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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차를 사랑하는 게이들아

간만에 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게

자 이번 주제는 르노 삼성의 기함인 SM7 흔히 서민7호기로 불리는 녀석이지.

솔직히 말하자면 SM7는 2세대밖에 안나왔기 때문에 양이 얼마 안될지도 몰라.

그 점 이해해줬으면 좆켓어.

아 잠시 그전에 SM7의 원조격인 SM530L에 대해 간단히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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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들도 보다시피 1세대 SM5의 리무진이지.

전 세계적으로 딱 딱~! 10대 한정 생산해서 삼성 임원들에게 나누어 준 차량이야.

가격은 1억 8000만원(현행 독일 기함급 세단과 가격이 비슷하노 ㄷㄷㄷㄷ)이지만 희소성으로 인한 가치상승효과가 커서 실제는 위의 가격보다는 많이 낮을거라고 추측해.

배기량은 3000CC로 차체 길이는 SM525V보다 10CM정도 길고 건희찡 전용으로 생산된 단 한 대의 차는 20CM가 더 길다고해.

아직도 삼성의 안방마님인 홍라희여사가 겨울에 아우디A8을 타는 것을 제외하고는 주로 이 녀석을 이용한다고 해. 아무래도 자동차 산업이 각별했겠지.

 

1번째 SM7(2004년 12월~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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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SM7 프리미에르)

전에 서술했던 sm5에서 보았듯이 sm5만으로는 현대. 기아차를 상대하기 버거웠었지

그렇기 때문에 중형세단인 5호기의 윗급이 절실히 필요했었어.

그런 이유로 개발에 들어간 게 SM7이지.

2004년 12월에 본격적으로 출시를 하게 돼.

그런데 SM7은 아이러니하게도 플랫폼을 SM5와 동일기종인 닛산 티아나의 플랫폼을 활용하게 되지.

그런 이유로 똑같은 차를 모양만 살짝 바꿔서 판다는 비판도 받았었어.

그런 비판을 줄이기 위해 SM5에는 4기통 엔진만 탑재해서 출격시키고 SM7은 독자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대형 프론트 및 리어 범퍼, 후드 탑 엠블렘, LED 리어 램프 등을 적용해 차별화를 시도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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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와 7의 원조차량인 닛산 티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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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나와 SM7 그리고 SM5의 인테리어 비교 사진.)

 

위의 인테리어 사진을 보니 어때?

엠블럼만 때면 그놈이 그놈처럼 보이지?

난 이점이 가장 마음에 안들었어. 적어도 기함인 SM7만큼은 약간이나마 독창적인 인테리어를 손보여야 했었는데 그냥 공장에 찍어낸것처럼 똑같은 인테리어를 선보였지.

어찌되었던 K7이 데뷔하기 전까지는 이 녀석이 그랜져와 국내 준대형 시장을 양분하였지.

엔진은 닛산의 2,300cc와 3,500cc가 적용되었다.

2006년 5월에는 고급 사양을 적용한 프리미에르를 그해 8월까지 한정 판매했었어.

2006년5월 부터는 2.3 엔진에 선택 사양으로 적용되던 5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사양이 되었고 2008년 1월에는 SM7 뉴 아트로 페이스 리프트 되어 단종되었다.

간단히 제원을 살펴보자면.

• 전장(mm) : 4,945

• 전폭(mm) : 1,790

• 전고(mm) : 1,475

• 축거(mm) : 2,775

• 윤거(전, mm) : 1,540(R16)/1,530(R17)

• 윤거(후, mm) : 1,545(R16)/1,535(R17)

• 승차정원 : 5명

• 변속기 : 자동 4단(2.3)/자동 5단(2.3, 3.5)

• 구동형식 : 전륜 구동

 

구분

2.3

3.5

엔진 형식

VQ23

VQ35

연료

가솔린

가솔린

배기량(cc)

2,349

3,498

최고출력(ps/rpm)

170/6,600

217/5,600

최대토크(kg*m/rpm)

23.0/4,400

32.0/3,500

연비(km/l)

9.8(자동 4단)/9.8(자동 5단)

9.0(자동 5단)

견적출처:위즈키즈


자 그럼 2번째인 1.5세대 기함 SM7 뉴 아트(2008년 1월~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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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첫 출시 이후 3년 만에 실시된 페이스 리프트의 결과 SM7 뉴 아트는 총 개발기간 24개월에 개발비용 1,000억 원이 투입된 차량이다.

