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압이 좀길어서 1편 2편 나뉘어서 올릴려다 그냥 한번에 다시 올린다
본론으로 지옥같고 운지하고싶고 좆같앗던 내 고딩때 시절을 눈가를 축축히적시며 생생히 적어보도록한다
니들 읽고나면 진짜 이런 대륙에나 잇을법한 내용들 때문에 주작이니 뭐니 생각할텐데
난 기억나는대로 100% 실제로 겪었던일을 있는 그대로 다 적었다 부랄 두쪽 다걸 자신있다 암튼 시작한다
내가 중딩때 공부쳐안하고 게임만쳐하다 결국 지방에 최하위 쓰레기라고 평가받는 공고에 입학했엇다 (지역은 노코멘트함)
그학교는 중학교때 전교 최하위권 끝자락떨거지 새끼들만 가는 학교였다..
내가 전교등수가 350여명중에 331등이어서 강제입학당함
그학교는 교권이 무너진지 오래고 일진새끼들 선생님앞에서 대들고 욕하고 수업도중에 땡땡이쳤고 복도지나가다보면 사람패는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릴정도로 아주 흔할일이였다. 화장실은 일진새끼들 담배소굴이었는데 가끔 일진년들이랑 떡치는 공간으로 활용됨
그리고 내가 지원한 과가 가장 인기있고 인원수도 가장많아서 1,2반으로 나뉨 다 합쳐서 40여명중에
레알 뻥안치고 24명정도가 일진,이진 양아치새끼들이었음 몇몇 사고쳐서 1년꿇은 복학생도 4명정도 있었음
나머진 씹덕후 찐따새끼나 성적은 되는데 기술배우려고 자진해서들어간 애들이 전부였다
난 그중 어디 속했냐고? 당연 일게이라서 찐따급이엇다
입학 첫날부터 벌써 복학생하고 일진새끼들이 군기잡기나섯고 빵셔틀 대상들 물색하드라
그래도 다행인건 진짜 상쓰레기꼴통새끼들은 모두 옆반에 있어서 우리반은 그냥 보통 일진들만잇엇음
난 착한 범생이컨셉잡아서 잘 안건드렷고 누가봐도 제일 호구같은찐따새끼 2명만 선발해서
1학년땐 그 병신 2명이서 일진 샌드백 담당 및 빵셔틀임무를 수행했다
그새끼들은 2학년되니까 빵셔틀 직위해제하고 고생햇다고 불쌍해서 이젠 안건들더라..
어쨋든 본론은 2학년때다 어차피 그 과 1,2반 두반만 인원섞는건데
하필 1학년때 옆반이였던 최악의 개씹좆꼴통새끼 양아치들이 좆같게도 죄다 나랑 같은반이 됬드라--;
그리고 좆나 웃긴 빵셔틀새끼잇는데 그새끼는 코갤러라서 그런지 드립도잘쳤고 일찐한테 항상 관심대상인새끼임
그새끼가 나랑 같은반되고 존나 친해져서 나도모르게 같이 어울려댕김
시간이지날수록 이새끼랑 같이 어울린 덕분에 1학년때 조용햇던 내 이미지가
순식간에 개병신같은 내 진짜 모습이 탄로낫고 결국에 나도 일진들 샌드백이되고 빵셔틀로 전락했다
그리고 빵셔틀임무 수행하기전에 충격적인게 1학년때 사람여럿패서 강제 전학온 개 씨발양아치새끼 일진잇엇는데
그새끼는 피도 눈물도없어서 인간냄새안난다고 소문난새끼였다 학기초 어느날 그새끼가 나랑 친해졌던 빵셔틀새끼한테
매점에 닭대가리갈아서 만든 햄버거랑 음료수사오라고 셔틀시켰는데 그 빵셔틀새끼가 깜빡하고 닭대가리버거를
전자레인지에 안대펴오는바람에 그 병신일진새끼가 빡쳐서 얼굴에다 닭대갈버거 던지고 뒷통수를 좆나 쌔게 4대정도 때리드라..
