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김태호 기자)

감비아와 한국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26일, 감비아 정부 산하기관 NSRC(Nigga Science Research Center)의 발표를 인용하며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농업강국 감비아의 기술교류단을 한국에 파견하는 내용의 기술교류 협약이 정식으로 체결되었음을 발표했다.

이 협약은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특별 요청에 UOG(University of Gambia)와 NSRC가 응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감비아의 선진 과일압축 기술을 전수 받게 된다면 국내 농가의 소득도 연간 2%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별도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감비아와 한국의 첫 민간교류 시도를 적극 환영하며 더욱 폭넓은 방향으로 한감 공조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NSRC의 연구실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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