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 영원히 남을 레카의 찬란한 업적 중 일부는 이렇다.




1. 개성공단폐쇄에 관한 글은 이렇다.

2. 전두환 추징금 환수에 관한 글은 이렇다.

3. 전교조 해산이 아니라 법외노조화 사태에 관한 글은 이렇다.

4. 철도노조 관련한 사태에 관한 글은 아래 링크 글안에 부분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실내막은 이렇다.

5.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기본인 정체성 수호의 핵심인 유공자예우와 대우에 관한 사안은 이렇게 말아먹었다.

6. 비미반일친중정책으로 외교안보를 말아먹었다.

7. 한반도신뢰프로세스 정책으로 국방안보를 말아먹었다.




1. 개성공단폐쇄에 관한 글은 이렇다.


개성공단은 폐쇄문제는 역사적인 시간표대로 적으면 이렇다. 


6자회담 4차 결렬되고 나서 김정은똥개새끼가 개성공단을 닫았다. 

박근혜가 통일정책으로 명칭 평화통일(과정으로서 방법으로서의 통일은 평화적 통일 이다. 

그런데 평화통일이란 무슨 의미일까?)을 내세우며, 국민감성지지로 통일대박이란 구호를 내걸고 

대통령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부터 설치하여 운영하였고 

나아가 아무 놈이나 통일을 내세우고 아무렇게나 단체를 만들게 방관하였고 

나아가 국민홍보로 통일기금을 언론기관에서부터 벌여서 꼬맹이부터 참가하게 하여 

국민정신의식에서 반공의식을 송두리채 뽑아버렸으나 

이러한 통일대박 구호에서 나온 정책은 모두 대한민국 내부에서 정신의식의 붕괴를 초래하였고...


여기서 김씨혈족조선왕조와 관련된 정책은 신뢰를 자산으로 조성하여 통일로 나아간다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였기에, 

김정은똥개새끼가 먼저 개성공단을 폐쇄한 이유는, 개인 짐작이다만, 

김정은똥개새끼가 박근혜의 통일정책에서의 의도와 그 방향과 정도를 가늠하려고 

실제 어떻게 박근혜가 행동할 것인지 측정하기 위하여 

일부러 개성공단 입주업체와 직원들을 내쫒고 스스로 개성공단을 폐쇄하였다.



그런데 박근혜는 스스로 구상하고 정립한 통일정책이기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하니 

김씨혈족조선이 대화상대로서 필요하고 그래서 김정은똥개새끼가 스스로 닫은 개성공단을 조건없이 재개하였다.


박근혜와 김정은똥개새끼와의 협상하여 그 속사정은 

닫은 새끼인 김정은똥개새끼가 개성공단을 재개하겠다고 동의하고 통행을 허락하지 않으면 안되니 

뒤에서 박근혜-김정은똥개새끼가 서로 야합한 것은 상식일 것이다.



그리고 나서 박근혜는 비미반일친중정책의 일환으로 중공 전승절에까지 참석하였으나 

결국 북핵문제가 해결안되어 미국에서 발의하여 상원통과를 목전에 둔 세컨더리보이코트 법률이 미상원 통과 몇시간전에 

개성공단을 계속 가동하면 개성공단 입주업체는 바로 세컨더리보이코트 법률의 집행대상 기업이 되고 

나아가 동맹국 미국은 경제적으로 북괴를 옥죄는데 개성공단을 더 이상 가동할 수는 없기에

드디어 시세에 몰려 할 수 없이 개성공단을 폐쇄하였다.



이제는 이해되니? 개성공단 폐쇄의 전말이. 

이 글을 읽고서도 개성공단폐쇄가 박근혜의 업적이라고 씨부리는 개인우상숭배 또라이 박빠새끼들이 있으려나?



기타 다른 것도 말하면, 

예로서 철도노조는 박근혜가 2002.05.11-14일 방북하여 저질렀던 이적성 여적성 행적을 

뻐꾸기통신으로 아는 박쥐원개새끼의 공갈에 새파래져서 벌벌떠는 박근혜를 헤아려서 

김무성돌새끼가 박근혜가 김씨혈족조선왕조와의 방북에서 싼 똥을 대신 치워준 게 

철도노조 궤멸전 승리 앞에서 스톱으로서 결국 철도노조를 회생시켜주는 거꾸로 간 사꾸라이고 

여기에서 김무성돌새끼가 요런 짓거리를 하고서도 박근혜의 유체이탈화법으로 박빠나부랭이를 동원하여 

표면으로 보이는 책임자인 김무성돌새끼를 씹어돌리니까 

박근혜의 심성에 빡쳐서 김무성돌새끼의 아가리에서 나온 소리가 박근혜 가시나가 운운이며, 


전두환 추징금환수는 박근혜의 정신영달의식을 조련한 최태민에 대한 처리를 하였던 전두환에 앙심을 품은 앙갚음... 


