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사건을 요약해준다.
* 시작부터 이미 JTBC 태블릿이 조작되었다는 증거들이 많이 나와있는 상태였음. ( https://www.ilbe.com/9100838213 )
1. 어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고영태가 "최순실은 태블릿PC를 쓸 줄 모른다"는 결정적 증언을 함
2. JTBC가 이걸 반박하겠답시고 어제 뉴스룸을 통해 반박보도를 함. 이게 자충수가 됨.
--> 최순실의 태블릿PC 모델에는 통화기능이 없는데 JTBC는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통화하는 걸
익명의 제보자가 보았다"고 보도함으로써 조작보도를 감추기 위해 또다시 조작보도를 함.
( http://www.ilbe.com/9127121071 )
3. 청문회에서 고영태는 "최순실로부터 태블릿PC를 받아서 보관하고 있다가 검찰에 제출했다"고 폭탄 증언을 함.
--> 결국 김한수 행정관이 최순실에게 선물했다고 밝힌 태블릿은 최순실이 사용할 줄 몰라 고영태에게 줬고
고영태는 처박아두었다가 검찰에 제출했다는 그림이 완성됨.
--> 그런 줄도 모르고 JTBC는 가짜 태블릿을 최순실 꺼라면서 검찰에 제출함
( 처음부터 태블릿PC를 추적해온 한정석 PD의 글: http://www.ilbe.com/9127299875 )
( 변희재의 글 : http://www.ilbe.com/9127183556 )
4. 결국 최순실의 태블릿PC는 진본과 위조본 2개가 검찰에 제출되었음에도 검찰은 이를 숨기고
JTBC의 대통령 모함에 가담하여 사실상 쿠데타 행위를 한 것임.
--> 국가공무원이 증거 조작을 통해 대통령에게 허위 혐의를 씌우고 구속하려한 사건은 중차대한 내란 기도 사건이 아닐 수 없다.
5. 검찰이 태블릿PC가 2개라는 사실을 숨기고, 일방적으로 언론의 반란극에 가담한 정황이 발견되자
변희재 등 애국 보수 세력은 당장 내일로 예정된 탄핵안 표결을 일단 중지하고 검찰에 대한 수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상황.
내일 탄핵안 표결이 이루어지면 이는 허위 증거와 허위 보도로 대통령 탄핵을 시도하는 중대한 헌정 문란행위가 됨.
--> http://www.ilbe.com/9127694177
--> 김수남, 이영렬 등 수사 지휘자들을 체포하고 JTBC 관련자(홍석현, 홍정도, 손석희 등)의 신병을 확보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