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순정 노자키군 1화: http://www.ilbe.com/4871729727
월간순정 노자키군 2화: http://www.ilbe.com/4873420118

친구를 소개 시켜준다는데 그 친구 별명이 "학교의 왕자님!"이라는 미코시바!


마미코가 미코시바를 따온 캐릭터라는 이유로 너무 깊게 몰입한 치요.
마미코가 남주인 스즈키가 아니라, 학교의 왕자님하고 바람을 핀다고!?....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히-익

존나 더럽다 ㄷㄷ


이분은..?


미남이네...

는 Fail...

뭔가 다행이네~ 라는 느낌의 두 사람.
치요가 마침 미코링한테 별명이 생긴 이유를 물어보고 있었을 때
지나가는 여학생에게 작업인지 인사인지 모를 짓을 하는 카시마.



심지어 여학생들한테 공주님이라고까지 부르는데...

ㅠㅠ 성적, 체육, 담력 모두 패배하셨답니다.

그나저나 나 꽤 유명한데도 날 모르냐면서 다가오는 카시마를 보면서...
두근두근 거리는 나머지...
미코시바 근처로 피신을 감.
사실상 가장 만만한 미코링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미코링과 치요가 이 관계를 어떻게 말해야할지 굉장히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식의 난잡함인지...

연극부의 마중이라면 대충 이런 느낌일까나?
폭력적!

강제연행 당하는 카시마.
이와중에도 따라오는 여학생한테 작업 걸다가....

장렬히 산화했읍니다.
그렇게 황당한 카시마군과의 만남 후, 노자키의 집에서 원고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뭔가 귀여운 마크 발견!
도대체 무슨 관계길래....
결국 누군지 알려주지 않았읍니다.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근처에 앉아있는 여학생인,
유즈키에게 물어본다.
엥?

인생 참 편하게 사시네...
사실 여자답지 않은 놈이기도 했고...
그러나 치요는 내심 여자라면 삼각팬티 안그리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즈키 때문에 결심이 흔들린다

그 와중에도 무사안일 태평주의자 유즈키


얼굴이 떡됐노......
사연을 들어보자면...
개간년들이 한번 도와주니까 봊물을 쫙 흘리면서 지랄을 해댄 것.

별수없이 도와주러 간 연극부.
그렇구나... 설명한데로 수긍하면 되는데...
키가 작아서 안된다며 쓸데없는 설명으로 염장 지르는 카시마군.

결론은 삼일한.
루저는 무대 위에 못서는거야?
삼초한 당하는 거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
평소부터 베타 채우기를 해왔던 치요에겐 굉장히 쉬운 요구!
였을 터인데...

이... 이 마크는...!
호리 선배가 배경 담당인지 아닌지 헷갈려하고 있을 때,

또 카시마가 여자문제로 사고를 친다.
는 마음 급한 치요에게 진압당함.

감동받은 호리선배

카시마에게 일을 할당한 뒤 감독하고 있는 호리 선배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치요.
엥? 사각팬티 그거 완전 꼬츄 작은 새끼들이 입는 미개한 팬티 아니야?

삼초한... 3... 2... 1...

는 사실 호리선배가 배경 담당이었습니다.

이때, 카시마는 큰 착각을 하게 되는데...
아니 굳이 그런 건 아닌데...

캬! 선배 웃기고 싶어서 던진 목숨 건 인생드립!

는 레알 인생 검
이런 사건이 있고 난 뒤 어시를 하러 노자키의 집으로 간 치요.
호리 선배가 치요를 만났다고 얘기 했단다.
치요는 밤 늦게 만난다는 배경 담당이 여자가 아니라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원고에다가 답장을 쓰는데...

사스가 노자키 빠순이...
다음날,
어쩌다 보니 노자키 군의 집에서 만난 호리 선배와 치요.

자막제작자 오역인데
노자키에게 대본 부탁을 받은 게 아니라 노자키에게 대본을 부탁한거다.
즉 노자키가 호리 선배를 위해 대본을 써주는 상황.

노자키가 대본을 써주는 대가로 호리 선배는 배경을 담당하고 있었던 것.

사스가... 무뇌충 말하는 뽄새보소...
그건 그렇고....

아니 뭐 굳이... 카시마를 만났다고 해서 안 좋아질 이유가...
굳이 말하자면 카시마 군이 여자니까 그런건가?

왕자에 대한 이미지가 깨져버려서 더 이상 왕자의 캐릭터를 구현해낼 수 없는 노자키!
대본을 쓸 수 없어 슬프다.
또 다시 다음날,

사이 좋아보이는 노자키와 호리의 모습에 약간, 위기감을 느끼는 카시마.
관계를 의심하는 카시마 때문에 뭐라 말해야 할지....

사실 그냥 냅다 던졌습니다.

서로 막대 끝에 초코가 뭍어나오는 관계였던거야?!
그러나 납득 못하는 카시마가 계속 맨붕을 하는데...
아마 자기가 선배에게 사랑받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모양.
엥? 착각도 유분수지...
설마... 진짜 난 사랑받지 않는 건가...?!
하고 멘붕에 멘붕을 하던 찰나,

어- 예 좋겠습니다.
이런 착각에 빠져 부장에게 굳이 확인해보겠다고 달려가는 카시마.

어멋, 단호한 단호박

급제동 걸고 급회전 한 다음에....

치요에게 달려가서 힐링받는 카시마.

는 노자키 빠순이라서 Fail....

부장한테 상처 받았답시고 부활동 안하고 파르페나 먹으러 가자는 카시마.

?
네, 참 꿈이 소박하시네요.
이랬던 대화를 호리 선배에게 했더니...

아무리 미워도 그정도까지 할 필요는...

ㅇㄱㄹㅇ ㅂㅂㅂㄱ

그나저나 아직도 카시마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노자키

둘이 대본을 가지고 연기를 시작한다.

치요가 나는 캐롤이라고 소개하며 스타트를 끊는데

문제는 호리 선배가 연기를 존나 잘함

그러다보니 어쩌다 불타올라서...
아니야!
그저,
전형적인 바람둥이의 대사.

연기에 몰입하는데..

뒤늦게 온 미코링은 이 광란에 무서워한다.

그러나 예외는 없다!

오히려 늦게 와서 메이드 미사역

아, 말씀드리는 순간... 미사의 타이밍!
쟤네처럼 미친 정도는 말고 대충 읽으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읽기 시작하는 미코링.

는 Fail...
결국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슨리했습니다.

뿌듯한 분위기
미코시바는 천생 여주 스타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