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때문에 늦게 일어나서 강의도 째가지고 기분도 나쁜데,

거기에 숙취때문에 두부외상당한 무현처럼 머가리 뽀개질것 같더라고. 그래도 동방이라도 가야지하고 샤워하러 화장실 문을 똬아악 열었는데, 하숙집 아주매미(34세. 남편 택시운전) 샤워하는거야.



바로 문닫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내 방들어왔다.

근데 진짜 그 찰라의 순간동안 본건데 꼭지랑 보지털 그리고 보지가 뚜렷하게 기억나는거야. 내 동체시력 ㅆㅅㅌㅊ



머가리 뽀개지는 두통속에서도 하숙집 아줌마 보지 음미하며 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