 대해 늘어놓을까 해
진짜 미친놈 수준인 놈들만 긁어모아봤으니 재밌게 봐주길 바랄게... 참고로 데니스 로드맨은 노무 유명해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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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랜스 스티븐슨(1990년생, 194cm, 가드, 인디애나 페이서스)

약한 놈부터 시작할게. 키 대비 압도적인 피지컬을 보유한 놈이라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지만 이기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문제
길거리 농구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하는 놈이야. 어거지로 돌파해서 어려운 슛을 난사하고 턴오버를 남발하곤 해
실력은 좋은데 그렇다고 존나 쩌는 놈은 아니라서 하위권 팀의 주전 가드, 상위권 팀의 서브 가드 급에서 올라가질 못하고 있어

고약한 성질머리 덕분에 어릴 때부터 문제를 일으켜서 미국 U-18 대표팀에서 팀워크를 해친다고 쫓겨난 적이 있어
학교에서 성추행을 저질러서 체포된 적도 있고 NBA 데뷔 직전에 여자친구를 계단에서 밀어버리는 311을 시전하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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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강백호가 능남전 연습게임 때 했던 짓거리인 상대 작전 엿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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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랍이라고 부르는 헐리웃 액션 이후 잠들어 버린 스티븐슨


자유투 대기하는중에 르브론 제임스 귀때기에다가 바람을 부는 미친놈. 이 사건은 당시 꽤 이슈가 되고 수많은 짤을 양산하기도 했어
르브론은 어이가 털려서 실소를 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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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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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루스 보웬(1971년생, 201cm, 포워드, 은퇴)

이 새낀 진짜 개미친새끼야. 또라이짓보다는 경기중에 상대 선수를 담가버리는 더러운 놈이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보웬 등번호였던 12번이 영구결번이 될 정도로 레전드 대우를 받기는 하는 선수였어(알드리지가 12번을 달면서 결번 해제)
물론 NBA 수비 퍼스트팀 5회, 세컨드팀 3회에 빛나는 역대 탑급의 수비 전문선수이기도 했는데 문제는 이 새끼가 담근 놈들이 한둘이 아니야

나는 동호회 사람들이랑 발목킬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데 아무튼 점프 상태에서 내려오는 상대의 발 밑에 발목을 집어넣어서
발목을 꺾이게 만드는 비신사적 행위로 레이 알렌, 빈스 카터,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등의 발목을 ㅁㅈㅎ시킨 적이 있어
특히 빈스 카터는 보웬의 발목킬 때문에 운동능력이 떨어져 이전같이 개쩌는 덩크를 구사할 수 없게 됐다는 설도 있을 정도
경기 중에 스티브 내시의 불알을 가격한 적도 있는데 엄살 피우지말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어

스퍼스 입장에서는 오래 뛰어주면서 수비적으로 혁혁한 공을 세운 그에게 영구결번이라는 대우를 해줬지만 정작 팬들은
저런 양아치새끼한테 영구결번을 주는 게 말이 되냐고 반발하기도 했지
결국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영입하고 12번을 주면서 영구결번이 해제되는데 이 때 팬들이 정말 좋아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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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보웬의 레전드 담금질
당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포워드 윌리 저비악의 턱에 날아차기를 꽂아버림(브루스 닉값 ㅆㅅㅌㅊ)
경기 중에 일어난 일 맞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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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길버트 아레나스(1982년생, 188cm, 가드, 은퇴)

