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49733
9.26 1차 공판 오전 10시
- 피해자 쪽은 엄마랑 엄마 친구로 보이는 여자가 재판 참석했고 강비나 센세는 지인인 여자 1명만(가족인지 친구인지 모름) 재판 참석(남편은 안 왔다)
- 검사가 피해 사실 얘기할 때 나온 내용 중에
극장 지하 주차장 차 안에서 키스하고 계단으로 데려가서 키스했다는 부분에서 역시 강비나 센세라는 생각이 들더라
1학년 교실로 불러서 교실 바닥에 눕히고 여상 상위로 성관계했다는 부분에서 또 한번 역시 강비나 센세라는 생각이 들더라
- 남편하고는 이혼할 거 같더라(합의금을 남편이 아니라 아버지한테 부탁)
10.31 2차 공판 오후 2시
- 피해자 쪽은 9.26과 같고 강비나 센세는 아무도 안 왔다
- 피해 학생 학교 계속 다니는 중(검사가 기소할 때 확인한 바로는)
- 사건 전부터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
- 강비나 센세 자동차 뒷자석에서 피해자랑 강비나 센세 DNA 검출
- 강비나 센세 10.31 오전에 합의 시도 했는데 피해자 측에서 합의 금액이 적다고 합의 거부
- 검찰은 징역 8년, 전자 발찌 10년, 신상 공개 구형 했는데 합의할 거 같아서 선고는 적게 나올 거 같다
선고 공판은 11.14일 오전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