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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1화부터 보러가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88
안녕 일게이들?
여태까지 넬 데바와 수호사제 이델의 이야기, 어떻게 보고있니
이야기도 이제 끝을 향하고, 클라이막스가 가까워지고 있어
태모도 모를 이 두명의 운명은 어떻게 끝을 맺을까?
재밌게 보길 바라며.
믓시엘
한편 탈옥한 이델을 잡으러 테아르(오른쪽 하얀마스크)를 중심으로 한 검은사제들이 출동했어.
개쩌는 폭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리 없어 철수하려고 하지만
테아르라는 새끼가 악을 쓰면서 내려가보자고 함
참고로 테아르는 발락에게 엄청난 원한을 품고있는 놈이야
확실히 폭격은 이델이 감당할만한 수준이 아니었어.
하지만 뒤늦게 발락이 도착해서 도와줌
\
발락 또한 엄청난 차원변환 퀑
이델과는 비교가 안되는 차원전환 방어막으로 폭습을 막아낸다;
몇십시간에 걸친 폭격이 끝이 나고, 발락은 탈진으로 쓰러지고 말아
하지만 그때, 테아르가 감찰대원들을 이끌고 현장에 도착한다.
탈옥한 사형수에 대한 집행은 즉결 처형
폭격을 막아내느라 체력이 다한 이델과 발락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위기에 놓이고.
결국 테아르의 퀑 능력으로 이델은 사지가 찢어지고 말아.
테아르는 흥분해서 발락도 죽이려고 하지만 급하게 복귀명령이 떨어져 돌아간다.

테아르 일행의 감찰대원들이 돌아가고, 반대 세력의 감찰대원들이 현장을 찾아와.
그곳에는 기절한 발락과 사지가 찢긴 이델, 그리고 울고있는 넬 데바가 있었지.
하지만 운 좋게도 사지가 찢어지기 전에 발락이 평면구속을 한 상태라서 이델은 생명을 부지할 수 있게 돼
대신 그 댓가로 검은사제단에 복귀해 감찰대장의 심복이 되기로 맹새하지
또한 발락의 요구대로 종단 법정에 입김을 불어넣어 이델의 형량을 사형 -> 2년형 으로 단축해.
'데바를 지켜야 했던 수호사제의 정당방위'라고 말이야ㅎ
이 일로 종단은 패트론들에게 엄청난 반감을 사게 돼.
감찰단에 복귀를 맹세한 발락은
평화로운 일상에 젖어있던 자신을 다시 지옥 사냥개로 돌리기 위해
두달간의 여유를 얻어 아주 잔혹한 일을 시작하는데...
본편에 큰 영향이 없어서 생략했지만 이 부분은 직접 찾아서 보시길ㄷㄷ 믓시엘
다시 이델로 돌아와보자.
그렇게 감형을 받은 이델을 패트론 연합이 가만둘리 없었지
술 마셨다고 3년형 받은 조두순 보는것같이 빡친 그들은
감옥 내의 교도관, 수감자들을 매수시켜 이델에게 홍콩행 게이바처럼 찰지게 고문을 시켜서
2년 내에 이델을 죽이려고 해
하지만 이델은 그런것에 아랑곳 않고, 오직 넬 데바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어..
넬 데바는 뭘 하고 있을까?
그녀는 본래의 운명대로 다른 전쟁터에 가야 했어.
다시 호스피스 봉사단으로 다른 전쟁터로 향하던 도중
재판소의 판결에 앙금을 품은 패트론 연합의 테러에 수송선이 사고가 나고 말아.
전쟁터로 통하는 워프존이 파괴되고 외부와의 통신이 단절돼
그런데 저 존나 사악하게 생긴 함장이 바깥의 시선이 닿지 않을 동안 데바들을 버리고, 그들에게 소요되는 유지비를 가지기로 마음을 먹어.
역병환자들은 발병이 될때까지의 과정이 있는데
1. 역병인자 보유 : 평상시와 다름없이 생활할 수 있음. 가벼운 감기 증세와 동일함
2. 역병인자 변이 : 몸 이곳저곳에서 이상증세가 나타남.
3. 가사상태 : 의식 불명 상태가 된다. 영양분 공급 없이 생존 가능
4 역병발화 : 역병인자가 완전히 활성화가 되어 몸 전체가 타버린다.
역병 발화가 되면 타버린 시체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주변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어서 환자들로부터 소각동의서'의 사인을 받는데
3의 상태에 이르면 소각로에 보내서 2차 감염가능성을 막는 시스템이야.
잘 이해가 안간다면 이 화 참조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25&weekday=
함장은 이들의 사인을 받아내고 3의 상태에 이르기 전에 버릴 생각이었지만
무녀들은 그 의도를 알고 전원 거부를 해
하지만 머리를 굴려서 그들의 사인을 받아낸다.
이 부분이 인간 심리를 너무 잘 나타내서 만화 그대로 보여드림.
먼저 A, B 두개의 방에 무녀들을 나누고
정은이가 북한 주민들을 굶기듯이 굶긴 뒤에
배고픔은 물론, 배설물로 인한 위생상태 또한 견디기 힘들어
그러다가 그들이 한계에 다다랐을때
A측에서 서명자가 나오면 B측의 사람이 식사를 받고
B측에서 서명자가 나오면 A측의 사람이 식사를 받게 했어.
그리고 각 방에 서명자가 나왔다고 거짓으로 알려주지
그리고 어물쩡대는동안 통수를 쳐
그러다가 한명이 룰을 깨기 시작하자
그에 대한 심판의 댓가로 소각동의서에 사인을 해야하는거야.
그리고 그 후에는 그게 당연시 되고, 모든 무녀들은 동의서에 사인을 한다.
소름끼치지 않냐ㄷㄷ 양작가 클라스 보소;
넬 데바 또한 소각동의서에 사인을 한다.
하지만 동생들에게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서명 대신 자신이 좋아하던 타라미수 케이크를 적어
그리고 전원의 사인이 마쳐지자, 함장은 모듈을 분리해 무녀들을 소각로로 떨구고 7시로 날아간다.
그리고 친구 오를 통해서 넬 데바의 행방을 알아보던 이델은 그 사인을 보게 돼.
전 세계에서, 이델만이 한명만이 알 수 있는 의미 아니였을까
넬 데바가 소각되는것을 두손놓고 볼 수 없는 이델은
다시 한번 탈옥을 감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