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알갱이가 터지는 느낌이라던데.. 그러다 깊숙히 넣으면
아직 때묻지 않은 구멍이라는 그 상쾌함과 순결함이 느껴진다더라..
그리고 가장 순수한 사랑을 준거라고..
느낌은 뭐 말 할 것도없고
어차피 처음만난 남자 자지에 맞춰서 구멍이 결정되는거라고 하더라
처음에 대물만난 년은 허벌되고 ㅇㅇ 처음이 ㄹㅇ 그래서 중요하다는 사실임..
허벌인 년들은 첫 남자가 대물이라고 보면된다 거기에 맞춰지니까 ㅇㅇ
아무튼 산부인과 원장한테 들은 소리고
난 처녀 한번도 못먹어봄..
마누라도 후다임..
하아.. 진짜 백두산 천지에서 울화통을 터뜨리고싶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