당시 이녀석이 데뷔할시기에는 현대에는 나름 역작이라고 할 수 있는 후륜구동 제네시스와

쌍용에서는 덕국 메르세데스 벤츠의 V8엔진과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체어맨W가 나올 시기였었다.

처음 이녀석이 나왔을때는 사람들이 앞대가리를 두꺼비처럼 바꾸고 응딩이만 바꾸는데 1000억이 깨진게 말이 안된다고 1000억은 개발팀 회식비로 들어갔을거라는 드립도 나왔었었다.

그래도 한국 자동차 최초로 범퍼 일체형 듀얼 스댕 머플러를 장착하고 투스텝 LED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와 범퍼는 독특한 특징이기도 했다.

그리고 LED 방향지시등을 아웃사이드 미러에 장착하고 대형 17인치 알미늄 횔을 적용했었다.

또한 여러 편의 장치들이 적용되었고 새롭게 디자인된 대쉬보드는 운전자 중심의 분위기이고 인체 공학적 설계가 보완된 앞좌석과 스위치보드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부엌 인테리어에서나 사용한다는 하이그로시 광택으로 마감한 도어트림과 슈퍼비전 계기판등은 이미 진작에 장착했어야 했던 것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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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좌우 시트의 독립 조절과 별도의 모니터를 기반으로한 AV시스템의 강조는 뒷좌석 탑승자에게 이리저러한 배려의 노력이 다분하지만 낮게 떨어지는 C필러 때문에 여유롭지 못한 헤드룸과 그로인한 불편함은 계속 이어졌었다.

그리고 또한 1천억이라는 비용이 고작 외관 변경에만 쓰이고 차량 엔진은 그대로인것이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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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비슷한 두 응딩이들. 좌 SM7 우 메르세데스 벤츠 S-Class)


2009년 4월에는 프레스티지를 추가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지만 2009년 후반기에 드라마 아이리스를 앞세워서 등장한 기아 K7에 의해 여지없이 밀려나 벼렸어.

2011년 8월올 뉴 SM7이 출시되어 결국 단종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몰랐다....

이녀석을 그리워하게할 녀석이 나타날거라는것을...


제원을 간단히 살펴보자.

전장(mm) : 4,950

전폭(mm) : 1,785

전고(mm) : 1,475

축거(mm) : 2,775

윤거(전, mm) : 1,540(R16)/1,530(R17)

윤거(후, mm) : 1,545(R16)/1,535(R17)

승차정원 : 5명

변속기 : 자동 5단

구동형식 : 전륜 구동

구분2.33.5

엔진 형식VQ23VQ35

연료가솔린가솔린

배기량(cc)2,3493,498

최고출력(ps/rpm)170/6,600217/5,600

최대토크(kg*m/rpm)23.0/4,40032.0/3,500

연비(km/l)9.8(자동 5단)9.0(자동 5단)

Co2 배출량(g/Km)239(자동 5단)260(자동 5단)

견적출처:위즈키즈


자 드디어 마지막인 2세대 올 뉴 SM7(2011년 8월~현재)

우선 이녀석을 알아보기전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SM7후보들을 소개하겠다.


1번째 후보인 닛산 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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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들도 알다시피 이 녀석은 닛산 푸가이자 인피니티 M이다.

처음 2세대의 루머가 나올 때 이녀석이 기반이 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나는 그 소문은 리정희가 원조가카 만세 하는 게 더 말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이미 한국에서 인피니티 M이란 이름으로 팔리는데 르노닛산얼라이언스가 뇌문도가 아니라면야 녀석을 SM7으로 만들리 없다고 생각했어.