그리고 게 돈으로 다시 사오랜다-- 진짜 소문대로 인간이아닌 악랄하고 사악한 개새끼엿다
내가 나중에 이 씨발놈한테 풋잡해줄 줄이나 상상햇겟냐?
어느날 친해졋던 빵셔틀새끼 괴롭히는게 질렷는지 나한테 정식으로 심부름을 시키더라?
자신의 아침메뉴는 김밥, 핫바, 사과음료수 이거 엿는데 그 가격이 총 2200원인데 그새끼는 2000원만주고
나머지 200원은 니가 보태서 사라고 이제부터 매일 아침 수업시작하기전 사오라고했다
이젠 그시간만 되면 뭐라고하는 아냐? "헤이! 대중이!(가명) 나의 아침스타일!" 이지랄로 외치면서 2천원떤져준다..
그러다가 김밥다떨어져서 닭대가리버거로 대체했더니 " 야 이게 내스타일이냐!?--" 이러고 급정색빨드라.. 좆나 어이없고 웃겼다
그러고나서 나머지 씹양아치일진새끼 3명도 똑같이 자신의 아침식사를 담당해줄 빵셔틀 1명씩 선발해서
아침마다 빵셔틀4명이 총출동해서 일진 아침식사 배달해줫다
매점아저씨새끼는 "아이구 너희들 돈도많네? 자주오고말야 허허^^"
이 지랄거리면서 뭣도모르고 항상 웃는얼굴로 반겨줄때마다 좆같앗다..
셔틀메뉴들 전자레인지 대펴놓을때 너무 덜대펴오거나 오래대피면 다시 대펴오라고하거나
내돈으로 다시 사오라고 시킬수잇으므로 시간 정확히대펴야됨
내가 하루 셔틀횟수가 적을때 2번 많을때 7번까지 한적도 잇다--
가끔 어쩔땐 그새끼 메뉴주문받고 셔틀가는도중에 다른 일진아래급 양아치새끼들이
가는김에 자기것도 사오라고 시키면서 벌때새끼들마냥 모여서 나한테 메뉴 10몇가지를 셔틀메뉴 추가시키고
메뉴 한가지빼먹으면 다시 갓다와야되니 미친듯이 외워서 사온덕분에 암기력이 비약적인 상승을함..
그리고 어떤날은 타임어택을 시켯는데 빵셔틀 4명이서 동시 출발해서 3분안에 먼저온새끼 하루 셔틀면제시켜주고 꼴등하면
가장 아픈부위 한곳골라서 한대씩 돌아가면서 때림 그리고 1등새끼 몫까지 셔틀함
셔틀이 전부겠냐? 일진새끼들 소화도 시킬겸 운동해야지 바로 인간샌드백 스파링운동--
이새끼들은 어디서 배워갖고온건지 온갖 급소란 급소를 다 찾아내서 찌르고 (특히 똥침 크리티컬로 꽃혔을때가 죽을뻔했다--)
또 복싱,유도,무에타이, 주짓수, 심지어 카포에라 등 여러나라 무술까지 샌드백역활을해주니
나를 포함한 빵셔틀들은 멍자국들이 저물날이 없었다
레알 나 혼자엿으면 진짜 칼갖고와서 찔럿을 죽엿을텐데 나말고 총 5명정도가 그런 고충을 겪기에
뒤에서 같이 좆나 씹고욕하면서 견뎌온거같다.. 그러다 복수할차원을 생각하다가
일진새끼들 김밥이나 햄버거같은거 셔틀해줄때 갖다주기전 안걸리게 침뱉고 화장실 바닥이나 변기쪽에 묻혀서 갖다줬다
처음엔 좆나 통쾌하다가 나중에 개새끼들이 눈치도빠르지 수상한낌새를 알아차렸는지
갖다주자마자 일진 한새끼가 "니네 여기다 침뱉엇냐? 바닥에 떨어뜨렷지? 라고 의심하길래 순간 심장 멈추는줄알앗다..