더 적으면 목구멍에서 박근혜 또라이 잡것 욕지기 나오니까 이만 접는다.




2. 전두환 추징금 환수에 관한 글은 이렇다.

이순자 회고록과 뒤이어 나올 전두환 회고록을 기다리면서 https://www.ilbe.com/9606179601



3. 전교조 해산이 아니라 법외노조화 사태에 관한 글은 이렇다.

'전교조 법외노조화' 사태에서 교훈얻어 참애국 하자. https://www.ilbe.com/9436635583



4. 철도노조 관련한 사태에 관한 글은 아래 링크 글안에 부분적으로 다루었다.

김무셍이는 왜 대통한테 삐졌노? 의문을 풀기 위하여 관찰하여 알아낸 실제발생한 사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38806&sca=&sfl=wr_name%2C1&stx=%BC%F6%C7%D0%BC%B1%BB%FD&sop=and&page=3



눈을 씻고 봐도 박근혜는 뭔가 제대로 된 업적을 이룬게  없다. 


이제는 이해되니? 

개성공단 폐쇄의 전말이...

전두환추징금 환수에 대한 전말이... 

전교조 법외노조화에 대한 전말이... 

철도노조 사태에 대한 전말이...


기타 다른 사안까지 더 적으면 씁쓸한 쓸게맛이 입안에 가득 퍼지기에 그만 줄인다. 

이 글을 읽고서도 박근혜가 무엇인가 이룬 업적이 있다고 씨부리는 개인우상숭배 또라이 박빠새끼들이 있으려나?



박근혜가 요상하게 행동하는 그 기원은 스스로의 개인정신영달 의식을 충족하기 위하여 

통일을 함부로 생각하여 먼저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와도 타협 협상가능하다는 착각과 

스스로가 형편없다는 것도 모르고 박정희대통령 시절부터의 호가호위한 권력이 

스스로의 정책 입안 수립에서 나오는 능력을 발휘한 힘인줄 아는 교만으로 

드디어 김떼중개새끼의 공작에 걸려들어2002.05.11-14일 방북하여 김정일똥개새끼와 단독 밀담까지 하는 

방북행적에서 저질렀던 약점이 전체공산신정체제 김씨혈족조선왕조에 꼬리가 잡혀서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한 핵심인 정체성의 보존유지에는 반대로 하는 좌파적 행위거동을 하는 것이고

좌파 종북을 쓸어버릴 수 있는 막판에 가서는 그 대항책으로 

좌파 김씨혈족조선의 꼬붕인 박쥐원 개새끼의 말로 하는 엄포만 내놓으면 새파랗게 질려서 

도리어 꼬리를 마는 행위거동을 반복하는 것이며그 뒷 수습은 반박 비박이 하였고

결과적으로 요상하게 처리되니까 여기에 의구심을 품는 봉건보수를 위한 책임돌리기 남탓하기로 

개인 박근혜 우상숭배자 또라이 집단인 박빠에게 유체이탈화법으로 교시하여 

반박,비박을 온라인에서 갈구니 드디어 반박비박말없이 진박 친박 

한나라당에서 연결된 새대가리 당직자까지 신물이 나서 모두 박근혜에게서 등을 돌린 것이다.




5.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기본인 정체성 수호의 핵심인 유공자예우와 대우에 관한 사안을 말아먹었다.


5.18은 그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성격이 민주화를 핑게된 폭동무장반란에 대하여 공권력을 무력화시켰다.

이건 세푼이돌팍 김땡삼의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개수작 짓거리 맞다. 


그러나 김땡삼 시기에 사실이 안개속에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박근혜정권에서 드디어 대한민국에 귀순한 탈북자중에서 오씨팔광주무장반란에 참전 개입하였고 여기에서 

공수부대 3명을 총격하였으며 김씨혈족조선왕조에 귀환도중 문경근처에서 동료 북한특수군이 정찰나갔다가 나물캐러온 처녀에게 

포착되어 그 처녀까지 살해암매장하였다 등등의 증언을 가명 김명국이 언론기관에서 범행고백하며 증언진술하였다. 


