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말안했고 뭔가 좋으면서도 고민돼고 얘기할땐 ㅇㅂ밖에 없는거같아서



회사직원이 이모몇명하고 아는형 한명밖에 없는데 일한지 한달됐고 

처음으로 회식자리참석했는데 어떤아줌마 한분오시고 같이 일하는형이 회식때만오는 회식직원이라는거ㅋㅋ

같이 삼겹살꾸아먹으면서 술먹고 2차로 노래방갔는데 나보고 아들 아들거리면서 얘기하더라?



존나 수줍어하는데 자꾸 나와서 노래부르라면서 끌어 내더라고 노래방에서도 계속마셔서 나도 만취상태였음

진짜 부를거없어서 트로트같은거 부르고 그랬다 ㅋㅋ 주변에 젊은애들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음

나보고 아들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존나 좋아하더라고



와 젊어서 좋네 좋아~ 잘한다~ 아들~

그렇게 부르다가 3차 다른술집에 갔는데 거기서도 좀 마시다가 솔직히 도저히 못마시겠더라? 

원래 주량이 1병이면 딱적당한데 너무 많이 마셔버린거.. 더마시면 인사불성돼겠지 싶었다

그래서 이모 저 갈께요 했는데 아들뻘이고 하니까 이모들이 응 그럴래? 그러더라

네이모 재밌게노세요 하고 나갈려하는데



아들? 차없잖아?

그이모가 데려다준다는거 그래서 같이 나왔지

나와서 차타고 가는데 사거리에서 바로 직진하면 우리집으로 가는거였는데 오른쪽으로 꺾더라? 옆에 내천있고 뚝있잖냐



시골동네라서 밤이면 진짜 캄캄하고 아무도 안다닌다

거기서 세우더니 아들 잘생겼어 여자친구있어? 그러면서 천천히 내허벅지에 손갔다대더라고 술마셨는데도 흠칫놀랐음.. 안그러겠냐?

참고로 25살 아다임 ㅋㅋ 그리고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아줌마를 전에 일하면서 하루정도 본적이있더라고 하긴 나한테 친한척하는게

이상하긴했음 .. 



전에 아줌마가 입고있었던 치마보고 살짝꼴렸었거든 몸매 약간날씬하고 글래머스타일임 얼굴 ㅅㅌㅊ정도에 귀엽다고 할까?

어쨌든 놀라면서도 그냥 가만히있었다 그때부터 포풍발기 된거같다 아줌마가 운전석에서 조수석쪽으로 넘어와서

나한테 올라탈려고 하더라고 나 존나 어쩔줄몰라했는데 나도 존나하고싶어서 다른데로 가요.. 이랬다? 아줌마 웃으면서 그럴까?^^ 

불편했거든 ㅋㅋ 날씨도 더운데 씨발 좁아터지고 ㅋㅋ

새벽2시쯤이었는데 근처에 모텔방잡았지



그느낌아냐? 한번도 안해봤지만 곧ㅍㅍ섹스를 앞에둔 아다의 심정 ㅋㅋ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술처먹었는데도 뭔가 정신이 번쩍하고 들더라? 

들어가자마자 이모가 어유 착하다.. 하면서 볼에 뽀뽀하더라고ㅋㅋ 진짜 미치는줄..



내손들어서 나 만져보라고 하더라? 솔직히 소심해서 적극적이진 못했음 아줌마 다리가 ㅆㅅㅌㅊ라 다리 천천히 슥슥 만졌지

아줌마 신음소리내다가 침대위에 앉아있는데 내위로 올라 타더라고 하아 하아 거리면서 ㅋ



내가 다리성애자라 다리좀 핥는다고 했음 거부안하고 정말 좋아하더라.. 심장폭발하는줄.. 개부드러워.. 한 10분쪽쪽 빤거같음 ㅋㅋ

둘이서로 존나 애무하다가 옷완전히벗고 삽입했지 아직도 기억난다 진짜 따뜻하고 조임도 좋았음 

신음소리 내면서 나보고 처음으로 자기라고 하더라 



박으면서 하. 하.. 하 하면서 이모 저번에 치마입은거 처음봤을때부터 꼴렸었다고 고백하니까 진짜 좋아하데..

그리고 나도 모르게 '이모 맛있다' 라고 한거같다.. 맛있다는 분명함

이모가 섹스하면서 나한테 그랬음 우리 매주 만나자.



내생에 처음 섹스였음 쌀거같다고했는데 그냥 안에다 싸라고 하더라? 그런거 잘모르는데 안에다 싸도 돼는건지 몇번고민하다가 쌌는데

와씨발.. 딸딸이 이제 안해도 돼는구나 라는생각과 와 행복하다 이런생각들더라

끝나고 모텔나오면서 까지 아줌마 나보고 다음주에 꼭보자고 몇번은 얘기하더라 



차태워서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남편있고 딸있는데 남편하고 거의 안한대.. 젊어서 너무 좋다.. 그러더라 ㅋㅋ

오늘 쉬는날이라 쉬는데 토요일마다 만나기로 했거든

진짜 존나 매주 기대된다.. 이제 4주째임 



나 담배도 끊었고 스트레스 풀곳이 없었는데 탈모 까지 오고 ㅅㅂ.. 

진짜 이걸로 풀고있다 행복하고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