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구사는 게이들은 달성공원알꺼야
낮에 어슬렁어슬렁 가보면 할매.할배 북적거린다
근데 불고기ㅂㅈ파는 할매미들은 입구에서 좀
떨어져있어 크레택건물쪽으로 걸어나오면
오른쪽에 유료주차장있는곳 거기에 많어
가격은 2만원에 사까시.똥까시.후장따기등등
골목길입구에서 담배한대피면 할매미들이 알아서
아이컨택해준다 고개끄덕이면 할매미가와서
지나가면서 따라오라고 속삭여준다
간판은 여관인데 여인숙보다 못한 건물로
안내하는데 들어가면 할매미가 세숫대야에 물받아서
소중이씻기고 후장도씻기고 지꺼도 씻는다
다벗고 누우면 사까시.똥까시 기가막히게한다
할배들한테는 사까시까지만 해준단다 할배들은
씻겨도 핥으면 똥물나온다고..
사까시.똥까시의 보답으로 나도 보빨해주면
촉촉히 물나오더라 어떤할매미는 여보~이지랄
나이는 최하 60이상부터 70후반까지 해봤다
집에서 노느니 불고기ㅂㅈ나 팔아서 손주들
과자값이나 할려고 온거기때문에 마인드자체가
틀리다 빨리싸면 돈아까운데 한번더해줄까?
뭐 이런 마인드.. 가끔씩 가는데 나름 괜찮더라
70후반 할매미중에 이미 고인이 된 분들도
있지않겠냐 그래도 서로 정을 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