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5세 아재이고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졸라 자주간 서부시장
이야기를 해줄께
포항에 구)시그너스호텔
근처에 있고
이곳의 특징은
술과 떡을 한곳에서 진행하지
보통 1인당 맥주 한짝 또는 양주 한병이고
비용은 15만원인데
지금은 얼마하는지 모르겠다..
그 골목으로 지나가면 아가씨 및
관리이모들이 잡을꺼다..
들어가면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초이스를 한다..
그리고 이모와 딜을하는데
나와 친구 및 선배들은
자주가니깐 현찰로 결재하고
아가씨들 술버리기 금지 등으로
딜을 해
사실..현찰로 하면 조금 DC해주고
아가씨들이 술을 잘버리니 조심..
이곳의 아가씨는 포항 대표적인
사창가인 포항역골목보다는
떨어지지만 별 짓이 가능..
난 우선 브래지어 해재시키고
가슴 빨고 키스등
찐하게 논다..
마지막으로 트로트메들리
틀어놓고 떡친다..단체로
결론
가지마라..돈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