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놀러감. 캄보디아로. 근데 님들 캄보디아 가지마세요 시발

근데 돈이 없어서 가이드를 못구하여 도시투어 신청함(누나가 패키지는 싫다해서
처음으로 자유여행으로 간거임.)

도시투어라고 해도 전부 한국사람들임. 누나가 영어가 되는데 현지인은 영어가 안됨ㅋ
좀 한국 콩글리시랑 비슷한 수준이였음


근데 이런 투어같은 가이드 새끼들은 2개국어 가능한 현지인가이드가 하는데
실제론 현지인가이드1 한국가이드 1임

현지인은 걍 가만히있고 한국가이드가 다함

근데 가이드가 여권이니 뭐니 수속 다해주니까 알잖아

고런데 말 뉘앙스를 그지같이 한거임 글고 가이드는 아저씨나이 였음 남자

난 빠른94라 아직 잦고딩 나이임 글고 누나는 24살
신혼여행인가요~ 막 지랄하길래(당연히 여권봤으니 남매인거 알겠지)

이지랄 떠는거야

근데 누나가 민감하게 반응함 좀 화냈음. 누나가 히스테리커가 아니라 이유가 있음
어릴때부터 누나랑 난 절라 친해서 어디든지 같이댕김. 근데 별로 비슷하게 생기지가 않아서
남매보단 커플로 봄(내가 삭았고 누나가 동안임)

근데 누나가 반응이 이상한지 좀 정적임

암튼 그 후로 넘어감

패키지가 아니라 도시투어는 호텔 어디서묵을건지 가이드가 알고있어야함 그래야 아침에 픽업해가지
근데 아침에 가이드가 모닝콜로 호텔방에 연락주기 때문에 방호수까지 말해야함

근데 방이 한개라고 좀 이상하다고 하는거임
거기 방에 침대 하나밖에 없는데

가이드가 그 말하니까 진짜 아지매들 여행 끝날때까지 졸라 수군거림

친남매끼리 같은호텔에서 자는게 이상하냐? 진짜 그런생각 하는사람이 이상한거 아니냐
같이 목욕도하고 한침대에서 잘수있지. 왜냐면 가족이잖아

그런생각 하는새끼들 보면 엄마랑 같이자면 꼴리냐고 물어보고 싶다

누나나 엄마나 동급인데

진짜 내가 잦고딩나이라 그런진 몰라도 남자는 사소한거에 터치에도 민감하게 벌떡벌떡 서잖아
누나한텐 전혀 반응이 없음 같이 목욕하면서 동시에 탕안에 들어가도 좀 민망하긴 하지만

누나랑 근친생각 하는사람이 이상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