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 셋 아재다.



작년, 그니까 서른 둘 일때 나도 백마 함 먹어보고 싶어서 시작한 랜선연애질 몇번에 걸린 미국에 사는 백인 여고딩이 하나 있었지.



내가 좀 동안이라 스물넷이라고 구라쳤었는데..



암튼 엄청 케이팝 빠순이에 전형적인 weaboo였음



솔까....걍 거의 반 장난삼아 하던 랜선연애질이었는데..하면서 시발 섹드립 졸라 치면서 놀았었음 ㅋㅋ



암튼 근데 어느순간 걔가 한국온다는기야, 즈그 고등학교랑 붓싼 모 지잡 존문대랑 뭐 교환프로그램인지 뭐 그런거 신청해서 단체로 오는거있었는데

그거 신청해서 두어달 머무르다가 가는거였음....오오 섹드립까지ㅡ치는 사이인데..진짜 뭐 실현가능한건가? 하면ㅁ서 반신반의로 조금 긴장빨았지





암튼 예정대로 왔는데...난 걍 오등가말등가 일상생활 하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보자는거임ㅋㅋㅋ. 토욜날 오후인데 시발 갑자기 온다는거야ㅋ



반쯤 긴장하고 어디어디 KTX타고 어떻게 오라 해서 서울역에서 봤지.



촘 긴장탔는데..진짜 왔드라. 일단 첫인상은 생각보다 존나 작드라. 키 155정도에 백인 특유의 소두였음



금발은 아니고 걍 졸라 옅은 갈색머리. 절라 미국인 스러운 쪼리에 원피스..거 뭐냐 플립플랍이라 하나



암튼 첫인상은 그랬는데..진짜 애가 천진하드라..와...내가 얘 부모였음 진짜 속 존나 썩었을듯...

랜선으론 섹드립까지 치던 사이었지만 막상 쳐보니까 시발 그런 장난 못치겠드라..사람이 시발 거있잖냐 거...직접 보면 거 좀 뻘줌하고 좀 쪽팔리잖아 시발





암튼 시발 왔으니..뭘 좀 먹일라고 미리 졸라 조사해서 골라놓은 근처 좀 있어보이는 갈비집에서

숯불띄워서 돼지갈비 먹이는데...썅년이 존나 안먹더라.



내심 한국의 맛을 시발 보여줄라고 졸라 심혈을 기울여서 조사한 곳인데......졸라 입 짧데..해산물 관련된건 아예 입도 안대고..

밥도 잘 안먹고 걍 조신조신 쳐있는거 봉께....꼭 뭐 실망한 느낌? 그런거였음..

그때 뭐 느낌이 별로 안좋았지.."아..내가 별론가 보구먼" 걍 관광 짧게 시켜주고 집에 가야 쓰것다 했는데



일단 내일 처가야한대니께 날씨도 장난아니게 덥고..일안 숙소라고 미리 모텔 알아둔데다 델꼬 감.



솔까 만나기전에 동선파악해놓으면서 모텔 알아볼땐 90퍼센트 떡치는것에 대한 기대감 뭐 그런 의도로 고른거지만..





막상 만나로 보니 분위기가 영 ..뭐 졸라 들뜨고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고..밥도 잘 안쳐묵고..뭐가 별로인가 싶어서



종친줄 알고..걍 떡은 그럼 그렇지..정신으로 물건너간거라 이미 마음접고 걍 매너남 모드로 국위선양이나ㅡ하다가 보내자



하는 마음이 80퍼센트였음



아무튼 모텔 도착해서 에어컨 틀고 물마시면서 더위 좀 식히고 있는데





졸라 씹 뻘쭘하고 어색해서 티비 만지작 거리면서 넘기는데 성인채널이 나오는거임



둘다 ㅋㅋㅋㅋㅋ 거리면서 넘기다가



심슨에 채널고정하고 걍 가만히 있었다



근데 그때 쌍년이 내 어깨에 일부러 힘들게 머가리를 대더라





이때 삘이 왔지.."어? 시발 그린라이트였어?"



암튼 걍 가만히 쳐앉아서 들리지도 않는 심슨 존나 하염없이 쳐다보는데 걔가 키스를 갑자기 삼류 로맨스영화에서 어디서 쳐본걸 따라한건지 키스를 존나 작렬시키드라



혀를 씨발 내 잇몸과 이빨을 다 훑어주고 혀를 쪽 빨아댕기듬 ㅋㅋㅋ 아 근데 백년들 시발 날씨도 졸라 더웠는데 좀 씻고 하등가...머리에 땀 쉰내 존나 났음



아무튼..키스 졸라 하드니 갑자기 웃통 벗으면서 테잌 옾 요 팬츠



이러길래 존나 벗었지





벗자마자 시발 날씨도 더워서 사타구니에 땀이 졸라 찬 내 좃을 존나게 빨드라



뿡알이랑 뿡알 옆 사타구니 빨아줌 ㅋㅋㅋㅋ 지린내 안나나..



그러다가 얼굴을 내 궁디에 파묻더니 똥까시 까지 해주더라 섹드립칠때 rimming가지고 농담 많이쳤었는데 그걸 실제로 해주더라



암튼 그러다가 콘돔끼고 쑤컹쒕하다가 내가 애널하고싶다고 하니까



콘돔 바꿔끼고 애널까지 했다



ㅍㅌㅊ?



참고로 절대 주작 소설 아니다. 실제 있었던 일임.



질문 있으믄 질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