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겸 딴 남자 좃맛 잊으라고 후장 땃다.



여친년이 원래부터 거절 못하는 성격이고 술좋아해서



이리저리 따이고 다니는 년이었음.



그리고 교회 다녀서 교회에서도 존나 따였을거다.



나랑 만나는 동안은 매일 만나서 피씨방 갔다가



컴퓨터 두대있는 모텔가서 다시 겜하고 그래서 많이 안



따였을건데,



어느날인가 내가 면접 보러간 날 고새를 못참고



단체로 술쳐먹고 있더라. 전화해보니까 왁자지껄 했음.



혀꼬여가지고 통화 한번하고 나서 새벽1시 경부터 전화



안받음.



딱 그 싸이즈잔냐?



혼성술자리+거절못하는년 +새벽한시 연락두절



딴남자 좃물고 박히며서 앙앙 대는 장면만 자동으로



생각나고



존나 열받아가지고 잡아 듁이고 싶더라.



무작정 그년 잘가는 모텔촌 근처가서 서성 거리면서



전화 한30통하면서



힘들면 잠깐 피씨방 가고 그러면서 거기서 밤샛는데



아침 6시 되니까 그년한테 전화 오더라.



난 어제 나랑 만나기로 해놓고 왜 새벽부터 전화 안받았냐



소리 지르고 그년은 되도않는 말장난으로 핑계대다가



근처니까 얼굴보고 얘기하자더라.



그래서 난 개소리하지 말고 거짓말만 늘어놓는데,



대화가 무슨 의미있냐고 꺼지라하고 끊어버렸음.



전화 계속 걸길래 빠떼리 빼버리고 집에 가려고 전철타러



가다가 마지막 정도 있고 눈물맺히고 그 상태에서 전화



켜보니까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연락할때까지 이 근처 있는다고



문자와있길래 마음 약해져서 전화하고 얼굴보고 얘기하



기로 함.



약속 장소 가니까 썅년이 생전 안입던 미니스커트에



화장에 염병 지랄을 하고 있길래 기막혀 하고 있는데



자기야 그러면서 가슴 닿게 팔에 매달리면서



울먹이는데



와 마음 약해지더라.



거짓말할꺼면 나 그냥 간다고 어제 뭔일있었냐고



따지니까 딴남자랑 잤다고 미안하다더라.



그런데 평소랑 다르게 존나 색기있고 앵기길래 존나



꼴려있기도했고 용서하고 어디갈까? 하니까 피곤하다고



모텔 가자더라.



모텔 데리고 가서 옷 다 벗기고 안은다음



용서하긴 하겠는데 바람 폈으니까 벌은 받으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해서



뒤치기 자세 시킨다음 좃좀 박다가 씹물 묻혀서



손가락 후장에 넜음.



씨발년이 싫어할줄 알고 벌준건데 존나 자지러질 정도로



좋아하면서 두명이랑 하는 기분이라더라.



존나 웃겼는데 보지 쑤시면서 한번 보내고 나서



좀 쉬는동안 계속 젖탱이 보지 똥꼬 벌주다가



후장에 좆대니까 처음엔 가만있다가 앞대가리 살짝 드가면



서 뿌드득하는 느낌 나니까 소리 지르면서 빠져나갈라



그러더라.



갑자기 빠져나가서 제압 못하고



뭐하냐? 지금 벌 받는중인거 몰라?

벌 받는다고 했어? 안했어?



하니까 울라그러더라.



바닥에 납작 엎드리게 한다음 내 체중으로 완전 눌러서



못 빠져나가게 한다음



로션이랑 침 떡칠해서 살살 넣으니까



으으윽 하면서 죽을라 그러는데



썅년땜에 어제밤새도록 스트레스



받은게 확풀리더라



근데 막상 다 드가고



나니까 안아픈거 같기래 후장에 꼽고 가만있는 상태로



젖탱이랑 아랫배살이랑 존나 만지고 꼬집었음.



그렇게 한참 가만있다가 반응이 괜찮은거 같길래 살살



쑤시면서 클리 돌려주니까



침 질질 흘리면서 좋아하더라.



가슴이랑 얼굴에 싸고 핥아먹으라고 하고 끝냈음.



100%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