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알다시피 국민 다수가 이번 흥진호 피랍사건에 대해 상식적 수준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자국의 어선이 주적인 북한에게 6일 동안 피랍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북에 의한 피랍이라는 것은 생사를 가늠할 수 없을 뿐더러 협의해서 송환타결되더라도
대개 억류기간이 꽤 장기간이 될 수 있기에
이번처럼 6일 만에 송환된다면 선원과 그 가족들은 환호성과 기쁨이 충만한 얼굴이어야돼.
그런데 그들 모습은 그렇지 않잖아?
무언가 대인기피증 걸린 사람처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와 썬글라스까지 착용하고
안도와 기쁨에 차 있어야 할 표정은 침울하고 불안에 하는 모습이 역력했어.
그래서 대굴빡이 정상이라면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이지.
자 그렇다면 이번 흥진호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을 간단히 짚어볼께.
뉴스타운에서 나온 기사에 조금 보충했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해당 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지난 21일 새벽 남측 어선 '391흥진호'가
조선동해의 우리측 수역에 불법 침입하였다가 단속됐다"며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27일 오후 남측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어.
그런데 문재인은?
아몰랑
국방부?
아몰랑
해군참모총장?
아몰랑
일단 이들은 이렇게 모두 생까고 있어,
그러나...
이게 구라라는 것을 해경 스스로가 이렇게 밝히고 있어.
'
391흥진'호는 지난 16일 낮 12시48분쯤 울릉도 저동항을 출발해 이후 연락이 끊겼고
21일 오후 10시39분부터 '위치보고 미이행 선박'으로 해경 등이 수색을 해 왔다.
실종된걸 알았다는거지.

흥진호는 조그만 나룻배가 아닌 38톤의 어선이야.
그래서 10톤 이상의 어선에 의무적으로 AIS라는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장착하고 있어.
물론 흥진호도 장착했지.
해상에 떠 있는 선박의 위치 및 항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치야.
해군과 해경의 레이더에 연동되어 실시간 모니터링 돼거든.

이외에 VHF-DSC라는 무전송수신기를 장착하고 있어.
해상에서 어선 간의 충돌방지를 위한 사전 경고나 기상상황이라든가 항로이탈에 대한 안내라든가
뭐 여러가지 정보교신를 위해 2톤 이상의 선박은 의무적으로 장착하게 되어 있어,
이 장치에는 피랍이나 사고, 조난 등 긴급한 상황에서 구조경보신호를 보낼 수 있는 DISTRESS라는 스위치가 있거든.
그런데 흥진호는 피랍당일 이 신호를 보내지 않았어.
그러면 혹자는 이렇게 질문할지도 몰라.
그게 고장나서 조난신호를 못보낸거라고.
노노노!!
왜 말이 안되냐면
우리는 세월호 사태에서 VFS라는 용어를 이미 접했어.
그리고 10톤 이상의 어선에 의무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AIS(선박자동식별장치) 때문에
해경과 해군은 대한민국 영해에 떠 있는 모든 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실시간으로 모든 어선의 현재 위치 및 항로까지 예측하므로
혹 어떤 어선이 기계고장으로 항로를 잃고 북한 해역으로 북상할 경우
무선호출을 계속 시도하며 경고해주고 만약 연락이 두절된다면 바로 출동하거든.
혹여 납치범들에 의해 강제 북송될 수 있잖아?
그런데 흥진호는 이 모든 것을 가동하지 않았고 모든 진실을 철저히 숨기고 있어.
해경은 스스로 밝혔듯이 흥진호가 연락이 안돼서 수색을 나섰다고 하는데
북한 해역으로 가는 것을 실시간 확인했기에 이런 상황은 대통령에게 긴급하게 보고되는 상황이란 말이지.
자국의 어선과 선원이 북한에 의해 피랍될 수 있는 상황인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할 막중한 책무를 가진 대통령에게 어떻게 보고를 안하겠어?
그런데 문재인은 지금까지도 몰랐다고 생까고 있어.
완전한 거짓말이지.
그리곤 피랍 동안에 문재인은 무엇을 했을까?

24일 한국노총 청와대 초청해서 생맥주 쳐묵

25일 프로야구 시구 및 관중석에서 치맥 쳐묵

26일 여수에 내려가서 회쳐묵
세월호사건때 30분 지연보고 운운하며 발광을 했던 인간이
자국의 어선이 주적 북한에 의해 6일 동안 피랍된걸 알면서 생까고
여기저기 쳐먹으러 다니는 니가 인간이냐?
이게 나라냐?
이게 대통령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