이러한 범행고백을 한 가명 김명국을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사하지 않고 도리어 국무총리 정홍원을 동원하여 탄압하고, 

방심위장 박효종을 동원하여 언론기관 언론인까지 탄압하였다. 

그 결과가 정권차원에서는 박근혜는 쪼다등신이란 것을 알고 언론을 기레기화 좌향좌 좌경화시켜 주었다.


그 결과가 국가에서 잘못안 사실로서 역사적, 정치적, 사법적 심판을 하였으면, 

이제 사실이 드러나면 모두 재심사안인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을 똥통에 쳐박고, 

관련사건이 국가정체성 수호에 사활적인 사안인데 이것을 정권운영에 편히가자고 쌩까고 덮고 까불어?


가만히만 있어도 될 일을 나서서 훼방을 놓고 탄압을 해? 모두 여적죄라는 사실은 알고 있거라.


하여간 국가적으로는 이래서 민주만 핑게되면 폭동무장반란을 일으켜도 괜찮고 

떼거지만 지으면 사실이 드러나도 도리어 정권차원에서 덮어야 한다는 풍조를 조장하는 

반대한민국적 매국노 짓거리를 하였다.



그래놓고도 통일정책을 염두에 둔 무능한 푼수덩어리 박근혜가 

통일정책의 하부구성정책이 좌우화합 이념묻지마 국민통합정책이기에 

인사정책 재경정책 좌파전라호남에 짝사랑 아첨영합하게 집행하여 

제도권에서 좌파전라호남을 비호확충확장시켜주고 우파를 아작내어버리고 

제도권 전체를 좌향좌 좌경화 좌파화 시켜주는 결과를 가져왔고, 

결국 팽창할대로 팽창한 좌파전라호남이 뒤통수를 쳐버린게 탄핵사태이다. 


박빠들도 박근혜-박빠 푼수쌍으로 그동안 열심히 애국하는척 하면서 대한민국을 부수고 

우파 보수를 말아먹은 매국하느라고 고생많이했다.




6. 비미반일친중정책으로 외교안보를 말아먹었다.


이렇게 된 연유가 무능한 게 남에게서 박수추앙은 받고싶어서 통일정책을 돌대가리에서 구상하여 

그 정책을 정립한 하부구성정책 이란게 명칭 평화통일로 국민의식에서 유화주의의식을 심어주고 있고, 

구호 통일대박과 그 실행정책으로 통일관련단체를 우후죽순 늘려놓게 방치하여 

여기에 좌파전라호남이 진을 치고 들어박혔으며 

국민감성에 호소하는 통일대박 구호로 반공의식을 송두리채 뽑아버렸고... 

김씨혈족조선왕조와 신뢰를 바탕 자산으로 통일하겠다는 몽상으로 

외교안보정책까지 비미반일친중정책으로 말아먹어버렸고, 

오누이사이 운운하는 푼수짓거리를 하더니 방어를 위해 한국이 사드배치 협의를 미국과 한다고 발표하니 

그놈의 중공 일개 공군장성이 폭격기로 폭격 운운하였고, 

중공 외교무 부국장급 공무원이 대한민국 정계를 들쑤시고 다녀도 내정간섭으로 조치하나 하지 않았고 

이제는 이어도 방공식별구역에서 동해까지 중공 폭격기가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고, 

롯데부터 시작하여 한국상품의 불매운동 한국자본의 기업활동제어 중공거주 한국인 신변위협 등등을 중공관제운동으로 하고 있고, 

외교단교를 하겠다고 하고 있고, 사드배치지역을 미사일로 공격하겠다고 하는 

박근혜가 외교안보를 완전히 말아먹었다는 것은 대충 눈감고 보지도 않았지?




7. 박근혜가 한반도신뢰프로세스 정책으로 국방안보도 말아먹었다.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을 하나의 예로서 여기 기술한다.


 

2015.08.04 북괴목함지뢰사건 발생하였다.


2015.08.05통일부장관 남북고위급회담제안 (어제 목함지뢰 도발로 깨졌는데 쪼다새끼가 

오늘 살살거리는 남북고위급회담 을 제안하였는데 

이것 국민들에게 들통나면 안되니 싹 입닦고 제안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은폐하였으나

결국 2015.08.11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응답으로 드러났지


2015.08.05 이희호 방북승인 


2015.08.05 전방 철도경로에 지뢰밭도 없애는 경원선복원공사 박근혜 참석 축사

(어제 목함지뢰 도발로 깨졌는데 오늘 평화 통일 어쩌구 하면서 축사를 하였던 쪼다푼수) 


2015.08.08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요때까지 박근혜는 목함지뢰사건 일어났다는 사실마저도 알았을까?) 


