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기시간에 그냥 적는 똥글이니

시간남는 백수충, 알바를 구하는 학식충, 앞으로 알바를 좆나게 할 급식충들은 참고하고

나머진 알아서 패스 하삼


순서는 시간의 흐름순으로 나열



1. 패스트푸드점 (맥도널드)


계기 - 11월에 수능보고, 그 다음날부터 한 내 인생 첫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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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 보통은 조리, 캐서,마감(오픈)으로 나뉨

           잘생긴놈 or 여자는 캐서, 좆못 몸빵충은 조리로 배치된다. (참고로 나 알바할때는 배달은 없었다)


 나는 마감조로 일함, 마감은 조리따윈 하지 않는다

그저 팬 및 매장정리 및 청소를 주로 담당함 (그당시 24시간매장도 없었음) 


업무시간 - 마감조는 저녁 9시 - 새벽 1,2시


강도 - ★★

(고3이라 그당시 힘든줄 알았으나, 좆나 쉬움)


페이 - ★

(최저시급받으면 감사,  3800·3900원 받았던거 같다 )


장점 - 남는 햄거버 싹쓰리 가능 (다소 경력에 따라 못 건질수있다)


단점 - 노답 급식충 및 지잡충 or 고졸충이 좆나 많음

            좆도 없는 새끼들이 짬밥으로 개무시한다


ps - 중고딩 양아치년들 많아서 민짜 먹버가능


기간 - 2달 (좆같은 고졸충이 지랄해서 때려침)




2. 모던bar 빠돌이


 계기 - 동네 친한 형중에 금수저 있었는데, 부모님이 가계차려줌

            그 형(당시나이 24세)이 bar좆나 다니는 빠돌이라 모던bar차림

            학교 다니면서 나(20세) 알바하라고 자리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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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 빠텐더들 저녁밥 챙겨줌, 마른 및 과일안주 세팅, 화장실청소 및 변기뚫기(씨발년들 담배 좆나 핌),  계산, 진상손님 달래기, 술 빌려오기,

           가게차량으로 퇴근 시켜주기, 잡다한 심부름 등등

          

 그냥 청소부 and 심부름꾼

내가 고2생일 지나고 바로 면허따서 운전 도맡아서 함

나중에 여자손님오면 내가 서브보고 함


업무시간 - 저녁9 - 새벽4시 (손님없으면 탄력적으로 빠른 퇴근 가능)


강도 - ★★☆

(잡일은 좆도 쉬움, 진상손님 및 빠년들 상대하기 좆같음

근데 학교 다니면서 알바해서 그런지 좆나 힘들었음)


페이 - ★★★

(잘 기억은 안나는데, 월 160-180 받았던거 같다 )


장점 - 킵 술 좆나 쳐먹 가능, 이쁜년 많음  (지금보다 이때 위스키 더 많이먹음)


단점 - 정신적 스트레스 장난아님

(여자는 2명이상 모이면 노답, 패갈라서 좆나 싸움, 초반에 해결 못하면 애들 대거 잠수타서 빠년들 새로 구해야함

 진짜 bar는 개병신 남자들만 옴, 허세충·아다·꼰대 등등 온갖 병신들 집합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ps - 어린나이에 일해서 그런지 빠년들이 좆나 잘해줌

       그떄 인맥으로 대학시적 미팅,소개팅 좆나함

       그년들도 사랑에 고픈년들 많아서 회식하다 친해지면 생각보다 잘줌


기간 - 5달(입학전 - 여름방학전까지)




3. 편의점 편돌이


계기 - 돈없어서 그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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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 일베 공식 3대 직업으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업무시간 - 저녁11 - 7시


강도 - ★

(야간에 담배손님 및 꽐라년 좆나 많아서 의야했는데 나중에 선릉은 룸빵촌인걸알고 이해)


페이 - ★

(그 당시 야간 5000 받았던거 같다 )


장점 - 無


단점 - 개졸림


ps - cctv 달린줄 모르고, 야간에 잠깨려 혼자 춤연습함

       씨발 사장새끼 맨날 cctv로 보고도 안알려줌 개놈


기간 - 1달(8월 한달)




4.  보드 렌탈샵 (보드 강사)


 계기 - 군대 가기전,  나 보드 알려준 강원도 형이 같이 일하자고 제의함

            자격증 같은건 없었고, 그냥 렌탈샵 소속으로 일함

            참고로 01년부터 보드 타기 시작해서 매년 스키장에 갔었는데 그때 알게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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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 새벽에 일어나서 가게세팅, 장비렌탈 및 정리, 개인강습, 네비, 잡무

