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하게 썰 한번 풀어볼께.



1.음료수만 마시는 아줌마



구라안치고 강원랜드 음료코너에 죽치고 있음


게임하는거 한번봄


그것도 예약시간 다 안채우고 20분정도 하다가 음료수 코너에 쫄쫄감


근데 계속 퍼마시는건 아니고 그냥 거기 머무르고 있음


살짝 정신에 이상있는거 같음


키존나짝고 존나 뚱뚱함


망고주스 존나 좋아함





2.블랙잭에서 다섯판 연속으로 더블다운 성공하는 아가씨



항상 노랭이(10만원) 한장으로 게임하는데 좀 못생김


근데 게임운이 정말 좋았음


구라안치고 다섯판 연속으로 더블을 시전함


근데 하는 족족 다 이김 ㅋㅋ


진짜 기억에 남았던건 13에서 더블했는데 8나옴 ㅋㅋ


딜러 살짝당황 


아가씨는 진짜 좋아했음


다음차례인 옆 좌석 아저씨도 13이었는데 더블받으니깐 에이스나옴 

아저씨 개분통 터져했음




3.홍콩에서 본 포커고수



ㄹㅇ 너무잘함


게임시작한지 40분만에 판에 돈 다쓸고 위스키마시면서 와이프랑 노가리깜


올인박길래 나도 걍 콜했는데(내패 풀하우스)


그새끼 포카드나옴 ㅋㅋ


50만원 순식간에 공중분해 당함


다른새끼들돈도 야금야금 다잡어먹음




4.밬하라에 7연패



강원랜드에서 봤는데


각판당 노랭이 2개씩걸어서 돈 일곱판만에 연속으로 다날리는거 봄


젊은 대학생인데 다 날리고 욕하면서 담배피러 가더라


좀 불쌍해서 인삼음료 두개산거중에 하나 줬음




5. 미국에서 본 블랙잭 카드 카운터



카드카운터가 실제로 있는가 싶었는데


실제로 있었음


게임 초반에는 5000원씩 적게적게 걸면서 존나 신중하게 중얼거리다가


게임후반에 20만원, 25만원씩 걸어서 연승존나 많이했음


근데도 별로 안좋아하고 계속중얼중얼 거렸음


존나 신중하게 생각도 하는거처럼 보였고 옆에 사람들이 말 걸면서 축하한다 그러니까 uh huh 한마디하고 다시 생각에 빠짐


그래서 난 뭐하는 새낀가 싶었는데


딜러가 갑자기 check please 이지랄 하면서 핏보스 불러옴 

그래서 딜러가 핏보스 귀에대고 뭐라그러고 손동작으로 뭔가를 표현하는가 싶더니 


핏보스가 주머니에서 뭔 이용약관 같은거 꺼내서

보여주면서 


"당신은 저희 카지노에서 블랙잭을 제외한 다른모든 게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한번만 더 블랙잭테이블에서 모습이 포착된다면 그즉시 영업방해죄로 경찰을 부르겠습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함.


그러니까 그 수상한새끼가 씨발씨발 거리면서 밬하라 하러 가더라.











반응 좋으면 2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