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설주화 노인증주화 달게 받는다.
방구석 일게이 오랫만에 시내 나갔다가 지하철타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근데 왠일일지 보지들이 거의 대부분이더라(쉰보지가 70프로였음) 근데 알고보니 여성 배려칸이란 개좆같은 곳이었다. 씨발 옮겨타야하나 하고 잠시 윽엑되며 고민하는데 왠 상패년이 존나 흘겨보더라 하 씨발 내가 잘못탄거네~ 하고 주위 돌아보니 젊은 커플 보빨하는 자지 한마리 빼고 노인외에 남자는 나밖에 없더라. 흘겨보는 씨발년은 저년밖에 없었는데 잘못탄거 같아서 다음역에서 옆칸으로 갈아타고 여성 배려칸이 뭐야 씨발~? 하며 검색해보니 부산에만 있는 개좆같은건 떠나서 출퇴근시간 말고는 남자가 타도 되는거고 저시간에도 협조만 구하는 거였다. 내가 씨발 여탕에 들어간것도 아닌데 아까 그 씨발년은 뭐 때문에 그리 극혐하는 눈으로 흘겨본건지 개씨발년~ 일게이답게 병신처럼 옮겨 타는 내모습보고 그년은 얼마나 정신승리할까 싶어 이불킥 졸라 할꺼 같다. 어떤 대가리에서 이런 개좆같은걸 만들 생각을 했는지 그리고 왜 부산에만 있는지 좆같다.
2줄요약
1 똥부산에는 보지배려칸이라는 좆같은게 있다.
2 김대중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