          

 주요 업무는 렌탈 장비 관리와 개인강습임

이때가 2000년 초반이였는데 스키장에 보드를 잘타는 사람이 거의 없던 시절이였고,

사람들이 스키장에 와서 보드를 처음 접하는 시기였고, 스키장 내부에는 보드 강습이 없어서 렌탈직원들이 보드 강습을 많이 했었음

난 장비렌탈 보다는 개인강습 위주로 일함


업무시간 - 숙박노예  (일단 그 지역에 살아야함,  난 용평스키장 부근이였음)


강도 - ★★☆

(힘들었던 기억은 별로없고, 애새끼들 가르칠때 좆나 빡쳤던거만 기억남)


페이 - ★★★★★

(기본 내가 6: 가게 4로 나눔, 1:1강습하면 10만원, 단체면 대충 깍아줌

 보통 2명이 제일 많았고, 동시에 10명까지 강습해봄

  3달만에 천만원 넘게 벌음)


장점 - 돈, 몸이 좋아짐, 할일없으면 보드 탐, 여자 꼬시기 쉬움

 (맨날 보드를 탈수있어서 엄청 좋았고, 일 자체도 어려운게 없다.

  스키나 보드 좋아하면 해볼만한 알바임)


단점 - 강습 클레임, 깡촌이라 할게 없음, 아파도 보드 좆나 타야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강원도 토착민의 꼰티

(잘 못타는 애 집중해서 강습하면 편애한다고 좆나 지랄함, 강원도 씹탱이들이 좀 괴롭힘,

 겨울에 눈밭에서 장시간 노출되니 감기 자주 걸리는데 아파도 못쉰다)


ps - 맨날 보드만 타서 별 다른 기억은 없음

       생수로 라면 끓이면 지네물은 깨끗한 지하수라서 수돗물로 끓여도 괜찮다고 강원토착민이 좆나 지랄함


기간 - 약3달(12월 - 2월)




5. 레프팅 가이드


 계기 - 군 제대후, 학교선배가 주선해줌

            참고로 레프팅 자격증은 강원도 가서 3일만에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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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 새벽에 보트세팅, 오전·오후 레프팅 가이드, 저녁 장비 정리 및 숙박손님 삽겹살 조리사

          

 아침에 일어나서 보트에 바람을 넣는것 부터 시작, 바람기계 고장나면 입으로 보토 붐(이때 진짜 폐 터짐, 레알 좆같다)

보트완성되면 강 상류에 보트 미리 가져다 두고, 밥먹고 가이드 시작

레프팅 코스마다 다른데 한번 배 타면 3-4시간 코스임

손님들은 노 안져어도, 가이드는 계속 젓는다 씨발


업무시간 - 숙박노예

                   새벽5 - 대충 저녁10시 (일단 그 지역에 살아야함,  난 강원도 동강이였음)


강도 - ★★★★

(좆나 빡셈, 일단 6시에 아침먹고, 손님 다 태울때까지 밥은 없음

 배도 좆나 무거워서 아침저녁으로 정리,세팅할때 빡셈, 그리고 손님 개세끼들 노도 안 젓고 말도 좆나 안들음)


페이 - ★★★★

(업체마다 다른데, 배한번 탈때마다 3-4만원 받음,

 성수기에는 하루에 3-4번 타고, 비수기는 2번정도 탄다, 7-8월이 성수기

 난 3달만에 800-900찍은거 같음)


장점 - 돈, 몸이 좋아짐, 여자 좆나 먹 가능  

 (나 근육운동 싫어하는데 저절로 생김, 보통 여초회사에서 야유회 많이옴, 그리고 다들 놀러오는거라 꼬시기 쉽다

  내가 일했던데가 강원랜드 근처라 딜러들도 많이 왔었음)


단점 - 몸이 힘듬, 개 깡촌이라 일끝나고 할게없음, 감자국 토박이들 꼰티 좆나 냄, 맨날 저녁은 삼겹살 쳐먹는다

(그냥 할게 많고 , 밥도 못 챙겨먹어서 몸이 축남, 목욕탕 가려면 차타고 1시간반 가야함 씨발 감자국

  그리고 손님들 저녁에 삽겹살 파티하면 우리가 구워줘야함 씨발)


ps - 가이드 숙소에 섹스방이 따로 있을정도로 여자 꼬시기가 쉽다

      손님들도 다양하서 좆나 재밌는데, 잘못걸리면 좆됨

      한번은 조폭들 야유회 와서 4시간동안 노져으면서 트로트 좆나 부름(지금 생각해보면 전라도 였던거 같다)