그러고나서 못믿겠다고 먼저 한입 먹어보라고 하드라?? 안먹으면 좆되니까 결국 한입크게 베어먹엇지 씨발ㅜ
검증절차가 완료되니 안심하던지 좆나 맛잇게도 처먹음 병신새끼들ㅉㅉ
그러다 나중엔 학교에 나오는 우유 시간지난거 상햇는지 안상했는지 먹어보라고 시키드라 개씹족같은새끼들--
어느날 나중에 풋잡해줄 그 씨발인간쓰레기새끼가 현금카드주면서 시내까지 나가서 돈뽑아오라시킴--
교문밖으로 나가다 학생부한테 걸리면 좆되는건데 몇번 현금셔틀 하다가 한번 걸려서 빠따좆나맞고
반성문 5장인가 썻음 시발 차마 까발리고 싶어도 그 새끼들은 깜빵을갖다오고도 찾아가서 보복할새끼들임
그리고 2학기때 중간고사끝낫다고 일진새끼들이 영화보면안되냐고 앙망질해서 틀어주고 나감
내 옆자리에 옮겨앉은 그 인간쓰레기씨발새끼가 그동안 괴롭히면서 사랑을 느꼇는지
귓속말로 "나랑 섹스할래?" 이지랄 하드라? 난 당연 장난인줄알고 처음에 웃으면서 거절 햇는데
그새끼가 이제 안괴롭힐때니까 지 자지좀 한번만 주물러달래-- 싫다고 하니까
갑자기 내손을 잡고 지 자지잇는부분으로 강제로 만지게 하드라
시발 손썩는줄알앗다 저항하니까 "뒤지기 싫으면 가만잇어라" 협박함--
내가 다른 또래애들보다 피부도 하얗고 어려보이니까 이젠 성적욕구를 해결하기 딱 적합했나봄--
시발 내생에 가장치욕스런 순간이였다 다행히게도 자지 안깐상태로 만지긴햇지만
진짜 순간적으로 죽을각오하고 죽빵한대갈길까 고민햇엇음 그러다 별느낌이 안왓는지 손을 놓고는 좀잇다
그새끼가 내일 우리집에 남는 검정색스타킹을 갖고오래-- 갖고오면 이번엔 앰창구라안까고 나 안괴롭힌댄다..
그래서 결국 울엄마꺼 남는스타킹 몰래 슬쩍해서 마이 안주머니에 넣어 갖고 왓다
그리고 담날 점심먹고 그새끼가 나보고 화장실가서 한쪽발씻고오라면서 보는앞에서 씻엇지 그리고 화장실칸막이 안으로 날끌고와서
스타킹신고 잠깐 자지좀 비벼달래-- 아오 진짜 몇번거절햇지만 쌍욕과 협박을 듣고 결국 그새끼가 시키는대로 햇다
바지한쪽 무릎까지걷고 바로 스타킹신고 그새끼는 변기에 앉아서 팬티만 입은채앉아있었고 그리고 난 스타킹신은 발로 자지문질러줫다
문질러주는동안 그씨발새끼는 "야 위아래로 제대로 문질러봐! 발가락좀 살짝 오므리면서" 온갖 좆같은 요구를 하면서 해주는동안
진짜 죽이고싶다는생각밖에 안들엇다 이 형용할수없는 그 좆같음을 뭐라 표현해야하는지..
암튼 손으로 만져주는것보단 좀 나앗기때문에 참을수잇던거같다..
그리고10분좀 넘게 문질러줫더니 이새끼가 내 발목잡고 좆나게 자지문지르다가 쿠퍼액이나왓는지
빨리 나가라면서 날 칸막이 밖으로 쫒아낸뒤 변기안에다 싸질럿드라 씨발 그새끼가 싸고 나오니까
정액냄새확풍기는게 토나올뻔함-- 개씹족같은새끼가 맛들엿는지 매일 스타킹 챙겨오라고
그래서 항상 내 마이 안주머니에 검정색스타킹이 있엇다 그리고 2,3일에 한번꼴로 풋잡해주다 4번째쯤 될때
이새끼가 오늘따라 발정이 크게났는지 내 발 위생상태 확인안하고 스타킹신고 바로 화장실로 오라고해서
들어가자마자 병신새끼가 갑자기 내 발을 잡고 순식간에 지 입쪽에다 갖다대면서 발가락 빨려다가
내가 안씻은발냄새를 순간맡은건지 "울홬 씨발!" 이지랄하면서 주먹으로 내 왼쪽갈비뼈부분 좆나 쌔게 때리드라--
시발 갈비뼈 나가는줄알앗다.. 그러면서 발안씻고 왓냐면서 가슴에 정권을
갈기면서 당장 꺼지라고햇음 그새낀 바로나오자마자 세면대로 달려가서 입이랑 콧구멍 분비물뱉으면서 좆나게 씻드라ㅋㅋ
오전에 체육시간때 농구햇던 양말이 땀에절여서 아주 홍어냄새근접할만큼 꼬랑내가 장난아니엇음 갈비뼈맞은건 좆나 빡쳣지만
한편으론 "꼴좋다 븅신새끼ㅋㅋ"하면서 속으로 비웃으니 왠지 기분이 나아지드라..
