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안에 편의점 있는데 거기 편의점녀 이뻐서 바나나우유랑 쪽지에 번호 적어서 줌.
그 편의점 녀 주말에 6시간 근무라 일주일 뒤에 다시가서 이번엔 카페 생과일 주스 줌....그니까 그 분 엄청 반갑게 웃으면서 몇살이
냐고 물어보는거임.
나보고 내가 기숙사 생이니까 자기보다 어린줄 알았다고 했었음. 알고보니 같은 동갑이였음.
저번껏도 그렇고 너무 고맙다고 연신 웃으면서 좋아함.
번호 찍어달라고 폰 내미니까 자기 남친있다고 하길래 그냥 친하게 지내자니까 알겠다고 함.
근데 보니까 그전에 이미 폰에 번호 찍고 잇엇음 ㅋㅋ
그 뒤로 하루에 다섯마디 정도 하고 5일정도 됨.
밥먹는 거나 커피 마시러 가는건 남친이 싫어할같아서 미안하다고 안된다고 함...남친이 연락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함.
그러면서 가끔 연락하자고 함. 그 다음에 빵 사가서 줌.
남친한테 솔직하게 말햇는데 남친이 엄청 싫어해서 연락 못햇다고 이제 연락 못한다고 함.
그래서 그냥 진짜 친구로 한 두달에 한번이라도 연락 하자고 함.
자기 원래 남친사귈때 남자들 아무랑도 연락 안하는 스타일이라 죄짓는 기분이라고 함...
그러면서 그러면 알겠다고 한달에 한번만 연락하자고 함. 편의점에서 가끔 보면 인사도 하자고 하더라..
글고 퇴근할때 비오길래 비온다고 편의점 가서 그 애한테 우산 주고 옴..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ㅜㅜㅜ남친있는 여자한테 연락하는게 좋은 일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너무 좋아서 ㅜㅜ한달에 한번 연락 할때
어떤 내용으로 보내야될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