2015.08.08 이희호 방북에서 귀환


2015.08.10 통일부남북고위급회담 제안 (2015.08.05 없는 것처럼 생까고, 2015.08.10일 추석을 맞이하여 

이산가족 어쩌구 하면서 남북고위급회담 제안하는 지랄염병뽕 대한민국은 푼수다 선언을 통일부가 하였고) 


2015.08.10 10:00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목함지뢰사건 일체 발언없었고 

2015.08.10 10:30 이제서야 국민들에게 목함지뢰사건 공식발표했고 

2015.08.10 17:30 전방 2군데에서 11년 만에 대북방송 재개하였다.



2015.08.10 오전에 국민들에게는 북괴의 목함지뢰 도발사건을 언론을 통하여 발표 공표하고... 

2015.08.10 오전에 통일부는 남북고위급회담 제안하고... 

2015.08.10 오후에 국방부는 11년만에 대북방송을 재개하고...

참으로 눈깔이 쌩쌩생 돌 정도가 아니라 대가리가 돌돌돌 돌 정도로 잘 돌아간 집구석 대한민국이었다.  


박근혜는 푸른기와집 집무실에서 근무한 게 아니라 푸른기와집 관저에서 출근하지 않은 거냐? 


너는 박근혜가 국방안보도 잘 챙겨서 목함지뢰사건이 발생하자 똑부러지게 대처하여 대북방송까지 재개한 줄 알았지?




한심한 박빠 나부랭이들... 개인우상숭배 또라이짓도 대충 하는 거다. 


무능한 푼수또라이가 대한민국 부수고 우파 아작내고 좌파전라호남 확충확장시켜주고 

국민의식에서 자유민주주의의식과 반공의식을 송두리채 뽑아내고 

봉건의식과 사회주의 공짜의식을 심어준게 바로 박근혜다. 


박근혜가 4.3제주무장반란 추념일을 제정하여 

이제는 김씨혈족조선왕조를 추종하여 폭동무장반란을 일으켜도 공권력을 새대가리화 시켰고 


세월호교통사고 사망자 국가보상 국가유공자화 시켜서 

대중관련 사건사태에서 공권력을 새대가리화 시켜서 발생한 풍조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도 어느틈에 희생자가 되더니 이제는 피해자 근방으로 갔는가?

그래서 국가가 가해자가 되었기에 사인간에 발생한 사건에서 국가가 보상한 거냐?


앞으로 남은 과정이 민주투사 민주열사 민주유공자될 일만 남았구나?


그래서 이제는 사드배치한다고 하니 참외값 좀 떨어져 호주머니가 가벼워졌는가 어쨎는가 

하여간 국가안보 관련 사안의 집행에서도 농민들이 국가보상하라고 설치는 중이다.





결론:

박근혜의 국방안보 목함지뢰사건이 발생하자 똑부러지게 대처하여 대북방송까지 재개하였다는 개소리는 박근혜-박빠 푼수쌍이 할 뿐이다.


2015.08.04 지뢰사건이 발생해도 하루 뒤 2015.08.05 경원선복원공사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였고 나아가 2015.08.08 국가안전보장회의가 개최될 때까지 알았을까 하는 의구심과 의심의 대상이 바로 박근혜로서 목함지뢰사건 대처하는 시기에서도 청와대집무실에서 근무는 안하고 청와대관저 즉 잠자라고 만들어 놓은 집에서 노닥거렸는가 어쨎는가 어처구니 없는 무능한 푼수덩어리로 국방안보도 그 내막은 말아먹은게 바로 박근혜이다.


박근혜가 남에게서 박수추앙받으려는 쓰레기 정신영달 욕구로 통일정책을 몽상하여 예로서 목함지뢰사건이 일어나도 그냥 대충이고...

중공을 끼워서라도 김씨혈족조선왕조와 잘해볼까 까불다가 발생한 치명적 폐해가 바로 ...

제도권에서 우파 보수를 아작내고 대한민국의 정신의식을 망가뜨리고 국방안보 외교안보 모두 말아먹은 짓거리이다. 



의문:

박근혜의 원리원칙이란 무슨 뜻일까?

박근혜의 신의 배신이란 무슨 뜻일까?

박근혜의 애국이란 무슨 뜻일까?


개인우상숭배 또라이 박빠들의 지능은 1자리일까 두자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