이새끼가 후유증이 컷는지 그 뒤로 나를 풋잡안시키고 다른애 fx 엠버삘나는 준찐준진따급 신입빵셔틀한테 풋잡시키드라ㅋㅋ
그러다 게가 나중에 몇번하다가 정신적으로 충격이 컷는지 우울증걸리고 자살시도 하다 가족들이 겨우 막아서 살앗고 결국 울면서
모든 셔틀시킨거랑 샌드백질한거 다 실토함으로써 학교 뒤집어져서 학교폭력설문조사하고 가장 악랄햇던 씹꼴통양치일진새끼들과
그 인간쓰레기풋잡새끼도 포함해서 총 4명이 강제 퇴학당하고 나머지 몇몇새끼들은 학생부 징계받아서 봉사활동 20시간인가 받고 끝났다
중요한건 그녀석도 결국 수치스러운지 풋잡해준건 차마 얘긴 안햇음
어쨋든 그후로 샌드백생활하고 빵셔틀 생활에서 해방되고 무사히 아무 어려움없이 졸업햇다
내가 그때당시 왜이렇게 병신같이 당하고만 있었는지 생각할수록 내 자신한테 화가 나고 좆나 빡친다
그 빵셔틀새끼들하고 어울리는게 아니였다
지금은 좆문대다니는데 아싸여도 괴롭히거나 방해간섭하는새끼들이 없으니 너무 좋더라..
그동안 마계같은 씹좆양아치공고는 진짜 인간쓰레기꼴통양아치들만모인 수용소인게 틀림없다
도대체 그학교에서 뭘배웟는지도 모르겟고 유일하게 배운건 빵셔틀스킬이랑 가드스킬배운게 전부인거같드라..
반에일진새끼들중 4분의 1정도가 졸업장을 못땃엇다 졸업한다해도 치킨배달,짱깨배달 혹은 조폭으로 전직하는게 전부임
암튼 좆중딩들 나처럼 공부안하고 놀기만하다가 이런대 쓰레기 씹공고로 운지하는건 순식간이다
4시간에 걸쳐 좆같은기억떠올리면서 쓴거임 지금까지 적은건 극히 일부분이고
보살아니고서야 그학교에서 빵셔틀생활하면 운지하고싶은 생각밖에 안들거임
앞서 언급했듯이 난 있는 사실 내가 겪었던거 사실 그대로 적은거다 믿거나말거나 알아서해라
부모 잘만나서 상타취 인문계나와서 평범한 고교시절을 보낸 게이들은 절대 상상도 못할일이지랴..
3줄요약:
1.공부못해서 개씹좆공고 입학
2.병신쓰레기양아치새끼들이 찐따들에게 각종셔틀과 인간샌드백등 상상을 초월하는 괴롭힘을 당함 그리고 풋잡까지 해줌
3.결국 우울증까지 걸린 빵셔틀한명이 모든사태를 실토하고나서 학교발칵뒤집어지고 일진들 ㅁㅈㅎ당하고나서 학교생활에 평화가 찾아옴
암튼 여기 좆중딩게이들아 나처럼 공부안하고 놀기만하다가 이런 좆쓰레기 씹공고로 운지해서 예비 빵셔틀되는건 시간문제다 정신차리고 두번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