기간 - 약3달(6월말 - 9월초)




6. 심부름센터 해주세요 (텍트씨다꾼)


 계기 - 가이드 끝나고, 복학하기 전에 할 알바 찾다가

             알바몬에 한국의 Fedex를 꿈꾼다길래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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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 걍 오토바이 탄 심부름꾼

(엥간한 병신짓 아니면 진짜 다 해줌, 주로 요식테이크아웃 및 편의점 심부름)

          

 손님들이 콜센터에 전화해서 심부름 요청하면, 콜년들이 시다꾼한테 전화해서 일시킴

보통 밥 심부름이 많고, 담배, 폰충전, 피부·성형회사에서 약 받아주기 등등

사실상 룸빵년, 금수저 씨다꾼이라고 생각하면됨

좆같은 일 시킴 (한번은 편의점 담배 심부름 갔는데, 걔네집에서 편의점이 20 걸음도 채 안되는데 주문한 미친년도 봄)


업무시간 - 12시간 교대 아침9 - 저녁9시


강도 - ★★★★

(일단 주문이 많음, 오토바이 타고 좆뱅이 쳐라 빠르게 일처리해도 콜년은 항상 일거리를 가지고있음, 행보관 같은년

 특히 비오는날 주문하면 날씨 때문에 늦는건 당연한데 씨발년들은 내가 수퍼맨인줄 앎)


페이 - ★★★

( 첫달 170으로 시작해서 점점 올라가는 형식, 일 강도에 비해 월급은 적은편

 하지만, 팁이 좆나 많음

 한번은 삼성동 현대 아이파크로 놀부 부대찌게 배달했는데 10만원 수표주고 잔돈은 팁줌 ㅋㅋ

 그리고, 주문 대부분이 룸빵년들이라 잔돈 안받음)


장점 - 팁, 강남권의 각종 정보

 (주로 강남권에서 일하다 보니, 맛집, 지리 등등 그 주변은 빠삭해짐)


단점 - 그냥 현대판 시종, 교통사고 위험

(그냥 일을 해보면 창녀,짱개배달부 밑이라는걸 알수있음, 외제차랑 박는 순간 10년 더 일해야함)


ps - 일하다 보면 온갖 사람들 볼수있음

       한번은 에이스 룸빵녀 태우고, 다른가게에 태워준적도 있음, 이때 룸빵년들 여기저기 출근하는걸 깨달음


기간 - 약 2달(6월말 - 9월초)




7.  스키장 페트롤 (안전요원)


 계기 - 레프팅 같이 하던, 형이 함 해보자고 해서 일함

            뭐 자격증 같은거 따는데 협회에서 하는거라 그리 꼼꼼하지 않음

            필기보고, 일주일 정도 합숙한 후 스키실력 테스트해서 최종합격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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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 아침에 일어나 미팅하고 개장전에 슬로프에 올라가서 위험표지판이나 안전망 체크, 부상자 구조 및 순찰하는게 주로 하는 업무임

           스키장에 오면 못타면서 상급자가는 새끼들 꼭있는데, 그런 새끼들이 맨날 문제 일으킴

           눈 쓸고 내려가서 표면 개판치고, 리프트 기둥에 대가리 박고, 속도 제어 못해서 안전망 다 찢어먹고, 부상자 확인하는 패트롤 쳐막는등

           문제란 문제는 다 일으키고 다님

           한번은 어떤여자가 초상급자 코스가서 생리통 때문에 못내려 오겠다고 징징 거림

           토바건 타고 올라가서 데리고 오니까 생리통 아니라 급똥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년 그럼 거기서 싸든가 거기 화장실 있는데 왜 내려와서 싸



업무시간 - 숙박노예 

                   대충 아침7 -  야간폐장 (2교대로 일함)


강도 - ★★★★

(좆나 빡셈, 일단 스키장 슬로프 전체를 순찰하기 때문에 체력이 좆빠짐, 진짜 스키장패트롤 알바하면 난장판이란 단어의 의미를 몸소 느낄수있다

 그리고 1-2시간 있는게 아니라 장기간 스키장에 상주해야해서 좆나 추움

 가끔 큰사고나서 뒈질수도있으니 지몸은 지가 챙겨야함)