내 이름은 아레나스, 내 얘기 들어볼래? 아디다스 광고의 주인공 길버트 아레나스야
실력도 출중하여 올스타도 뽑힌 이 새낀 괴짜 가드로 아주 유명했었어 성격이 굉장히 4차원이었지
지금이야 스테판 커리, 러셀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 데빈 부커 등의 포인트 가드와 슈팅 가드의 경계를 넘나드는 듀얼 가드가 대세지만
아레나스가 데뷔한 시절만 해도 포인트 가드를 보자니 포지션에 맞지를 않고 슈팅 가드를 보자니 키가 작은 애매한 트위너로 평가받았어
뭐 물론 후에는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리그에서 손꼽히는 가드가 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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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에 포커게임하기, 유니폼 입은 채로 샤워하기, 런닝머신에서 혼자 운동을 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며 애완견도 머신에 태워 같이 조깅하기 
등등의 미친 짓거리를 많이 했는데 일명 '도너츠 사건'이 아주 유명해
그 당시 NBA에서는 신인이 선배들의 도너츠를 사오는 일종의 관례같은 게 있었는데 자꾸 시켜먹는 선배들에게 빡친 아레나스가
도너츠에 뿌려져 있는 슈가 파우더를 혀로 다 핥아먹고 거기에 베이비 파우더를 뿌려서 대접한 개또라이같은 짓을 한 일이야
그 이후부터는 아레나스에게 도너츠 심부름을 시키지 않았다고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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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레전드 사건은 도박빚 문제로 락커룸에 권총을 갖고와서 팀 동료 자바리스 크리텐튼의 머가리에 총구를 겨눴던 일이야
최고 징역 5년까지 선고받을 수 있었던 사건인데 보호관찰 2년, 사회복귀훈련 30일로 선처를 해주었지만
얼마 후에 손가락으로 총 쏘는 흉내를 내는 또라이짓을 하고 이에 개빡친 NBA 총재가 출장정지 명령을 내리고 워싱턴의 해당 시즌은 운지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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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R 스미스(1985년생, 198cm, 가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지랄 스미스라고도 불리는 NBA 최고급 식스맨이야. 기복이 심한 놈인데 한 번 터지면 진짜 흐름이 무너지지 않는 폭발력을 지닌 슈터야
돌파력도 굉장히 좋지만 역시나 그의 최고 무기는 슈팅이지. 슛폼도 매우 깔끔한 편에 속해. 잘 들어가는 날엔 하루에 3점슛 5~6개는 꽂아버려
운동능력도 존나 좋아서 젊을 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덩크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기도 했어
NBA를 대표하는 또라이인 그의 좌우명은 Get chicks or die trying(보지를 따먹지 못하면 그냥 나가뒤져라) 일게이들 여럿 죽어나가겠노?

이 새끼도 이해할 수 없는 기행들을 선보이는데 경기중에 상대 불알을 공격하기도 하고 시즌 개막 2개월 전에 금지약물 복용을 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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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경기 전날에 연예인 파티 가서 술처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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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헤드밴드에 ㅁㅈㅎ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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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타임 때 지시 안 듣고 카메라에다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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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미스 기행의 백미는 신발끈 풀기. 자유투 대기상태에서 옆에 있는 숀 매리언의 신발끈을 푼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에도 상대선수 신발끈을 풀어제꼈다가 결국 5만불의 벌금폭탄을 처맞게 돼
물론 상남자 흑형들이 즐비한 NBA에서 저딴 짓거리를 하면 난투극이 벌어질만도 한데 보통 선수들은 그냥 또라이새끼 또 지랄이네 하고
넘겨 버리곤 하더라고.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뭐 그런 거겠지?
하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한 놈이라 클리블랜드에서 우승 반지를 손에 끼우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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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베일 맥기(1988년생, 213cm(양 팔길이 229cm), 센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샤킬 오닐의 남자, 신이 축복받은 신체를 내려주었지만 대신에 뇌를 가져가버린 사나이, NBA의 대표 개그맨 자베일 맥기야
이 놈은 또라이라기보다는 어딘가 좀 모자란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짓을 자주 해
정말 농구선수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플레이를 경기마다 한 번씩은 보여주는데 이걸 농구인들 사이에서는 BQ(농구 IQ)가 떨어진다고 해
사람들은 얘를 또라이같다기보단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재밌는 동네 바보쯤으로 받아들이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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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가 워낙 개쩔어서 신체적인 강점에 의한 플레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대단하기는 해
이 놈 근처로 대충 공을 던지면 알아서 잡아서 앨리웁 덩크를 넣어줄 정도로 점프력, 팔길이가 압도적이야
예전에 덩크 콘테스트에서 골대 두 개를 나란히 놓고 양손에 공 하나씩 잡아서 동시에 각각의 골대에 덩크를 하는 신선한 모습으로 2위를 차지했어


