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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드라마 한편 보고 싶은데 한국드라마는 대부분 20부작 내외에 내용은 막장이고 보다보면 답답하고 화가나더라고,

영화는 기대감을 너무 갖고봐서 그런지 나는 요즘 영화같은 단부작 드라마들이 땡기더라고

이번에 소개할 1부작 드라마는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야

왼쪽 상단 로고에 런던 올림픽 D-12일 보고 바로 ㅈㄱㅈ 밍듀화주고 뒤로가기를 누를 일게이들이 상상되지만

나는 눈물까지 흘리며 감명깊게 본 드라마고 1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더라

 

주인공이 봉태규인데 32세까지 아다에 알바에, 정신장애까지 생기고 일게이들이랑 닮은 점이 너무 많아서 몰입이 잘됬어 ㅠ

혼자 보기 아까운데 주위에 이걸 추천해 줄 친구도 없고 그냥 일게이들 짧게나마 내용 알려주려고 캡쳐해 봤어 ㅋ

 

귀찮은 일게이들을 위한 마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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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치년이 우리 일게이를 차로 들이받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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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 아다 한번 못떼보고 하라보지 안따라간 일게이

하지만 모든 기억을 잃어버려... 의사의 권유로 바로 경찰서로 달려가서 신원확인하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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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찍고 신원확인 중에 옆에 쎾끈한 첨보는 여자가 말을 걸어.

여자 : "이문기, 32세, 가족은 따로없고 사는곳은 구이동 821-3번지"

일게이는 자기 이름도 몰랐기 때문에 그냥 개가 짓네 하고 가만히 있는데

경찰이 알려준 내용이랑 똑같으니까 일게이가 경찰한테 옆에 여자 어디갔냐고 물으니까 옆에 계속 여자 없고 빈자리 였다고 말하면서

일게이를 미친놈 취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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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쉬는데 아까 경찰서에서 본 여자가 집 안에 있는거임.

일게이는 허벌라게 놀라서

일게이 : "너 뭐시여.. 어떻게 여기까지 와있는겨?"

여자 : "나?,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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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는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받아 보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일시적으로 헛것이 보일 수 있다는 의느님 말에 곧 낫아 지겠지 하며 마음을 추스려.

일게이 : "너 무슨 목적을 가지고 나한테 접근하는 것이여? 아따 뭔 나한테 원한이 있어서 이렇게 귀신까지되서 날 따라댕기는 것이냔 말이여!"

귀신 : "정말 기억 못하겠어? 정말 궁금하면 날 따라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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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자신의 장례식장에 일게이를 데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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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장례식장에서 귀신과 육개장을 먹는 일게이

옆 손님1 : "아따, 성님 그 범인새.끼는 어떻게 그 젊은 것을 칼로 찔러 쥑일 수 있당께요? 세상이 참 말세여"

옆 손님2: "이런 흉악범죄가 자주 일어나니 큰일이여... 강도면 곱게 돈만 챙겨가지 젊은 것이 뭔 죄여?"

일게이는 귀신에게 연민을 느끼게 되고 마침 귀신의 엄마가 일게이에게 아는체를 하면서 일게이는 이 귀신과 자기가

과거에 안면이 있는 사이였던 걸 알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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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고치자마자 퀵서비스사장이 일게이를 호출해서 그동안 뭐땜시 잠수탔냐고 호되게 꾸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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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여기서 김진수라는 같은 고아원출신에 서로 피다른 친형제처럼 지내는 얘와 일한다는 걸 알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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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같이 퀵서비스하는 일게이(하지만 다른 일반사람은 귀신을 못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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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는 귀신에게 자신의 기억을 찾는데 도와달라고 앙망하고, 귀신은 자신이 전에 일했던 꽃가게로 데려가줘.

 

(중략)

일게이는 귀신을 태우고 스쿠터를 타다가 또 한번 교통사고가 날뻔 했는데 거기서 갑자기 기억의 퍼즐조각이 조금씩 맞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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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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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의 탐문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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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김히 기억의 퍼즐조각을 찾아 집으로 들어가는 일게이

(뒤에 몰래 지켜보는 수상한새.끼 왜케 무섭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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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 여기가 내 집이야.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내가 죽기전에 아저씨를 본거같아... 아저씨가 범인이라는 말은 아니구 아저씨가 날 마지막으로 본 목격자같아.."

일게이 : 너 그럼 니 죽음을 내가 풀어주면 되는거야? 그게 니 목적이야?

