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 앉아서 키보드질이나 하는거 말고, 


어쩐 상황인지 다들 느낌으로 알고 있었어.  아마 국가를 불순세력으로 부터 구하려는.. 보수 운동으로 좀 더 확장이 되어 나갈 듯하다.

정치가들의 간신배적인 행보. 종북무리들. 북한 문제.. 이런 것들을 정말 정확하게들 인식하고 있더라.

무엇보다 우리가 관심을 안가져서 우리 잘못이다라는.. 종교적인 말도 마음에 와닿았다.


모인 사람들 마음이 진정성이 보였어. 나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교회 나간 적도 있고해서... 그 마음을 알 정도는 된다.

그동안 기독교인이 탈북자 중국서 빼내 오는 일 많이 했다. 탈북자들의 경험을.. 큰 대형 교회등에서 강의를 통해 많이 알려주기도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북정권의 실상이나 인민의 고충에 대해서나, 일반 국민보다 많이 아는 편이라 생각해.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뻐져리게 느낀다는 사실.. 니들은 몰라도 나는 안다. 탈북자들 또한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낀다는

말을 많이 함. 목숨걸고 온 나라에서 국적을 받고. 이제 어디 다른 나라로 갈수도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늘 기도회 중계 보고는.. 이제 됐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사람들이 마치 일베서 아는 것처럼 실상을 다 알고 있고..

이 숫자가 얼만지 모르지만, 교회인구가 천만이라는 것을 가정했을 때.. 국민 전체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는 것 정도는

산수로 해도 나오겠지.


나만 우리집에서만... 언론의 선동과 종북의 체제전복시도. 정치가들의 망동을 우리만 알고 있는지 알았어.

밖에서는 싸움이 될까봐 정치이야기 피하는 편이라서.. 그런데 아니었다. 사람이란 것은 내가 아는 건 다른 사람들도 아는 거였어.


젊은 애들이 좌파라 문제지만, 젊은 친구들도 이야기들어보면 종북은 아니야. 북한은 몹시 싫어하고 적어도 군갔다온 애들은

애국심은 있더라. 여기 서식하는 늙다리 운동꾼들과 사이버전사. 운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그런 부류를 제외한다면 말야.


안심들 해라. 그리고 구국기도회 하면 나는 참가한다... 십만 모일때까지.. 했음 좋겠다.

정치하는 찌질한 놈들과 언론 찌끄레기, 간첩. 종북이들이 보고 놀랄때까지.. 


그냥 무너질 나라가 아니다... 오늘 나온 가장 감명깊은 말이다. 그간 너무나 걱정이 많았는데...

괜찮을 거 같단 생각이 든다.. 오늘 구국기도회 2천명. 시청자 4천오백명.... 대충 1만명의 시민들..


어제 잡것들 1만 보다 훨씬 강력한 숫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