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거금 6만원을 들여 오나홀을 샀다.



드디어 도착했다!! 택배기사님 사랑해요 내 보지 배달해줘

서..



바로 써봤음ㅋ 오쉣 이것은 가히 보지에 박는 기분 (아다라서

사실 모름ㅋ)



오나홀 폭풍 임신시키고 2번 임신시킴ㅋ



둘쨋날★



시발.. 오나홀을 세척하다가 보지부분이 조금 찢어졌다..



마치 여자친구를 잃은 기분이다.. 그날 저녁 오나홀과 폭풍섹스

를 했다



존나 폭풍 임신시킴ㅋ



세쨋날★



이럴수가.. 보지부분이 더 찢어졌다..



혹시나 하고 오나홀과 섹스를 해봤는데 정말 느낌이 다르다..

느낌이 좃같아졌다 ㅡㅡ



진짜 개같아서 그날은 손으로 딸쳤다 왠지모를 투박함과 빠

른 절정이 느껴져서 좃같았다..



넷쨋날★



시발..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오나홀의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시켜줬다



보지부분을 과감히 가위로 잘라버리고 뒷부분에 구멍을 뚫어

박는방법!



보지를 자를때 내 감정은 슬픔으로 요동쳤지만 나는 이를 악물

로 시술을 시작했다



효과가 굉장했다 마치 오나홀에 후장에 박는 느낌이였다!!



오랜만의 오나홀의 쾌감을 느끼고 2번 임신시켰다..가 아니라

이제는 개방형 오나홀이 되서



싸면 오나홀 속이 아닌 그냥 밖을 배출됨 ㅡㅡ



다섯쨋날★



다음날도 즐겁게 오나홀을 꺼내서 즐기려고 하는데



개좃같이 또 찢어졌다 1x몰 개새2끼들 좃같은걸 보내줬다 진

심 미친년들



결국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보지를 내손으로 찢어버렸다



그날 저녁 손으로 딸을 쳤다.. 오나홀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