페이 - ★★ 

 (하루 일당 5만원이였음, 일 강도에 비해 일당이 좆나 짬)


장점 - 스키실력 일취월장

 (맨날 타는건 기본이고, 순찰 때문에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니 실력이 급방는다

  나도 패트롤 전에는 숏턴 못했는데, 시간 날때 마다 연습하고 타다보니 익힘

  그외에 장점은 없다)


단점 - 몸이 힘듬, 깡촌, 감자 토박이 3박자 + 정신나간 모험충들

(3박자는 이야기 안해도 알겠고, 스키장 놀러오는 사람 중 모험심 충만한 미친놈들 때문에 일이 100배는 힘들다)


ps - 스키장 패트롤 새끼들 나름 자부심쩔어서 좆나 눈꼴시려움

       슬로프 매점이나 휴게소에 상주하면서 여자 번호만 따는 새끼들도 있음

      


기간 - 약2달(12월-1월) 계약은 3달이였으나 추노함




8. 행사장 알바 (진행요원)


 계기 - 여자인 친구가 컨벤션 행사 회사를 다녀서 알바 자리 알려줌

            그 계기로 친구동료 및 관련 btl하는 사람들하고 친해져서

            일거리 있을때 마다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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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 행사장 스텝으로 구조물 설치 및 진행, 안내 등 전반적인 행사진행 잡일이 주요업무

          

 보통은 행사 시작전 구조물 설치팀, 행사 시작후 진행팀, 안전요원, 출연진 관리, 조명 등등 역활이 다양해서 한정 지울수는 없음

행사자체 종류가 많아서 일이 생각보다 재밌다. (모터쇼, 콘서트, 음악페스트벌, 공무원 체육행사, 기업vip행사, 기업내부직원 야유회 등등)

Btl회사들 보면 직원수가 많지 않아서, 같이 일한날이 많거나 빠릿빠릿하게 일을 잘하면 페이도 올려주고, 더 좋은 역활도 줌



업무시간 - 1일, 3일, 5일 단위로 끊는게 많음 

                    (행사 마지막날 일하는 놈은 자리정리까지 해야해서 할일이 좆나 많고, 늦게 끝남)


강도 - ★ ~ ★★★★

(행사 종류가 많아서 대중없음,

 예전에 ebs퀴즈프에서 정답 들어주는 것 처럼 꿀빠는건 한없이 꿀빨고, 힘든건 좆나 힘들다

 보통 야외에서 하는게 개빡셈)


페이 - ★★ ~ ★★★☆

(이것도 대중없음, 보통 일당 6-7만을 깔고가는데

 잘받는건 하루 4시간 일하고 15만원 받은적도 있음)


장점 - 단기가 주라 급전땡길때 요긴함, 음악관련 행사는 같이 즐길수있음  

 (락페나 콘서트 같은경우, 좋은 자리에서 관람이 가능)


단점 - 비 정기적이라 계획이 불가능함, 일이 꿀인지 좆인지 가늠이 힘듬

(기업내부 체육행사라 꿀인줄 알고 갔다가, 하루 왠 종일 땡볕에서 각종 심판보느라 뒤질뻔한적 있음)


ps - 잡다한 경험 및 잡지식 충족시키지 좋은 알바임


       현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행사가 있었는데 연예인 1팀 초청해야하는 상황이 있었음

       내가 자주 일하는 업체여서 아이디어 미팅 같이했었는데 초청 예산이 500밖에 안남은 상황이였음(보통 20-30분 공연하면 천단위 훌쩍넘어감)

       그래서 인지도 적은 걸그룹으로 하자고 결정나서 구글링하다 '피에스타'라는 그룹을 찾음(그 당시 데뷔1달정도 된 그룹이였음)

       소속사 전화해보니 단돈 150만원에 해주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 행사장에 팬클럽도 왔었는데 5명 왔더라 ㅋㅋ


기간 - 약 3년



뭐 대충 기억나는게 이정도고

행사장 알바를 제일 많이 길게 했음(일단 단기인게 좋고, 종류 및 테마가 다양하니 그 만큼 일자리가 잦고 많음)


편돌이, 택배, 카페 등 말고도 재밌는 알바거리가 많으니

잘 찾아서 재밌게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