다음 후보인 닛산 티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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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2세대 티아나로서 이미 전 SM5와 7의 원조격 차량의 2세대 차량이다.

하지만 이미 과거에 티아나 베이스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중형인 티아나보다는 그 윗급 차량을 이용할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차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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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2013 맥시마)

그래 바로 이 맥시마였지.

맥시마가 1세대 sm시리즈의 원판 모델인것은 다들 알제?

내 기억 속에만 그런지 몰라도 맥시마 기반 sm시리즈는 정말 호평이 많았던 차였던것 같았어.

아무래도 그 때의 영광을 되살리려 하는 의도가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또한 맥시마가 티아나보다 더 고급차였었지.


그리고 르삼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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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서울모터스에서 공개된 SM7 컨셉카.)

르삼빠들은 이걸보고 부왘부왘했지.

'요~시 그란도 시즌~!!!!

잉제 K7이나 그랜저는 젖밥이랑께~'라고들 많이 했었지.

그도 그럴것이 앞모양은 일체형 그릴 때문에 마치 아우디를 연상했었고 전체적인 라인과 응딩이또한 기대 이상이였지.

그리고 인테리어또한 ㅅㅌ쳤었지.

하지만 컨셉은 컨셉일 뿐이였다........

그럼 본격적로 2세대에 대해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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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컨셉으로 온갖 바람잡이짓을 하며 뽑아낸게 이놈인데.....

그 당시 사람들은 이 놈을 보며 이렇게 말했다.

' 만들다 만 똥꼬 라이트를 달고 나온 숭어대가리'

그 정도로 사람들의 실망이 엄청났었지.

어찌 되었던 이놈이 결국 등장하게 되었는데 더욱 좌절로 몰고간 사실은 이놈의 플랫폼이 닛산 차량이 아니라 SM5와 동일 차량인 르노 에티듀트였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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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위의 에티듀트와 엠블럼만 빼고 똑같지?

물론 르노차가 유럽에서는 ㅍㅌ치긴해. 하지만 국내에서의 불란서차는 알다시피 국산 차보다 못한 병신차로 인식되고 있었지.

르삼이 이런 인식을 눈치를 못채고 이대로 출격시켰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이녀석이 나온게 향후 르노삼성이 서서히 르노자동차의 차량기지화 되는것의 신호탄 이라고 생각해.

아무래도 르노 얼라이언스 내부에서 더 이상 르삼을 이끌 생각이 없어지고 있다는 거겠지.

한때 건희찡이 쌍용하고 르삼을 패키지로 엮어서 자동차산업에 다시 뛰어든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다고말이야.

어쨌든 SM7은 그래도 나름 국내 준대형 최초로 적용되는 안전 신기술인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SW: Blind Spot Warning System)은 시속 35km 이상으로 주행 시 좌우 사각지역에 차량이 접근할 경우 이를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함으로써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끔 도와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야. 또한 각 타이어의 공기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안전운전과 연비운전에 도움을 주는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도 모든 트림에 확대 적용하여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어.

2013년형 SM7에는 기존 뉴 SM3, 뉴 SM5 플래티넘에 적용된 스마트 커넥트(SMart Connect)에 스마트 ECO 어플리케이션을 접목,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하고 경제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탄생시켰어. 스마트 ECO 매지니먼트 시스템은 에코 드라이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여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경제운전을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미래형 친환경 통합 시스템이지. 동급 최초로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화면에 점수로 표시하여 경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CO 스코어링 기능과 스마트폰을 통한 ECO 서버 접속으로 전체 사용자 간의 ECO 점수 순위를 제공하는 ECO 챌린지 기능이 적용되었어.


자 그럼 제원을 알아보장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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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럼 이제 SM7에 대해서는 그만 끝을 맺도록 할께.

병신 같은 글 봐줘서 고맙고 다음에 더 좋은 자료들고 나타날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