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국내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듯하여 한번 소개해볼려고 한다.
대략적은 내용은 1900년대 정도의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전직 군인과 히로인인 원주민족인 아이누의 소녀가 황금을 찾아서 모험을 펼친다는 내용.
황금의 장소는 24명의 탈옥수들의 몸에 새겨진 문신을 전부 모아야만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주인공들 외에도 2개 정도 세력들과 경쟁해가며 탈옥수를 찾고 죽이고 껍질을 벗기는게 주된 스토리다.
이 만화의 또다른 볼꺼리는 이러한 메인 스토리 외에 곳곳에 긍장하는 아이누 식 전통요리에 있음.
초기에는 이렇게 비교적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이 등장했으나(그래도 첫 요리가 다람쥐 육회....) 회를 거듭하면서 상당히 인상적인 요리들이 많이 나옴
토끼찡
물개찡
수달찡
그리고 대부분의 캐릭터가 고급변태임
머가리 깨진 아저씨
사람가죽으로 옷만드는 청년
사슴이나 불곰과 대자연 ㅅㅅ하는 놈
이러함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에 대항하기 위해서인지 히로인도 도저히 미소녀라는 설정이 무색한 얼굴을 많이 하게 됨
그리고 최근에는 작가의 취미인지 남자 캐릭터들의 너출이 증가하는 중...
하여간 엄청나게 카오스적인 그러나 재미있는 만화이니 ㄱ이들에게도 추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