얘는 말이나 짤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부득이 유튜브 영상을 따왔어(유튜브주화는 달게 받을게)

샥틴 어 풀이라는 막간을 이용한 코너인데 선수들이 경기중에 병신짓을 하는 장면을 가져와서 샤킬 오닐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야
하도 미친짓을 자주하다보니 맥기는 단골로 등장하게 되고 샤킬 오닐에게 My Boy라고 불리게 되지
이런 개그맨 이미지 덕분에 대부분의 농구팬들은 자베일 맥기를 호감으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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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드레이먼드 그린(1990년, 201cm, 포워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현존하는 NBA 최강 수비수들 중 하나인 드레이먼드 그린이야. 이 새낀 신예 또라이로 각광받는데 나이는 적지 않지만 주목받은지가 얼마 안 돼서 그래
이 놈은 더러운 성질머리 때문에 경기중 더티 플레이, 트래시 토킹, 노골적인 반칙, 욕설 등을 일삼는 못배워처먹은 흑인노예새끼야
하지만 실력만큼은 최고라 농구팬들 중엔 골든스테이트는 커리 없이 이길 수 있지만 그린이 없으면 마음을 놓지 못한다고 할 만큼 핵심이지
73승 9패 기록, NBA 통합 우승 등의 대기록도 그린이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고 그만큼 대단한 수비력을 갖춘 선수야
파워포워드를 보기엔 매우 작은 키인 201cm임에도 불구하고 긴 팔, 힘, 순발력, 높은 BQ와 전술 이해도 등으로 키를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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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경기중에 하이킥, 고자킥, 스피어, 유도기술 등 그냥 반칙성 플레이도 아니고 대놓고 사람을 패는 농구를 구사해
사람을 패놓고 오히려 자기가 더 화를 내고 욕을 퍼붓는 등 정신병적인 문제가 있어보이는 모습을 보여
최근엔 발차기에 대해 "내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 것일 뿐인데 벌금을 물리느니 처벌을 한다느니 하면 어쩌라고"라는 개소리를 내뱉었어
미친새끼가 분명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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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디마커스 커즌스(1990년, 211cm, 센터, 뉴올리언스 팰리컨스)

NBA 탑 센터이자 폭군으로 불리는 놈이야. 이 새끼도 위의 그린과 똑같이 완벽한 성격 파탄자류에 속해
실력은 의심의 여지없이 리그 최고인데 상대의 도발에 바로 넘어가거나 경기가 풀리지 않을 시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 미친놈이야
시즌 테크니컬 파울 1위 타이틀을 놓지지 않을 정도로 더러운 성질머리를 자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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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은 딱히 사건을 일으켰다거나 하진 않아서 짤이 별로 없어. 그냥 매경기 성질내는 또라이라고밖에 설명이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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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메타 월드피스, 론 아테스트(1979년생, 201cm, 포워드, 은퇴)

오늘의 하이라이트. 이 놈에 대해 쓰기 위해 위의 선수들을 열거했다고 봐도 될 전무후무한 NBA 역사상 최강 또라이야
이 새끼는 내가 예전 정보글에서 언급하기도 했는데 좀 더 자세히 씨부려볼까 해. 위에 언급한 놈들이랑은 스케일 자체가 달라
LA 레이커스가 잘나가던 시절 핵심 멤버였을 정도로 실력도 뛰어나고 당시 리그 최고 수비수라고 불릴 정도로 숨막히는 수비를 자랑하기도 했어
다만 이 새끼의 기행은 정말 셀 수 없이 많아. 일단 간략하게 리스트를 뽑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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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중 상대 바지 벗기기(근데 바지 벗겨진 놈은 그 상태에서 3점슛을 꽂아넣음)
- 애완견을 77일간 돌봐주지 않고 방치했다가 체포당함
- 선수단 버스를 놓쳐서 선수 가족, 구단 관계자가 이용하는 전용 버스에 팬티만 입고 탑승
- 경기중 벗겨진 상대 선수 신발 관중석으로 던지기
- 시카고 불스 소속으로 NBA 개막 직전에 시카고 시내의 대형 가전제품 매장에 이력서 제출. 이유는 '직원 DC가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 여자친구의 목을 졸라 고소당함. 상남자의 311 ㅍㅌㅊ?
- 04-05시즌 개막 직전 랩 음반을 발매하고 음반 홍보 좀 하게 휴가 내놓으라고 했다가 징계처먹음. 재차 강조하지만 개막 직전이었음
- 소속팀 좆같다고 감독 병신이라고 디스하고 트레이드 좀 시켜달라고 대놓고 앙망


