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도박빚이다 전부
토토 바카ㅡ라 카지노 바둑이 등등 왠만한 도박 다 함
17살때부터 섯다치고 카드치고 맨날 도박했다
거의 내가생각해도 도박에환장한놈이였지
군대가기전까진 알바해서 섯다도치고 이래저래 허송세월보내다 군지함
말년휴가때 친구가 토토가르쳐줌..
그때부터 일하다 월급날대면 200씩 막 강승부가다 죽고
그러다 일년정도 미친짓하다 러시앤캐쉬에 빚 300있고
일도안하고 롤만함 이렇게 2년정도 매달 이자만내면서 잇다가 누나가 알고 빚갚아줌
25살에 건설회사 취직(연줄)하고 나름 정착해서 착실하게
일배우고 돈범 2천 정도 모았음
다시 도박에 손댐
잇던돈까먹고 빚이라고해봤자 천만원안짝으로 빌리고 갚고 그러다 26살 5월부터 돈 존나땀 통장에 빚다갚고 2천찍힘 이때 차도사고 이것저것 많이사고썻는데 저거남음
그러다 16년 7월 5일날 골절상입고 입원하던날 2천만원 입원실에서 날림 수술하고 그뒤로 잃고따고하다
지금 햇살론 1500 러시 600 신용카드 600 누나 3000 엄마 1000 그외가족 1000 지인 800정도 빚잇다
요중에 지인이랑 엄마는 안갚아도 된다고 애기할정도로 내빚이 심해짐 ㅜㅜ
일해서 15년엔 5천 16년엔 6천정도 17년엔 지금까지 5500 통장에 실수령했는데 빚만 7천남앗다 ㅜㅜ
자살도 생각많이해봤고 정말 도박중독은 치료도안되더라.
잠도안오고 정말 맘잡고 살고싶어서 내일 아예 아버지한테까지 오픈할려고한다..
자살을하던 지금부터 맘잡고 잘살아보건.. 휴
인생 진짜 나락은 한순간이네..
세줄요약
27살 빚개쩜
나같은새끼도 아직안뒤짐
힘내라 개새끼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