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론부터하자면 나는 고1때 여자친구였던 그

녀는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3 겨울방학때 ㅅㅅ를함

나는 원래 1년사귀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헤어지게 되었다 애랑 아다못땜 스킨쉽자체를 굉장히 싫어

했던 아이였음 쨋튼 중딩여친 만나게된 과정은 고등학교 홍보하는 동아리에 어쩌다보니깐

내가 들가게되어서 홍보하러 중학교 돌아다닐때 번호 서로 주고 받고 연락하게됬다 ㅋㅋ

원래 번호 가르쳐주면안되는데 나도 그냥 귀여운 마음에 알려줬었다.

그렇게 연락하고지내다 자연스럽게 주말마다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하며 사귀게 됬는데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오고싶다고 굉장히 땡깡부리길래 알았다고 가자구함. 그때 마침 엄마랑아빠 외갓댁 내려갔었다

우리형은 집에 거의 들어오질 않았고 ㅋㅋ 그래서 집에서 애가 밥해줘서 먹고 같이 이불덮고 영화봤다

근대 남자라는게 딱 감이있잖아 키스해도 될거같고 그냥 마음따라가는 행동 그래서 그때 첫키스도하고 옷도 벗김 

스포츠브라 하구 있더라. 그냥 냄새만 맡는데도 정신이 몽롱하고 진짜 구름위를 걷는 느낌이였음

애가 피부가 엄청 하앻던 애인데 이런말하기 그런데 애기 가슴처럼 아예 핑크빛 돌드라 그래서 천천히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데

밑에쪽은 엄청 거부하드라 그래서 괜찮다구 엄청 달래줌 그냥 새하얀 팬티 입구있엇는데 계속 키스해주면서 안도감 들게 해줬다

그리고 팬티도 마저벗기는데 나도 실제는 처음봐서 굉장히 두근거림.. 털도 듬성듬성나있고 그냥 애기였음 아직 그리고 본능에 따라 애무했다 당시 씻지두 않구 ㅅㅅ했는데 보징어냄새 같은건 하나두 안났음 둘다 어렸을때라 그런가

그리고 처음 삽입할땐 굉장히 낑긴다는데 나는 애무를 잘했는지 잘들어갔음 그리고 처음에 구멍 찾기 힘들다 이런거 다 개소리임 어딘지 다보임 

그리고 ㅅㅅ끝나구 엄청 우는데 하루종일 달래줌 ㅋㅅㅂ

그리고 언제는 한번 새벽에 사우나에서했는데 그냥 입으로만 해줬다 아무도넚는 수면실가서했는데 쌀때가 옶어서 그냥 입에다 싸도되냐구 물어봣는데 그러래서 입에다쌈 그때 쾌감 같은건 이루 말할 수 없다.. ㅋㅋ 걍 쓰다보니 추억 새록새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