유명한 제임스 하든 엘보우 사건
경기중 덩크를 하고 세레머니를 하는 척하면서 상대팀 선수였던 제임스 하든의 두부를 외상시켜버린 일이야
누가 봐도 일부러 냅다 후린 건데 경기 후 "세레머니를 했을 뿐인데 왜 나한테 지랄이냐"라는 망언을 하게 되지
저걸 처맞은 하든은 뇌진탕 증세를 보이게 되고 실려나갔어. 아테스트 본인도 플래그넌트2 파울 즉, 즉시 퇴장 명령을 받게 돼
당시 소속팀이었던 레이커스의 팬들 조차 저 새끼 그냥 퇴출시키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결국엔 7경기 출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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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낀 참 닉행불일치가 ㅆㅅㅌㅊ인 새낀데 갑자기 어느 날 '전 세계의 정신적 문제를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개명을 해
그 이름은 바로 메타 월드 피스(Metta World Peace). 메타는 불교 용어로 '자비'를 뜻하고 월드 피스는 말 그대로 세계평화
뭐 기부도 하고 매너도 좋은 선수가 저렇게 개명하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이런 개미친새끼가 자비와 세계평화를 이름으로 내걸으니 어이가 없어
이 역시 또라이가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

그 이후에 중국리그로 건너가는데 거기 가서 또 개명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번엔 판다 프렌드(Panda Friend)
중국의 상징적인 동물이 판다라서 판다의 친구로 개명을 하겠다고...


두고두고 회자되는 NBA 레전드 사건인 관중 폭행사건
NBA의 사건사고를 논할 때 절대로 빠지지 않는 초대형 사태야
04-05 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홈구장에서 일어난 일인데 아테스트의 거친 파울로 인해 벤 월러스가 아테스트를 강하게 밀치며 항의한 게 시작
월러스는 거의 싸우자는 식으로 나왔지만 '아빠가 싸우는 게 싫다'고 말한 딸 때문에 아테스트는 참고 넘어가
근데 문제는 다른 데서 터지는데 이를 보고 있던 관중 한 놈이 아테스트한테 처먹고 있던 음료수 컵을 던지게 되고 여기에 폭발한 아테스트는
관중석으로 달려들었고 팀 동료 저메인 오닐까지 가세해 관중들이랑 맞다이를 까는 명장면을 연출해냈어
괴물같은 피지컬의 흑형 운동선수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면상으로 주먹을 뻗는 백형들의 깡다구가 아주 좆되는 거 같아

이 사건으로 인해 아테스트는 시즌 잔여경기 통째로 출장정지, 플레이오프 13경기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처먹게 되고
징계기간 동안 돈도 못받게 됐어(무려 500만 달러). 그 외에도 연루된 선수들 스티븐 잭슨, 저메인 오닐, 천시 빌럽스, 벤 월러스,
앨든 캠벨, 데릭 콜맨, 레지 밀러 등등도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돼

이 일을 두고 NBA 총재는 "론 아테스트의 행동은 프로선수로서는 물론, 한 사람으로서 정대로 해서는 안 될 짓이었다.
그의 행동은 모든 프로스포츠계에 대단한 위협이 되었다. 관중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경기는 외면받을 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중징계를 내렸다."라고 말하면서 사건을 일단락짓게 돼

여담으로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인 음료수컵 투척관중 존 그린은 2년 보호관찰, 30일 구치소 수감의 법적 처분을 받았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홈 경기 영구적 관람 금지, 구단 관련행사 영구적 참가 금지를 먹었어

어제 급한 업무가 없어서 장장 4시간동안 회사에서 눈치보며 만들어봤는데 묻혀서 재업했어
재밌게 읽었길 바랄게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