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소수의 선동이 아닌 실체로서 바라보라
소수가 아닌 대한민국 여성들 전체에 대한 어떤 경향성이나
부정적 특징을 증명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지금의 여성
혐오는 대다수의 남성들이 경험칙에 의해 동의 하고,
설득력이 있으므로 폭발적으로 무작위의 남성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애초에 여성 혐오의 태양이 이해할 수 없는 이성에 대한
박탈감과 증오에서 나온것이라 이해하고 싶다는 것
충분히 이해 한다. 사회적으로 한 집단이 타 집단에게
부정적 특성성을 부여하고 익명에서 그 증오를 분출하는것.
확실히 보기 좋은 그림은 아니다. 이해관계 없는 타자가
이 현상을 접했을때 공격당하는 집단을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이드는건 상식적이며 바람직한 태도다.
하지만 이 문제는 그런 한정적 인식 밖에 현존하는 실체다.
애초에 남성에게 여성은 보호해 주고 싶고 배려하고픈 여린
존재다. 남성의 여성에 대한 태생적 호감은 실체없는 선동
으로써 쉽사리 바뀌지 않는 영역이다. 그런 남성들이 여성
들에게 이렇게 대대적인 부정적 공감 대가 형성 되었다는
것은 위의 증명하기 힘들지만 살아가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문제들이 표면화 되었다는 것이다.
2. 여성 혐오에 공감하는 자들을 찌질이로 몰지 말라.
물론 여자한번 못만나보고 맨날 차이기만 하는 찌질이들
역시 여성혐오에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소수들이
여성혐오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면 지금처럼 남성 공통의
공감대로 자리 잡았을까? 예전부터 느껴 왔지만 속으로만
생각했지 밖으로 꺼내기 힘든 말이 익명을 통해 발산되는
것이다. 스스로 패배자라 생각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없는 사람이다. 혹은 그들의 의견은 묵살해도 좋다는
식으로 우리의 공정한 의견에 힘을 빼지 않도록 하라.
어떤의견을 평가할 때 공정함을 유지하려면 그 주장이
합리적인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
또한 길거리에서 인터뷰 하지 말라 난 당신들이 길거리
잘 지나가고 있는 커플에 인터뷰 신청 해놓고 그것을 토대로
실체 없는 혐오일 뿐이라 결론내릴까 겁이난다.
한번 익명을 보장한 밀실에서 인터뷰 해보라. 남성들의
속마음이 한결 여과 없이 나올 것이다.
3. 공영방송이란것 이해한다. 하지만 두리뭉실 결론 내지마라.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느니 이런 두리뭉실한 결론은
전파낭비밖에 되지 않는다. 애정 관계에서 감정보다 돈을
중요시 하고 사랑은 뒷전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삶에서 소비하는 것들을, 정당한 노동이 아닌 보조적 역할을
통해 얻는것이 여성성이 아니다. 부끄러운 기생적 가치관이며
이러한 생각이야 말로 구시대적 산물이다.
제대로된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이란 성관념을 떠나
서로를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볼 때 비로소 설득력을
얻는 것이다.
자신이 번돈을 자신의.허영과 즐거움을 위해 흥청 망청
낭비하고 결혼할때가 되면 당연히 일정 수준 이상의
연봉과 집을요구 하는 자, 책임은 회피하고 권리만 누리며
그것을 당연한 것인양 행동하는 부류들은
그게 여성이건 남성이건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당신이 인정 하던 인정하지 않던 위에 서술한 비합리적
욕망들은 한국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일부 여성들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상적 배경 위에
여성혐오는 자리하고 있다.
세줄요약
1. 여성혐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생겨난 실체다
2. 밀실에서 인터뷰 해라. 거리에서 님여성혐오?? 이지랄
.하면 뒤진다.
3. 일부여성들의 문제를 확대한 것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