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레(the wave 2008) -1부 좌표- http://www.ilbe.com/3103550982
2부 바로 시작한다!
공동체는 뭐로 인식하냐?!
호옹이~!
도미닉!
서서 다시말해라!

수트도 일종의 유니폼이라고 볼수있지!
유니폼이란게 꼭 부정적인 의미만있는게 아니란다~
예전 교복 찬반 토론할때 자주 보던 이야기들 아니겠노?
역시 선비녀 자유로운 개성을 중시한다 ^^
그치만 아침에 일어나서 뭘 입을지 고민없어 좋다는 주장.
진짜 입을꺼면 비싸면 부담되니 저렴한 단체복으로 하자 이기야!
옳거니! 그럼 청바지와 흰티! 이거다!
역시나 반대하는 게이등장.
기름진 게이가 답답하네 걍 내가하나 줄께!
해서 분위기좋게 마무리!
흰티 사러온 리자ㅎㅎ
새옷을 갖다대봐도 역시 ㅎㅌㅊ
옷사다보니 아까 그 기름진 게이 티 두장사러옴.
한장은 아까 그 돈아깝다는 게이꺼 ㅋㅋ
집이 좀 사나보다 통큼요 ㅋㅋ
자꾸 애덜이 흰티 사가니까 매장직원 유행 드립침 ㅋㅋㅋ
귀요미 라코도 집에서 열심히 흰티 입어봄.
하지만 엄마가 극딜.
너 존나 컨츄리해~ 니 패션감각 예수잼 ㅋㅋ
독일 베츙이는 수업 소화능력 역시 남다르다.
흰티 청바지 유니폼을 입자마자 기존의 자본주의의 산물이라고 수업시간에 얘기나온
나이키 아디다스 쪼가리 다 태워버림 ㄷㄷㄷㄷ
이새끼 진짜 사고칠 새끼임 ㄷㄷㄷ
결국 흰티 안입고 빨갱이 샤츠 입고온 카로.
마코가 슬쩍 갈군다 ㅋㅋ
입어보니 안어울려! 그리고 그걸 왜꼭 입어야하냐고!!
둘사이도 약간의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교실로 들어선 카로.
자기혼자만 빨갱이ㅋㅋㅋ
여긴어디?? 난 누구????
마코가 나름 변호해 주지만 이분위기는 어쩔수 없을듯 ㅋㅋㅋ
결국 께어있는 선비녀 모나는 탈퇴하고 빈자리로 다른애들이 왔다.
이젠 어느덧 인기 클라스가 됐다 ㅋㅋ 자리가 없음요 ㅋ
벵어 대표도 뽑았겠다. 유니폼도 입었겠다.
이제 호남향우회 같은 단체 이름도 필요하지 않겠노?!
여기저기 손든 사람들 다 이것저것 드립치는데..
라코만 지명안하는 슨상님.
.....
역시.. 내가 빨갱이라서 인가보다....
그 즈음에서야 카로를 부르는 슨상님.
그리고 투표끝에 영화의 제목이기도한 '디 벨레'로 단체명이 선정된다.
참고로 카로가 제시한 변혁자들은 카로본인 온니1표잼 ㅋㅋ 왕따잼 ㅋㅋㅋ
단체명 선정에 다들 박수치는 와중에 슨상님이 학생의 그림실력 발견!
디 벨레의 로고 창작을 명한다.
그러고 나서 모두에게 선포한다.
각계각층의 예술인들은 디 벨레를 위해 그 능력을 발휘하라!!!!!!!!! 히틀러잼~!
인터넷 홈페이지 부터 문신드립까지 여기저기서 자기는 무얼하겠다고
씐나게 떠드는데...
졸지에 빨갱이가된 카로만은 어딘지 모르게 이자리가 불편하기만 하다..
하교길 짐싸기 바쁜 독일베츙이..
그의뒤로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너 대마셔틀이라며??
소시지국은 빵셔틀 우습다 대마셔틀한다
독국 클라스 ㅍㅌㅊ?
그걸 발견한 디벨레 일진.
너 모야?! 머하는 새킨데 우리 베츙이 괴롭히노?!!
베츙이는 괴롭혀도 내가 괴롭힌다!
까만샤스 형님들이 하는 말이다.
흰티입고 깡패흉내 내냐??
우 디벨레 회원님들이 가만히 안있을거다. 꺼지라! 신상파기전에!
키아~!! 베츙이 처음으로 친구들 생겼노 ㅋㅋㅋ
이번 계기로 더욱 소속감을 뼈저리게 느낀 독일 베츙이 팀.
디벨레 덕에 친구들도 생겼다!
한편 라자에게 연애상담하는 마코.
마코를 좋아하는 라자는 슬쩍슬쩍 잘도 받아준다 ㅎㅎ
걔좀 그렇더라~!!
예지력 쩌노 ㄷㄷ
근데 놓치긴 싫은 백마다....
라자 한숨 ㅋ
라코가 빨갱이된 충격때문인지 연극 써글도 안나왔다.
이젠 더이상 라코만의 보빨 연극단이 아니다 ㄷㄷㄷㄷ
연출 게이도 각성해서 자리박차고 일어나 선동시작한다.
이제 주인공은 마야로 한다!
좆노잼 드립 한번더 치면 니 흰샤쓰 찢어버릴꺼다!
라자가 이런 소식을 카로에게 전한다.
아니 근데 그게 무슨소리요! 라자 양반!
노잼드립의 페르디가 대사를 제대로 치다니요!!
호구 데니스가 호성성님이 되셨다니요?!
아니! 내가 없으니 연극 써클판이 우째더 잘돌아가네????
늬들! 나쫓아 내려고 아주 판을 짠거냐????
샘나노 ㄷㄷㄷ
카로.. 너 삐진이유 내가 안당께! 이 소심한 년아!
마코가 했던 이야기 응용함.
라자.. 너 돌았냐? 나 카로야 카로.. 정신차려..
둘사이 이간질잼 ㅋ
계속 되는 극딜 시전!!
요시! 불구경잼 ㅋㅋㅋ
공주마마! 보빨러들 다사라져서 빡친거잖아!!
흥!
밤중에 모인 아이들.
로고 벽칠하더니 로고스티커도 공수했겠다
도시 이곳저곳에 다 붙이고 마크 락카칠 하자고 제의한다.
고고고고!!!!
스티커 딱!
딱!
딱!
양아치 마크가 있던말건 그위에도 딱!
이동중.. 벨소리 띨리리리리리리 띨리리리리리!
밀당해! 받지마!
ㅋㅋㅋㅋ 결국 안받음요 ㅋ
마코와 카로의 사이는 더욱 더 멀어져만 간다..
한편 스티커 락카칠 결사대는 시청같은 큰건물 까지 넘보게된다.
삘받은 독일 베츙이가 나선다.
정신좀 차려라...
하지만 오른다!
베츙이도 오르는 재주가있다!
다음날 교실앞에서 한학생이 아이디어를 낸다.
경례! 하일 히틀라!! 이거랑 다를께뭐냐 ㅋㅋ
부드럽게 손을 굽히는게 포인트다. 영상으로봐야하는디 ㅋㅋ
센세이하테도 하자고 조르기 시작!
다들 저만의 인사법이 있듯이 우리도 하장께요!!!
결국 확정!
우리의 인사법이다!
하일 벵어!!!!!!!!!!!!!!!!!!
3부에서 보자 게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