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중에 네이버 카페 여기저기 가입한 사람들 많을거야.
내가 병정개미 등급으로 있는 모 카페를 비롯해서 다양한 카페에서,
교주에게 좆같은 아부질 하면서 뭐라도 얻어 보려는 사람들 많더라.
사람들이 정말로 그런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성공했을까?
궁금하면 2-3년전 게시판글 찾아서 그 당시 댓글 달았던 사람들이 지금은 뭐하나 직접 조사해봐라.
그 많은 댓글러들이 현재에 와선 놀랍게도 거의 실종상태야.
고수가 되서 카페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겠지만
내 생각엔 거의다 그 사이에 깡통차고 퇴출되었거나
교주님은 존재하도 않고 카페에서 오가는 소리도 결국 개소리였음을 뒤늦게 알고 떠난 경우가 대부분일거야.
주식시장은 우리가 어릴때부터 알아온 선입관이 적용 안되는곳이야.
학교 다닐때는 선생님과 교재를 믿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잘보면 그만이었지.
하지만 주식시장에는
내가 가르쳐 줄께 하고 접근하는 선생새끼도 사기꾼이고
교재에 써있는 내용도 못써먹는 방법들 투성이고.
아무리 밤새 뭔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과가 나오는곳도 아님.
힘들다고 음료수 가져다 주는 친구였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사실은 독약타서
가져다 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그럴수 밖에 없는게
애당초 돈놀이 하는데 있어서 '함께 갑시다' 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야.
다단계처럼 내가 먼저 선점했으니 니들이 내 호구좀 해야 한다고 잡아 땡기는 것이 현실임.
일베에서도 고수로 보이는 사람들의 과거글 보다 보면
결과만 놓고 볼때 애당초 고수였을까? 하는 사람들 너무 많다.
계좌 인증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나은데
정작 이 사람들은 자기 비법을 가르쳐주지도 않어.
당연한것 아니겠냐? 음식점 장사하는데 자기 레시피 공개하는 사람이 어딨나.
백종원처럼 벌만큼 벌고 명예욕이 있는 사람이나 레시피 풀어놓지,,,근본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니들 남의 말 듣고 주식하지 마라.
99번은 신뢰를 쌓다가 마지막에 한방으로 크게 사기칠때 사람은 회복불능으로 접어드는거다.
네이버 카페 거의 다 가입했지만 결론은 믿을 곳은 한군데도 없었고,
책을 사보는것도 기초지식 쌓는것 외에는 사실상 별로 도움이 안되었다.
그리고 일베에도 독약파는 개새끼들은 널려있다.
자기 아이디 걸고 글 쓰는 사람들은 좀 낫지만.
주로 댓글을 통해서 작업을 하는것 같더라.
(가령, 댓글에 종목 추천하면 다른 새끼가 덕담 해주면서,,야,,, 이분야에서 일베 최고 고수잖어,,,' 이런식으로
호객작업 한다. 그 글을 본 호구새끼는 댓글 없이 조용히 그 종목을 거래하다가 운지하게 되지.)
주식은 결국 수급이라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네이버 인기종목 검색중에서 단타나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진짜로 어디가서 유료회원하고 돈날리는 병신짓 하지마.
나도 예전에 80만원 짜리 유료도 하고 그랬는데
잘 보면 전문가는 서민 새끼고, 회원들은 부자더라.
서민이 부자들을 리딩해주는 웃기는 모습이 니들은 안웃기냐?
기법 이야기에 대해서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방구석에서 기법하나 배운것 같으면 바로 유레카 외치면서 세상이 다 내것 같지?
하지만 기법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hts 켜놓고 직접 확인해 보면 바로 알수있어.
놀랍게도 공통적으로 써먹을수 있는 기법이 사실상 없다.
(그런게 존재한다면 애당초 거래가 이루어질수도 없겠지.)
거래에서 자꾸 패배하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 하던것 반대로만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
하여간 자신의 행동을 기록하고 탐색하고, 자신의 심리에 대한 해답을 찾아라.
지식이나 정보보다는 거래 습관이 더 중요한것 같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