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IC 들어서면서부터

박근혜 정부 비방 현수막들이

어지럽게 붙어있던 보통 때의 광주.

2016년 8월25일 그날 오후 광천터미널서

518번 시내버스를 타고 시내를 돌다 보니

살레시오고 총동창회서 광주역앞에 내건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당선축하 현수막만 보일뿐

생판다른 차분한 도시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