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도권 신도시에서 한다.
서울은 잘 모른다.
도우미 쓰긴 하지만 엄연히 노래방이란 이름으로 하는 정식 노래방이다.
근데 도우미는 불법이다
이제는 노래 연습장이란 명칭으로 다 바뀌는데 옛날부터 하면 아직 노래방이란 이름 쓸수 있다.
1. 가격
도우미 시간당 2만원 받는다. 이거 내가 받긴 한데 내가 갖는거 아니다. 다 줘야한다
카드로 손님이 긁고가면 손해본다.
왜냐면 카드라도 도우미는 현금 줘서 보내야 한다. 사실상 내가 세금내고 한다.
양주는 그때그때 좀 다른데 6만원 8만원에 오징어 땅콩 안주 만오천원 받는다.
시간은 2만원에서 2만 5천원 받는다
2. 도우미
먼저 도우미는 개인하고 업체가 있다.
보통 젊은 애들은 업체로 뛰고 아주매미들은 개인으로 뛰더라.
5시 넘으면 개인 아주매미들이 대기 라고 문자 겁나 보내와서 인기 폭팔한다.
시간당 2만원인데 젊은 년은 좀 더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
여긴 수도권신도시라 도우미 토막족 같은 년들 없다 한국인이다.
보통 도우미 들어가면 그땐 나도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신경 안쓴다. 도우미가 주냐 하냐 물어보면 그건 니 야부리에 달렸다고 말하고 싶다.
어떤 새끼는 방에서 치고 어떤 새끼는 데리고 나가고 하던데 그건 뭐 능력이고 돈은 실제 줫는지 안줬는지는 모르지만 보통은 가격이 있다.
여기가 안마같은 정찰제가 아니라서 니 야부리 잘털면 싸게 주거나 걍 노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외모는 정말 케바케다. 어떤 년은 진짜 별론데 손님이 좋아하는 경우도 있도 어떤년은 반반한데 별로인 경우가 있다.
이게 와꾸장사가 아니라 흥이 나냐 안나냐가 중요하다보니 사실 와꾸는 그렇게 안따지는 것 같다. 거기다 어두우면 별로 티 안난다
어자피 나같아도 좀 덜이뻐도 주므르고 노는 애들이랑 놀것 같다.
가끔 놀줄 모르는 아재들이 20대 찾는데
개인적으로 30대 초중반을 추천한다
이년을은 돌싱도 있고 해서 서비스가 괜찮다.
돈에 목마른 년들이 많다.
뭐랄까 와꾸와 주무름은 반비례하는데
30대 초중반은 와꾸 ㅍㅌㅊ 주무름 ㅍㅌㅊ인것 같다.
뺀찌는 놓아도 된다.
단 니가 제대로 취향 이야기 했는데 영 아닐때 서로 인정 하는 부분인데
도우미가 차비 들여 왔는데 그냥 뺀찌면 좀 서로 어려워진다.
이게 룸처럼 대기가 아니라서 좀 그렇다.
3. 했냐?
솔직히 가게나 이런데 말고 일 끝나고 인간적으로는 몇번 한적 있다.
근데 이년이 가게 왔다 갔다 하면서 이놈 저놈 주물리는거 보면 사실 도우미는 정이 좀 떨어진다.
거기다 친해지면 음료수 빼먹고 뭐 가져가고 나쁜점이 많아진다.
솔직히 뺀찌먹고 불쌍한 아지매 좀 잘해주면 이년이 날 물려해서 칼같아야 한다.
사진은 저격 당할까 그냥 야짤 쓴다
뭘 더 궁금해 하는지 몰라서 이런저런거 썻다
질문 다 받아줄게 이상한거 아니면