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의 위, 아래에 있는 선거관인이 적색이어야 한데 시커먼 것을 보니 오리지널이 아니고 뭔가 뽀샵으로 장난친 것 같군요. 도장은 붉은 색, 그러니까 사퇴 글씨도 누군가가 뽀썁으로 장난쳤을 것 같습니다.
굳모닝17-05-19 19:35
또 수상한 것이 왜 저렇게 화질이 구립니까? 저 정도 가까운 거리면 뚜렷하게 나왔어야 정상 아닙니까? 선동질하려면 뚜렷하게 나오면 안 되겠지요?
좌익도륙17-05-19 19:49
김일성 개새끼 해보십시오!!
굳모닝17-05-19 19:47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투표용지가 여백이 있는 용지로써 정상적인 투표용지라는 것입니다. 소위 부화뇌동 피선동파들이 확신하는 실선의 부정 투표용지는 안 보입니다.
저 화면에서 선동하고자 하는 것은 여백이 아니고, 사퇴표시가 없다는 것을 조작해서 선동하려는 목적이니까.
굳모닝17-05-19 19:53
저 선거구에서 근무하면서 투표용지를 나눠주고, 개표작업에 종사한 많은 사람들이 선거관인이 적색이 아니고 흑색이고 사퇴표시도 하나밖에 없는 그런 용지도 못 알아 보고 일을 진행했을 것으로 보십니까? 수 많은 투표소, 수 많은 개표 참관인들 수만명이 눈도 없고 다 바보입니까?
굳모닝17-05-19 20:00
투표용지의 상,하에 찍힌 적색 선거관인 용지와 검정색 관인 용지가 서로 섞여 있을 때
접혀진 투표용지를 바로 펴고 전자개표기에 넣기 위해서 간추리는 작업을 한 사람들이 적색, 흑색 관인의 차이도 구분 못하고 이 중대한 차이도 무시하고 그대로 전자개표기에 넣었을까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굳모닝17-05-19 20:21
검정색 선거관인이 위, 아래에 찍혀 있었다면 미리 작업자의 눈에 띄여 사전에 색출되었을 것이므로 저렇게 사진처럼 버젓이 전자개표기에 들어 갈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