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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17:23:07
일베와 마찬가지로 국민 알기를 개X으로 아는 정진석과 김용태, 이혜훈 같은 완장찬 싸가지 없는 인간들에 대한 분노의 글들이 넘쳐난다. 그 중 HOT 게시글 2
199650 정진석 너도 나가, 깜도 안되는 게 설치긴
199643 정진석이나 김무성이나 충청도도 뭐 별 수 없네
핵심단락
1.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시도하여 국민의 주권을 묵살한 김용태란 자식은 완장 차더니 기고만장해서 민주주의 타령을 하는데 민주주의를 그렇게 잘 아는 새끼가 국민 동의도 없이 개헌 타령을 하냐???
2. 국민의 뜻을 묻고 중지를 모으고 난상토론으로 사활을 열어가도 될까 말까 한데, 어디서 대가리 빠가 난 개뒹신 같은 금배지 새끼들이 무슨 비대위니 자기들끼리 돌려가면서 완장차고 일인통치, 독재통치 말고는 생각을 못하는 대가리가 시멘트처럼 굳은 놈들이지.
국민 알기를 무슨 젓으로 아는 새끼들.
국민 알기를 엿 같이 알고, 토론 토의가 없는게 무슨 정당이라고
199650 정진석 너도 나가, 깜도 안되는 게 설치긴...
비대위를 따로 구성하지 않고 이번에 선출된 원내대표에게 당권한을 임시 위임한 건 비대위 체제가 아니라 7월 전당대회까지 임시로 관리형 이사, 기업 예를 들면 관선 이사를 선임한단 의미입니다.
그런데 관선 이사가 기업 주주들을 자기 멋대로 지분을 깍고 늘리고 조직을 지 멋대로 바꾸고 회사의 헤게모니를 장악한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비대위를 구성하지 않는 게 원칙적으로 맞아요.
더민주당이 비대위를 구성한 건 바른 행위가 아니고 정당이 비상체제로 1인 독재가 되는 건 스스로 정당임을 포기하고 민주주의를 포기하는 셈입니다.
새누리당이 처음 얘기됐던 외부 인사 영입 비대위를 선택하지 않고, 전당대회를 통한 민주적이고 책임 지는 당 구성을 하겠단 판단은 옳아요.
전당대회까지 시간 공백이 있으니 원내대표에게 임시 관리를 맡기고 혁신위를 구성해 당의 혁신안을 도출하고 그걸 전당대회에서 실천하자는 의미죠.
여기까진 잘 됐어요.
그런데 정진석이 완장 찬 꼴깝을 떨면서파장 막장 개골창이 된 겁니다.
김용태 혁신위원장이 말이 됩니까?
김용태는 새누리당에서 제거해야 할 1 순위 군에 속한 잡니다.
이혜훈은 어떻고요.
이건 뭐 한번 해보잔 거지 임시 관리형 조직이 아니죠.
비대위가 자기들 임기를 비대위 결정으로 하겠다,그리고 비대위 결정을 당론으로 하겠다(의원 추인을 받지 않아도 당론이 되게 하겠다)는 행위는 점령군, 쿠데타죠.
정치인 놈들은 완장만 채워 놓면 전부 무슨 혁명가, 점령군, 히틀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전당대회까지 관리나 하라고 뽑아 놨더니 무슨 엘바 섬을 탈출한 나폴레옹처럼 지가 황제가 되려고 하니그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정진석이고 뭐고 다 물러나세요.
그딴 식으로 지가 오야 노릇하려면 다 끝장내는게 더 나아요.
이건 C8 무슨 정당이 1인 2인 자기들 멋대로 하고 있나.
그러니까 어줍잖은 탕평이니 대통령 밟고 가라느니 하는 개소리는 집어 치우고 실천적이고 집권당 다운 행위를 하란 겁니다.
아니 박대통령이 무슨 죄를졌어요??