귀신 : 꼭 그런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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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살았던 문을 열어보는 일게이는 순간 식겁을 하게되는데

귀신 : 그 날은 내 생일이였어. 난 아저씨를 내 집에 초대했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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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 : (내가 생일 초대까지 받는 이 귀신가 그렇게 가까운 사이였단 말인가?...)

               (이렇게 가까운 사이인데 내가 슬퍼할 기억들이 전혀 없다는 사실과 조금씩 떠오르는 끔찍한 기억들에 일게이는 무척이나 괴로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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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현장에있는 일게이를 본 형사님들은 일게이를 경찰서에 데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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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사 : "그니까, 일게이씨가 그 현장을 목격하고 도망가다가 교통사고에 난거 같다 이 말씀이시죠?"

일게이 : "내 제가 기억상실증이라 정확히는 기억나진 않지만 대강 그런거 같아요"

여형사 : "횡성수설하셔서 이 내용으로 진술서를 작성하긴 어려워요. 좀 더 기억이 나면 연락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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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는 귀신에게

일게이 : "너는 다 알지? 나한테 왜 말안해 주는거야? 너랑 나는 무슨사이였고, 내가 왜 살인사건 현장에 니 생일이라고 초대를 받아서 간거지?"

귀신 : "알고 싶어? 그럼 여기 한강에 빠져!" ( 일게이에게 몸을 가까이 댄다.)

일게이 : 너... 왜.. 왜그래 그러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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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 빠져보면 안단말야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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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 왠 미틴넘이 혼자 백다이빙하는 것이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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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 : "살...살려줘. 나 수영 못한다 말이야!"

귀신 : "아저씨, 수영 잘해. 기억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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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는 가족도 없고 직장도없고 희망이 없었기때문에

몇년전 자살을 하려고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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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귀신이 살아있었을 때 아버지가 한강에서 운지하셔서 한강에 아버지께 인사하러 왔는데

일게이가 한강에 자살하는걸 목격하게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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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는 잽싸게 한강에 뛰어들어 일게이를 구출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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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내뿜으며 깨어난 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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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 텐트쳤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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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신혜는 일게이가 호흡하고 심장이 박동하는걸 듣고는

신혜는 일게이에게 일침을 해.

신혜 : "아저씨 지금 쪽팔려서 그러죠? 그러니가 쪽팔릴 짓을 왜해요? 나이 심심해서 먹어요? 그리구 한강은 무슨죄야? 한강이 무슨 쓰레기 투척장소도 아니구!"

"사람들이 왜그래? 어떻게 자기 생각만하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생각안해?!!!"

"어쩄든 나한테 목숨 빚진거니까 앞으로 아저씨 맘대루 죽지마세요 똑바루 살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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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잃은척 뜨끔하고 몰래 일어나는 일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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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그때 몰래 주은 과거에 꽃집 오픈으로 신혜에게 꽃도 받았었어(귀신이 다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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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는 자신이 기억을 잃기전에 신혜와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지

그러면서 더욱더 범인을 잡아서 신혜의 원한을 풀어줘야 한다고 다짐해

집에서 귀신과 맥주 한잔하며

귀신 : 사실 나 살아있었을때 아저씨 좋아했어... 아저씨 우리 연애할까?...(갑자기 상에 엎어짐)

일게이 : "엥? 귀신도 술이취하니?"(아따, 이게 뭔 횡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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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 술취하는 귀신 봤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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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로 전화온 전화를 받고 귀신이 운영하던 꽃집에간 일게이는 자신이 매주 한번씩 이 꽃집에 가서 꽃배달을 했다는걸 알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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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자(결제자)가 불명확하고 배송지만 인근 노인정으로 되있어서 일게이는 할머니들에게 이거 주문자가 누구냐고 물어보지만

할머니들도 걍 모르는데 배송오니까 받는다고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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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는 혹시나해서 카드결제내역을 보니까 자기가 몰래 한주에 8만원을 넘는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신혜를 만나기 위해 꽃을 몰래 배송한거야

일게이는 과거에 신혜가 자신을 좋아했었나 생각을 했었는데 완전 반대로 자기가 신혜를 짝사랑 했던거야.(일게이가 뭐 다 그렇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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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을때 귀신이 연애하자고 한걸 수락하지.

(귀신이랑 연애하盧?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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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한 연애과정 OUT!!!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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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귀신가게에 들려서 꽃산건 귀신 너 떄문에 산거라며, 노인정에가서 마지막에 전달한 꽃을 가지고 신혜를 만나러 가는데 뒤에 스산한 기운을 느끼고

일게이는 본능적으로 그 남자를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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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퀵알바사무실에서 본 김진수라는 사진의 남자와 똑같아.

