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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와 더불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울 아버지가


십여년전 군대 전역하니 함께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결혼과 관련해 해주신 조언이다.


누군가에겐 좀 틀린 얘기일지도, 너무 당연한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진리인 것 같아서 


생각나는 부분만 정리해서 일게이들과 공유해보고자 한다.




1. 외모


    굳이 외모를 따진다면 얼굴보다는 몸매다. 

   금슬은 몸으로 완성된다.

   성형은 괜찮다. '자연스럽고 예쁘게' 고치는것도 능력이고 센스다. 

   다만 고쳤는데 이상하게 보인다면 그 여자가 어딘가 이상한 여자란 것을 의미한다.



2. 지성,학벌


    배우자는 똑똑할 필요없다. 똑똑한 여자는 없다. 똑똑한척 하는 여자만 있을 뿐이다. 

   차라리 조금 멍청하더라도 책임감 있고 여성스럽고 착한 여자를 만나라. 그게 현명한 여자다.

   이는 학벌과 무관하다. 


    학벌은 중요치않다. 굳이 배우자의 학벌을 따지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공부를 해본적 있는 부모가 자식 공부를 올바르게 시키고 

   공부를 해본적 없는 부모가 자식이 공부를 싫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부모가 책을 읽어야 자식도 책을 읽는다.

   


3. 가정환경


    무조건은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편모, 편부인 사람은 신중하게 생각해라.

   지나간 과거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그 요인 때문에 분명 어느 시점에서 하자가 발견된다.

   그게 미래의 니 자식을 또다시 편모,편부로 살게만드는 요인이 될 확율이 높다.


    상대집안의 경제규모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경제관념은 중요하다

   돈에 너무 집착하는 기미가 있다면 피하고 보는게 좋다

   결국 그 문제 때문에 니가 피곤해진다. 그런 집안이 쌍스러운 집안이다.

   

   

4. 습관 


    걷는걸 싫어하는 여자는 피해라.

   무식하게 먼 거리를 걸어다니란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걷는걸 유난히 싫어하는 여자는

   니가 가장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귀찮아 할 여지가 있음을 의미한다.

   

    읽는것을 싫어하는 여자는 피해라.

   맥락을 이해하는데 하자가 있을 확율이 높고 

   이는 상호 대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을음 시사한다.


    '고맙다','미안하다'라는 말을 안하는 여자는 피해라

   받는것에 익숙해져있고 만사를 당연하게 여기는 배우자를 만나면

   분명 그 부분때문에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긴다.

   '말을 안해도 안다'는 환상이다.

   의사전달을 사업만큼 적확하게 해야하는 관계가 부부다.



5. 경험


    상호 결혼전 연애를 몇년을, 몇번을 했는지는 중요치 않다.

   얼마나 제대로 했는지가 중요하다.

   그래야 훗날 나이먹고 과거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그 미련은 보상심리로 이어지고 

   대부분은 추하게 귀결된다. 

   


6. 결론


    일단 너부터 괜찮아야 괜찮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