보수 국민들이 무슨 죄인이고,
나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운동권 좌익 C8 놈들하고 싸우는 게 죄입니까?
원내대표 뽑아 놨더니 대뜸 하는 꼬라지가 임을 위한 행진곡 GR이나 하고 있고.친박 니들도 집권당이면 책임을 다해야지
▲먼저 국민들이 요구하는 당개혁 정치개혁 혁신안을 도출해서 국민 앞에 공개하고.
▲그걸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의원들을 전면에 배치해서
▲실천하고 싸우고 그 결과에 대해 국민들 앞에 책임을 지면
▲되는 거지 뭐하러 이런 저런 요령을 피우다 이 꼴을 내나.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시도하여 국민의 주권을 묵살한 김용태란 자식은 완장 차더니 기고만장해서 민주주의 타령을 하는데 민주주의를 그렇게 잘 아는 새끼가 국민 동의도 없이 개헌 타령을 하냐???
이혜훈 “보훈처장, 대통령 말씀 귓등으로도 안 들어”
(이혜훈 아줌마. 마! 정신 좀 차리지...역선택으로 흥해서 서초에서 보수표 얻어 당선된 주제에 강남좌파 흉내내고 있나...)
199643 정진석이나 김무성이나 충청도도 뭐 별 수 없네
비대위가 뭔 줄 압니까. 비대위란 결국 1인 독재체제입니다.
왜 정당이 비대위를 안하면 유지가 안됩니까. 총선에 패배했으면 토론을 해야 맞는 겁니다.
당이 발전하고 국민의 신뢰를 다시 받으려면 '토론'을 해야 합니다. 정권을 재창출 하려면 역시 '토론'을 해야 합니다.
아니 그 많은 국회의원들을 뽑아 놓고는 왜 '토론'을 하지 않고 비대위원장 1인 독재를 합니까.
무엇을 혁신해야 할 지 내용을 몰라서 혁신위원장, 비대위원장을 만듭니까.
비대위 체제란 독재체제고 여론 수렴이 안되는 체제입니다.
토론이 아예 없고, 국민은 고사하고 동료 의원들의 생각과 뜻조차 수렴하지 않는 정당의 결정이 어떻게 적법할 수 있고 결론이 합리적이고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나요
▲아니 대체 이런 시국에서 새누리당은 왜 의원들을 모아서 '토의' '토론'을 안합니까???
▲왜 국민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습니까.
▲정당이란 게 소수 몇명이 완장차고 앉아서 자기 멋대로 이리 저리 결정하면 되는 겁니까.
▲그게 김무성이 아니면 뭡니까.
그렇게 당대표의 완장질에 호되게 당해 놓고도 여전히 총독 체제를 찾는 꼬라지는 정말 가관입니다.
무슨 소새끼들만 모였는지 민주주의 국가에서 맨날 총독이 통치하는 독재 방식만 찾고. 122명이나 되고 그들을 선택한 1천만명의 국민은 무슨 핫바지란 말입니까.
아니 어떻게 새누리당이란 이 OOO들은 여론 수렴, 토론, 토의, 국민의 생각은 일절 무시하고 심지어 동료 의원들까지 핫바지를 만들면서 1인, 2인이 다 해처먹은 걸, 그걸 정당이라고 하나요.
근본적으로 글러 먹은 것 아닙니까.
국민의 뜻을 묻고 중지를 모으고 난상토론으로 사활을 열어가도 될까 말까 한데. 어디서 대가리 빠가 난 개뒹신 같은 금배지 새끼들이 무슨 비대위니 자기들끼리 돌려가면서 완장차고 일인통치, 독재통치 말고는 생각을 못하는 대가리가 시멘트처럼 굳은 놈들이지.
국민 알기를 무슨 젓으로 아는 새끼들. 국민 알기를 엿 같이 알고, 토론 토의가 없는게 무슨 정당이라고. 쯧쯧쯧. 광주 기념식 가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나 열심히 처 불러라. C8 놈의 웰빙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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