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네이버에서 새마을 운동을 찾아보다 빡친 댓글이 있어 첨으로 글을 써본다.

 

애석하게도 자료니 뭐니 찾기도 힘들거니와 찾을 능력도 안되는데다 필력도 안되니 대충 걸러서 듣던지 말던지.

 

요즘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가 나오면 대부분 고속도로, 산업화등등 먹고 사는 이야기만 나와.

 

그래서, 좌좀 ㅅㄲ들도 항상 박통이 잘한게 아니라 국민이 현명해서 운운하며 따지지.

 

그래서, 산업화가 아닌 다른 박통의 업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구.

 

 

1. 독재자 박정희 갓카.  도박을 탄압하시다.

 

내가 초딩때-아직 박통이 서거하시기 전이다-만 해도 노름빚에 마누라 딸자식 팔아먹는다는 소릴 종종 들을수가 있었어.

 

드라마나 어른들 지난 얘기중에서 말이지.

 

 이게 뭔 소리냐.

 

 농촌등지에서 겨울에는 할일이 없단 말이지. 그럼, 인간들이 뭘 하느냐. 노름판을 벌여. 겨울 내도록 술 처먹고 노름하고,

 

 노름하다 돈 날리면 집문서 날리고 그 담엔 마누라 딸내미까지 걸고 도박질을 하는겨.

 

박통이 말그대로 독재적으로 공권력을 동원해 도박하는 인간들 죄다 잡아들이고, 잡아들였지. 아주 전국적으로 박살을 내버렸지.

 

농한기때 노니깐 자꾸 딴 생각하고 술처먹고 노느라 가난에서 못 벗어난다고 일거리도 만들어주고 말이지. 당근 그게 수입증대로 이어지고

 

수입은 늘지만 도박등으로 나갈길은 막히니 돈이 쌓여. 돈도 벌어봐야 버는맛을 알거든. 저축해본놈은 안다. 통장에 돈 쌓이는 재미가 어떤지.

 

하튼, 내 기억으로는 두환이성-미안타 내가 두환성은 안조아한다-까지 명절에 어른들이 모여도 점 십 이상의 고돌이를 못쳤어.

 

점 백이상이되면 도박으로 잡혀들어갔거든. 그런 뉴스도 종종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도박이 사회에 끼치는 병폐가 뭔지 잘 아는 양반이 박통이셨다.

 

그후, 민주 대통령들이 나오셔서 억압받고 탄압받던 도박을 자유로이 해방시켜 주셨제. 강원랜도니 경마니 바다2야기등등.

 

민주 대통령 ㅅ ㄲ 들 만세 만세 만만세. 도박의 민주화냐 이 개 ㅆ 새들아.

 

 

2. 국민교육헌장과 국기에 대한 맹세

 

 우리 초딩땐 학교에서 맞아가면서 외우던게 두개 있었지. 바로 국민 교육헌장과 국기에 대한 맹세다.

 

운동권 ㅅㄲ들이 독재의 잔재라고 개지롤을 떨어서 지금은 아는 중고딩이 몇이나 될지 모르지만 한번 찾아서 읽어봐라

 

거기서 과연 어떤 독재의 냄새를 맡을수 있는지. 좌좀 새끼들이 말하는것 처럼 정권 유지를 위한 세뇌용인지.

 

죄다 조국과 민족, 조국과 민족이다. 어느 한 권력자에게 충성하라는 내용이 아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니가 뭘 할지 생각하고 행동하며 조국과 민족에 충성을 하라는 소리다.

 

 니 조국이 북쪽인 ㅅㄲ는 해당사항없다

 

 

3. 역사를 통해 세뇌 작업을 하다.

 

 내가 유홍준 교수의 책들을 좀 좋아해.  문화 유산을 보는 방법이나 재미를 알게해주거든. 근데, 이 냥반이 내가볼땐 감성좌파라서 그런 면이 책에서 자주 드러나. 그

 

중하나가 박통이 자기 정권의 성과물을 보이기 위해 문화 유산을 이용했다는 설이야. 거기에 대한 솔직한 내 생각은 이거야.

 

 유교수 조까. 그리 잘 났으면 문화재청장할때 잘 좀 해 보지 그랬盧.

 

 그래도, 박통이 유물이나 역사를 이용했다는건 사실인듯해.

 

 어디에? 국민들 정신 교육을 위해서.

 

지금 초중고딩들은 우리 민족이 옛날부터 뛰어나고 진취적이고 잘난줄 알겠지?

 

그리따지면, 병자호란때는 이 땅에 어느민족이 살았고, 임진왜란때는 이 땅에 누가 살았었고 한일합방땐 누가 살았었냐? 보릿고갠 어느민족 이야기냐?

 

우리가 초딩때부터 배운 국사엔 고조선부터 해서 존나 화려한 이야기가 많았어. 세계 최고, 세계 최초, 독자적인등등.

 

어린넘이 뭘 아나. 불국사 석굴암 보여주면서 이게 세계에서도 드문 위대한 문화래니 우와~~ 우리민족이 능력이 이렇게 뛰어나구나 하는거지.

 

그렇게 우리는 대단한 능력이 있는 민족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사회도 죽죽 발전해가.

 

 빌딩이 생기고 차들이 다니고 하여튼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거야. 이게 우리민족의 저력이라니까 우와 우린 대단하구나 자신감을 갖게 된거야.

 

지금도 조선놈은 안돼 라느니 냄비근성이라느니 하는 소리 종종 나오지?

 

 옛날엔 더 했다. 그때도 그래도 살만한때였는데 어르들한테 자주 듣는 소리가 그거였거든. 오죽했으면 그런 소리하지말자고 캠페인까지했겠냐.

 

그때도 그런데, 그 이전 일제 강점기 지나고 전쟁 겪고 보릿고개 있고 제대로 못 살던 시절엔 어땠겠냐?

 

검증되지 않은 유적지일수도 있어. 사실은 세계최고가 아닐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그걸 이용해 박통은 세계최고의 하면된다는 자신감을 만들어냈다는게 중요한거야.

 

 

 

많은 이들이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업적을 물질적 부분에서 찾으려는거 같아

 

왜냐면 물질적인것은 눈에 바로 보이고 결과를 확인하기도 쉬우니까

 

그래서, 어쩌면 박통이 이룬 모든것의 근간일지도 모르는 부분을 우리가 스스로 묻어버리는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즘 정게에 노땅 어쩌고 하는이야기가 분란이 되는 와중에 노땅 인증하는듯한 이런글 써서 미안하다

 

하지만, 한번쯤 이런 부분은 이야기를 하고 생각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그 시절 이런 교육을 받아본적이 없는 어린 게이들은 결국 물질적인 부분밖에 보지 못하고 정신적인 부분에 눈을 돌리긴힘들테니까

 

한번쯤 시선을 돌려보게 하고 싶었다.

 

딸리는 필력에 갑작스레 쓴글이라 두서없고 길어진거 미안하다.

 

하지만, 우익게이들아. 오로지 산업화만 생각하지말고 새마을 운동이나 산업화에 담긴 정신적인 부분도 한번쯤 눈을 돌려주라.

 

난 박통 최고의 업적을 정신적인 면에서 찾아야된다고 생각하니까

 

 

아울러, 박통의 가장 심금을 울리는 명언으로 끝을 내본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