 

김진수 : 형 미쳤어? 나는 형때문에 쫓겨다니는데 형은 왜 경찰서에 들낙거리는거야?

              나 절도전과까지 있어서 이번일까지 겹치면 빼도박도 못해.(인근의 경찰차소리를 듣는다.)

              당분간 나 숨어지낼테니까 허튼수작말고 입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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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고 다음날 경찰에서 김진수가 귀신의 도난당한 수표를 사용했다고하자, 일게이는 흐릿한 기억의 퍼즐조각에서 범죄현장에서 김진수를 떠올려.

일게이 : "맞아요... 범죄현장에 김진수가 있었어요. 확실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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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는 귀신의 원한을 풀어줘야한다는 생각해. 그리고 자신이 직접 김진수를 유인해 낸다고 경찰에게 협조하겠다고하지.

(둘은 피를 안나눴지만 같은 고아원출신의 형제와 다름없는 사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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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 : 이 ㅆㅂ놈아.... 너만 아니였으면... 나도 너만 아니였으면 행복한 삶을 시작 할 수있었어....

왜... 왜 그런거야. 내가 그 여잘 얼마나 좋아했는지 너도 알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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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형 미쳤어? 왜 나한테 다 덮어씌울려고 그래. 그 여자 형이 죽였잖아. 내가 칼까지 버려줬는데 나한테 다 덮처 씌울려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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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게 뭔소리盧?

김진수의 범행 자백에 일게이가 수갑을차고 경찰서로 끌려가서 범죄현장 재연까지 하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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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날은 신혜의 생일이였구.

보잘것 없는 일게이의 짝사랑을 눈치채고 탈김치녀인 신혜는 자신의 생일날 일게이를 초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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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는 좋아서 그날 알바 조퇴까지 하고서 신혜네 집에 놀러가는데 김진수가 오늘 어디좀 가는데 도와달라고하지

일게이는 약속 있다고 거절하지만 김진수는 중요한 일이고 금방 끝난다고 계속 설득하고 줏대없는 일게이는 어쩔 수 없이 김진수의 부탁을 빨리 들어주고

신혜네 집에 놀러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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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 ㅅㅂ놈이 간단한 일이라면서 절도를 저지르는곳에 일게이를 데려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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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 사진을 보니 자신이 그토록 짝사랑했던 신혜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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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ㅅㅂ. 엎친데 덮친격으로 신혜가 집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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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가 신혜의 입을 막고 칼로 위협을 해 ( 그사이 일게이에게 마스크를 미리 건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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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를 칼로 위협하는 김진수를 일게이는 언능 칼을 뺏으려 달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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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한 일게이는 바로 떨어져나가... 근데 칼을 뺏고 튕겨져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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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틈을 타 신혜가 김진수의 팔을 깨물자 김진수가 신혜 따귀를 날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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튕겨져 나간 신혜는 일게이에게 튕겨져 나갔지...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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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의 손에 따뜻하고 끈적한 액체가 흐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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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하는 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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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 : (내..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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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금찍하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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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하라보지 따라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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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와 감방에 갇힌 일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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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거를 되돌아 보면 사건은 이랬어, 한강에 빠진 일게이를 구출하기 위해 뛰어든 신체는 수영을 못해서 오히려 자신이 위험한 상태에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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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던 일게이는 신혜를 물에서 꺼내주고 호흡하는지 확인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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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이 : (헉..헉 인공호흡 해야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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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 : 풉(저절로 물을 내 뱉음. 일게이는 운도 없盧?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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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주운 학생증으로 이름이랑 이것저것 파악한 담에 몰래 전달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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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할때 준 꽃도 받고 혼자 설래였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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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찾아 온 귀신... 하지만 귀신을 죽인 범인이 자신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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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느님 : "여전히 실제로 고인을 봤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여형사 : "그러니까 귀신을 말이죠?"

의느님 : "그 분을 무척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좋아했던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는 기억을 스스로 지우고 싶을만큼..."

여형사 : "하지만 왜 다시 기억을 해내려 했을까요?"

의느님 : "지우고 싶지만 신혜씨 만큼은 끝내 지울수가 없었던 거겠죠."

여형사 : "그럼 일게이씨가 본건 정확히 뭡니까?"

의느님 : "아마도 형상화된 기억이겠죠 귀신이건 기억이건 망산이건 일게이씨는 신혜씨를 버릴 수 없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